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링스 업그레이드 (ESM 정보 탐지 기능) 해군



한국해군의 표준헬기인 슈퍼링스의 경우 처음 도입된 MK99버전 추가도입된 MK99A 버전이 있는데 수중음탐기와 GPS를 장착하고 야간작전에 꼭 필요한 열영상감시장치를 장착을 하였습니다. 예전의 슈퍼링스헬기의 사진과 지금의 사진을 보면 확실히 구분이 됩니다. 한국해군에서 대잠헬기로 사용중인 슈퍼링스이지만 그래도 2%가 부족한 것이 있는데 바로 ESM(정보 탐지 기능)일 것입니다.
▼ 이번 2009 마린위크에서 LIG넥스원부스에서 본 슈퍼링스 ESM(정보 탐지 기능)장비입니다. ESM장비의 경우 링스헬기에 탑재되어 수평선 넘어 초계작전을 하다가 적의 함정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데이터(레이더)를 탐지분석하고(적,아식별) 또한 모함인 구축함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여 모함에서 적의 위협을 미리 탐지할 수 있는 역활을 합니다.  그동안 슈퍼링스의 경우 수평선 넘어 작전을 펼쳐도 ESM이 없어서 육안식별을 통해 음성통신으로 전달하는 것을 ESM을 통해 적을 조기에 탐지하고 디지털정보를 모함에 실시간 전달함으로 대한민국해군의 작전범위를 넓힐 것으로 보입니다.
▼ 아래 사진에 있는 것은 링스헬기 전,후면에 각 2개씩 부탁되는 RF Receiving Unit(고주파 수신기)로 적의 함선에서 나오는 신호를 감지하게 됩니다.
▼ 디지털 변환기(?)로 고주파수신기를 통한 신호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 링스헬기 내부에 탑재될 장비인 Signal Detection Unit으로 고주타를 탐지한 신호를 아래에 있는 디스플레이에 보여주게 됩니다. 간단한 심볼로 아군과 적군이 구별되면 360도 전방위가 표시됩니다. 사진이 작아서 안나오지만 디스플레이에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USB드라이브를 연결할 수 있는데 이는 여러가지 아군에 가지고 있는 아,적국의 데이터를 연결하여 사용한다고 합니다. 군에서도 이런식으로 디지털시대를 맞이하는군요.
 처음 도입된 링스에 비해 많은 부분들을 업그레이드 하였는데요. 앞으로 있을 LOGIR시스템 도입을 통해 또 다른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DD(국방과학연구소)와 미국의 공동개발으로 탄생할 LOGIR시스템의 경우 기존의 하이드라로켓의 정밀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여 링스헬기의 공격력을 다양화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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