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용군의 무장과 복장 구 한말 및 일제강점기



밀양박물관에서 본 조선의용군의 무장과 복장입니다. 무기나 복장들은 일본군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구 일본군의 복장에 무기또한 일본군에서 노획한 무기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구 독일군의 모젤 권총
조선의용군의 복장인데 구 일본군의 복장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당시에 사용한 각반의 모습




덧글

  • 레이오트 2014/12/13 16:37 #

    그러고보니 저 각반은 일본군에서도 쓴 각반과 유사하군요. 참고로 일본군 각반은 말그대로 붕대처럼 긴 천이었는데 저런 모양으로 감는데 못해도 10초 이내, 실제적으로는 5초 내외로 감아야 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늦거나 각이 안나온다면 그 다음은 약속된 세계 군사계 최강최악을 자랑하는 일본군의 구타 및 가혹행위 확정이지요.
  • 팬저 2014/12/13 16:29 #

    예.. 맞습니다. 일본군의 느낌을 주는데 필요한 것이 각반이겠지요.
  • 레이오트 2014/12/13 16:39 #

    물론 저 시기에 다른 나라도 각반이 있었지만 그마져도 폭이 넓은 천이나 가죽으로 된 것이고 탈착이 쉽고 빨랐지요.
  • 팬저 2014/12/13 20:31 #

    80년대 후반까지 교련과목이 있어서 학생들은 교련을 할 때 각반을 하고 다녔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