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성 끊긴 성곽 52년 만에 복원 성곽 관련 뉴스



부산시 금정구에 따르면 장전동에서 북구로 넘어가는 산성로 개설로 끊긴 금정산성 성곽을 52년만에 다시 복원한다고 한다. 12억 원을 들여 금정산성 동문 옆 산성 고갯길 위에 아치형의 홍예문 형태로 만든다고 하는데 전면복원은 현재 도로가 개설이 되어 있어서 힘이들고 도로와 성곽을 함께 사용하는 방안으로 추진한다고 한다.

현재 도로위에 성곽을 만든 방법은 부산 동래읍성의 인생문이 있고 부산 기장읍성에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금정산성은 임진왜란 이후 산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선 후기 숙종 29년(1703년)에 축성된 산성으로 국내에서 가장 긴 산성으로 1971년 사적 제215호로 지정됐다.




덧글

  • 유진우 2009/08/24 10:36 # 삭제

    완전 놀이동산 구조물로 복원한 인생문처럼 할 것이라면 차라리 없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_-;;

    장안문이나 화서문은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 팬저 2009/08/24 14:35 #

    인생문의 경우 폭도 좁고 고증에 맞지 않으니까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어차피 저 장소에 복원을 한다고 해도 고증에 맞는 복원은 힘이들고 기존의 도로위에 사용하는 것이라 더욱 더 그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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