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1J 육군



마산창신대학에서 본 AH-1J입니다. 창신대학에 AH-1J가 있는 이유는 창신대학내에 헬기정비과가 있어서 교보재차원에서 있는 것입니다. (맞나 교보재?) AH-1J가 우리나라에 8대만 도입을 하였다고 하는데 모두 퇴역하고 현재 각 관공서나 군부대에 전시되고 있는데 그중 한대입니다.
육군 유일의 쌍발 공격헬기 였던 AH-1J 입니다. 한국군이 최초로 도입한 코브라헬기중 유일한 쌍발엔진을 달고 있었는데 AH-1W SuperCobra의 조상이 바로 AH-1J 입니다.
미국의 벨사가 이란으로 수출하기 위해 제작하였으나 이란의 회교혁명으로 인해 미국과 이란의 국교가 단절되어 수출할 수 없게 된 것을 1978년에 우리나라가 8기 도입했다고 합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AH-1J의 모습으로 AH계열에서 볼 수 있는 정면의 작은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1980년대중반부터 도입한 70여대의 AH-1F/S이 편제되면서 AH-1J의 경우 훈련용으로 전환되지만 무장 운용능력을 갖추고 있기때문에 실전투입도 가능하였고 조종석 유리가 둥근점도 AH-1S/F형식과 식별점입니다.
AH-1J의 경우 시코브라(Sea Cobra)라고 불렀는데 이는 쌍발엔진을 이용하여 해상에서 운영을 초점을 두었기떄문에 이렇게 불렀습니다.
케틀링기관포의 경우 3포신으로 M197 20mm 기관포를 갖춘 AH-1J
20미리 기관포의 포구 모습
M197 20mm 기관포의 경우 미 해병대와  미 육군 코브라 헬기에 대한 표준 터렛 무기로 장착을 합니다.
20미리 기관포의 경우 상향 50도 하향 20.5도 ,방향전환 240도를 겨냥한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미리 기관포의 메카니즘을 알 수 있는 복잡한 기관포 연동장치
사진상태가 안좋은데 탄약의 발사 발수를 알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착륙 스키드
AH-1(코브라)의 기동성과 화력은 우수했지만 야간 전투 기능이 약하다는 것이 문제였다.
창신대학에 전시된 AH-1J의 경우 야간장치를 달고 있었는데 시나이트(C-nite)로 불려지는 열영상장비를 장착하여 야간에 운용시 목표의 탐지 및 공격에 활용 하고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기에 달려있는 장치가 한국군에서 운용되고 있는 AH-1F에 있는 야간장치와 같은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AH-1J의 경우 미해병대를 위한 공격헬기였기 때문에 Sea Cobra라 불렀습니다. 운영용도도 상륙작전시 항모에서 발진해 항모로 귀항하기위해 엔진도 두개를 장착했지습니다. 이란에 수출하기위해 TOW 대전차미사일 사격,유도  능력을 부여하였는데 우리나라에 도입한 형도 이란형과 같은형입니다. 수출형 모델이라 AH-1J International Cobra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앞자리에는 토우 및 기관포 등 무장을 운영하는 무장수석으로 톡 튀어나온 장치가 광학조준식 사격통제장치입니다.
무장사가 광학조준식 사격통제장치에 눈을 데고 보다가 적 탱크나 적이 나타날 경우 화력을 품어내게 됩니다.
조종사석의 계기판
AH-1J 하부에는 야간에 사용할 조명(서치라이트)이 두개있더군요. 
양측면에 토우 각 4발 총 8발과 함께 7연발 하이드라를 운영한 것으로 전시되어져 있다. 

토우미사일을 연결하는 장치같은데 명칭은 모르겠네요.
벨 AH - 1J 의 경우 1천23리터의 연료 탱크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T400 엔진 2개를 갖춰 각 900 마력 총 1,800마력의 엔진을 가지게 된 것이 AH-1J입니다.
캐나다의 PT6T (T400) 터보쉬프트 장착 
AH-1J의 경우1969년 10월에 선도기를 만들고 1970년 7월 테스트를를 시작했으며. 벨 AH-1J  베트남에 배치된 것은 1971 년 2 월로 베트남에서 두 달간의 평가를 위한 전투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AH-1J코브라는 한국에는 퇴역 하였지만,이란에는 아직도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AH-1J을 AH-1W 사양으로 계량한 Phan 2091을 현재 배치하였다고 합니다.이란의 경우 AH-1J는 총합 150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군이 운영한 AH-1J의 경우 적외선추적장치 등 많은 부분이 개량되었던 것에 비해 한국군이 운영한 AH-1J의 경우 오리지널 AH-1J와 달리 시나이트를 개량, 토우미사일 장착한 것이며 시나이트를 개량하여 야간전 운영을 위해 개량한 것이 특징입니다.
AH-1J의 경우 한국에 8대가 도입되고 6대가 사고로 기체를 상실하였다고 하는데 정확한지 잘모르겠네요. 그러면 서울 전쟁사박물관에 있는 AH-1J와 창신대학에 있는 AH-1J가 전부라는 이야기인가?
배연기가 두개를 보여줌으로 인해 2개의 강력한 엔진을 가지고 있다는 상징을 나타냅니다.
AH-1J 공기흡입구의 모습
AH-1J 포스팅을 적고나니 AH-X 예산안이 삭감이 되었다는 뉴스를 보게되었습니다. 육군에서 원하는 것은 쌍발엔진과 야간전투를 치룰 수 있는 헬기인데 아무래도 수리온을 개량한 공격헬기로 AH-X가 정해질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AH-1J의 꼬리날개
한국군에서 운용되던 AH-1J의 모습



덧글

  • 조선 2012/01/05 00:38 # 삭제

    토우 미사일이 아니라 헬파이어 미사일 일거예요 아마
  • 팬저 2012/01/05 08:50 #

    AH-1J에 헬파이어미사일을 사용했다니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AH-1W부터 헬파이어 미사일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 블루엣지 2012/01/18 22:20 # 삭제

    마지막 사진 감사합니다 ^^
    창신대 가면 제약없이 저 헬기를 구경할 수 있나요 ?
  • 팬저 2012/01/18 22:36 #

    예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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