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통해 본 학개(합포해전지라고 주장하는 곳) 합포해전

진해문화원에 있는 자료중 합포해전에 관련된 부분을 찾아보았습니다. 일단 합포해전지가 학개라고 하는 내용부터 찾아보니 몇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 자료에 등장하는 것들은 고인이 된 황정덕선생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내용은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부분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합포해전에 관하여 살펴보면 진해웅천향토문화연구회라는 단체가 많이 등장합니다. 

▼ 1985년 4월 1일 진해 향토 문화 연구소로 개설되고, 1987년 『진해 시사』에 관한 책을 펴냅니다. 당시 펴낸 『진해 시사』의 경우 페이지수 654페이지를 자랑할 정도로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진해 시사』에 소개된 합포해전에 관한 자료를 살펴보면 "적함은 정신없이 달아나 웅천땅 합포만(마산만)에 이르자 너무 급한 나머지 배를 버리고 육지로 기어 올라간 다음 바위와 나무 뒤에 숨어서 조총을 쏘기 시작하였다."라고 적어 놓았다. 여기서 합포해전의 경우 웅천땅 합포만(마산만)이라고 명기를 해 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1992년 펴팬 진해 땅 이름 이야기』에 학개가 나오는데 학개고개에 관한 이야기만 나온다. 학개에 관하여 등장하는 것은 오직 학개 고개에 관하여만 나온다.

▼ 1996년 『내 고장 자랑』을 펴내는데 여기서 합포해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합포해전과 함께 학개해전이라고 적어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 2000년 6월 『진해의 땅 이름 이야기』에 학개고개이외 학개(鶴浦)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학개마을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합포해전(학포해전)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기 시작하는데 합포해전이라고 하지 않고 학개해전이라고 적어 놓았다,

▼ 2007년 발행한『우리 고장 문화유산』편에 그동안 이야기한 학개해전이 아닌 합포해전이라고 적어 놓았다.
 학개를 합포라고 잘못적어 놓았다고 적혀져 있습니다. 
1985년 부터 시작한 진해시사에 등장하는 합포해전은 마산만이라고 하였다가 점점 확대가 되면서 학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다가 다시 학개 전설의 이야기, 학개해전이라고 하였다가 합포해전이라고 발전한다. 2006년에 나온 책에는 합포해전은 진해학개라고 나온다. 이 내용을 보면 왜? 합포해전이 여기서 발생하였는지에 관하여는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