해안포를 대처할 비궁(匕弓)유도로켓 해병대

2016년 방산부품대전에서는 비궁을 탑재한 트럭이 모형이었는데 이번 2017년 부산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는 실물이 전시되었습니다. 비궁의 경우 기존 해병대의 해안포를 대처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하반기 부터 배치가 된다고 하였으니 일부는 대처되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언론에 따르면 2018넌부터 배치가 된다고 하네요. 국방부는 해병대가 6·25전쟁 때 사용했던 M-47·48 전차의 포탑을 개량한 해안포를 연말까지 전량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니 2018년부터 비궁이 배치된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비궁의 경우 적외선 영상 탐색기로 다중 표적에 대해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었다고 합니다. 비궁은 북한군의 공기부양정을 격파하기 위한 것이라 서북 5도에 우선적으로 배치될 것입니다. 비궁은 현재 해병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정진지에서 사용하던 고정포(90미리 전차포를 재활용하였던 고정포)를 대처할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비궁은 5톤 트럭에 18개의 발사관으로 구성된 발사기를 두 대 장착하였고 순식간에 40발 36발을 쏠 수 있습니다.
비궁의 사거리는 대략 8km로 알려져 있으며 고속침투하는 공기부양정을 타격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비궁은 발사후 망각형(fire and forget) 이라 한발 발사하고 다시 발사하는 식이라 다 발사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개의 표적에 연속발사 할 수 있습니다.  
비냉각 적외선 영상탐색기를 탑재하였으며 이를 통해 표적탐지 및 추적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표적마다 표적을 활당할 수 있어서 많은 수의 공기부양정이 남하한다고 하여도 각 표적마다 활당할 수 있어서 타격이 정확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으로 표적을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습니다. 
오는 2022년까지진행되는 비궁시스템은 총 1200억원을 투입하여 해병대를 비롯 해군, 육군에 단계적으로 전력화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40발 36발이 장착이 되어서 북한의 여러대의 공기부양정이 남하한다고 하여도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며 장래에는 헬기와 경공격기에도 탑재가 가능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하네요.
비궁의 제원을 보면 길이는 1.9m 무게는 15kg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경은 70mm입니다. 
목표물을 겨누려면 사람이 높낮이 조절 장치를 손으로 돌리고 발로 밟아 움직여야 하는 수동식 해안포로는 남하하는 구형 공기부양정을 대처하기 힘들 것이지 않느냐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공기부양정의 경우 통상 시속 90㎞의 속력으로 해안가에 접근하는 데 수동식 해안포로는 수동식으로는 맞추기가 힘들지 않겠느냐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비궁을 개발함으로 일발필중으로 공기부양정에게 타격을 입힐 것입니다.
북한이 백령도 바로 앞 고암포에 공기부양정 기지를 건설함에 따라 기존 항공 전력으로는 북한의 기습 상륙을 완전히 저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고암포에서 공기부양정으로 서북도서에 상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30분인데 육지에서 출동할 경우 대응이 늦어지는 이유로 비궁을 개발하게 된 이유도 있습니다. 즉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에서 자체적으로 북한 공기부양정을 저지하기 휘해서 만든 것이 비궁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북한은 현재 공방급 공기부양정 130여척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 공기부양정 남하할 경우 새롭게 만들어질  신형 고속정 (PKMR)급이 해상에서 타격을 하고 백업이나 전면에서 비궁이 타격하는 방식으로 공기부양정 저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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