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 된 언양읍성 남문 영화루를 가보니_02 읍성(邑城)

복원된 영화루의 바닥으로 마루로 되어져 있었습니다.
보는 것과 같이 일단은 사방이 뻥둘리게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판문은 달지 않았습니다.
상량에는 1013년 4월 5일로 적혀져 있습니다.
누에서 나와 복원된 체성을 살펴보았습니다. 내탁식으로 된 체성에 민가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옹성의 회각로를 걸어봅니다.
근총안의 총안모습입니다.
언양의 도시화가 진행되니 21세기형 장면이 보입니다. 상가와 조선의 모습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옹성에서 바라본 영화루의 모습으로 팔작지붕임을 알 수 있으며 용두나 취두는 없이 복원해 놓았습니다.
잡상도 없이 해 놓아서 밋밋하게 보일 수 있지만 예전에도 이렇게 밋밋하게 되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옹성의 체성은 
배수구를 설치하여 옹성의 물이 빠져나가게 해 놓았습니다.
이제 복원된 체성을 뒤로하고 현재 남아있는 서측 체성과 민가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하단부에 겨우 남아있는 체성이 보입니다.
이부분은 서문지 옹성이 있는 부분입니다.
서문지 옹성 뒤로 보이는 체성은 현재 남아있는 서측 체성입니다.
서문지에서 서남방향으로 자리를 옮겨갑니다.
하단부에 있는 돌들은 현재 남아있는 언양읍성 서측 체성의 일부입니다.
서측체성을 지나면서 만나는 치성입니다. 치성위에 민가를 지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근대에 다시 축성하였는지 돌이 규모가 작습니다.
잔돌로 치성을 만든 것 같지만 예전에 있던 치성의 성돌이 무너지고 이후 민가에서 다시 만들어 올린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군데 군데 서측 체성이 남겨져 있습니다.
남아있는 서측체성과 새롭게 민가에서 만든 담장은 확연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지나가는 도로는 해자가 있었던 곳입니다.
민가의 돌은 작은 규모라 확연하게 표가납니다.
골목이 보여서 골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도시재생인지는 모르겠지만 골목길 안내한 벽화가 있었습니다.
이 고장 출신인 난계 오영수 소설가에 관하여 그려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그려 놓은 부분들을 벽화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너구리 모형이 보이더군요. 너구리 굴을 표현하기 위해 너구리 모형을 만든 것 같습니다.
너구리 모형이 있는 곳을 보자 남아있는 남측체성이 보이더군요.
기단석과 2~4단 정도 남은 체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부분이 아무래도 민가의 담장으로 사용하면서 살아 남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성은 군데 군데 끊어져 있었습니다.
우물이 있었는데 안전을 위해 위는 막아 놓았습니다.
맞은편 민가에 너구리 굴에 관하여 적어 놓았습니다.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암각화를 벽화에 그려 놓았습니다.
언양읍성 석축 500주년 기념식을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은 부럽네요.
옥새미라고 하는 것 봐서 옥 가까이에 우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민들을 위한 읍성 작은 도서관이 있었는데 제가 가는날은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언양읍성 동네 한바퀴에 대한 안내판이 보였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둘레길 정도 되겠지요.
군데 군데 남측 체성이 보이긴 했는데 워낙 작은 돌이라 애매합니다.
언양읍성의 변천 과정을 만들어 올려놓았습니다.
언양의 도시사를 간단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현재 언양읍내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가정집 민가에 그려 놓은 언양고지도로 사각형으로 된 언양읍성 내부에 환풍기가 돌아가고 있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을 벽화로 그려 놓았습니다.
읍성외부에 있는 언양교회로 100년이 넘은 교회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