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차량과 안전띠 육군



▼ Bushmaster IMV(Infantry Mobility Vehicles)으로 4점식 벨트가 좌석에 매달려 있습니다.(사진출처 비겐의 군사무기블로거)
▼ Yak 사에서 만든 DURO IIIP의 4점식 안전벨트 (사진출처 비겐의 군사무기블로거)
▼ Duro-IIIP의 내부사진으로 4점식벨트와 함께 접이식 의자가 보입니다. (사진출처 비겐의 군사무기블로거)
▼ RG-33L 의 내부의 모습으로 3점식 안전벨트가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사진출처 비겐의 군사무기블로거)

전복사고 기사1 강원도 고성 2002. 11  4명사망 13명 중경상
전복사고 기사2 강원도 화천 2004. 01  2명사망
전복사고 기사3 경기도 양주 2009. 05  1명사망 19명 부상
전복사고 기사4 인천시 계양 2007. 04  1명사망 11명 부상
전복사고 기사5 경기도 포천 2005. 07  1명사망 1명부상
전복사고 기사6 경남도 창원 2006. 08  5명사망 
전복사고 기사7 강원도 인제 2005. 06  2명사망
전복사고 기사8 경기도 파주 2007. 06  5명 중경상
전복사고 기사9 경기도 고양 2009. 08  7명 경상

해마다 크고 작은 군 트럭 전복사건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운전병의 운전미숙, 날씨, 도로사정, 상대방 차의 부주의 등.... 아무튼 쿤에서 일어나는 전복사건은 대형사건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는 그동안 트럭에 안전띠가 설치되지 않는 이유도 큰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안전띠가 목숨구했다. 기사보기

▼ 버스와 트럭의 구조도 틀리겠지만 안전띠만 맨다면 목숨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이제는 상식으로 통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중형전술차량의 경우 안전띠가 있는 것 같은데 사진상으로 봐서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사진출처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익재님)
▼ 조금 더 디테일한 사진이지만 안전띠가 잘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사진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 706sfc 님) 하단부를 보니까 그곳에 2점식 안전벨트가 보입니다. 
▼ 독일의 LAND_TransProtec (사진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 폐쇄은둔님)의 사진으로 컨테이너처럼 생긴 곳에 병력이 탑승을 하는 APC개념의 기동차량입니다.
▼ 독일의 LAND_TransProtec (사진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 폐쇄은둔님) 내부의 모습으로 기아에서 제안한 중형전술차량과 비슷한 인원이 탑승을 하네요. 다만 좌석의 인간공학적인 측면은 엄청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미지상으로 보니 4점식 안전띠를 착용하네요.
소형전술차량의 경우 방탄처리를 할 경우 1억원이 넘는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면 중형전술차량의 경우 2억원이 넘을 것 같습니다. 목받이 접이식 좌석과 안전띠 추가를 할 경우 비용이 엄청 많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의 컨셉카 보다는 많이 들겠지만 다 설치를 한다고 해서 1억원이 더 발생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최소한의 탑승자를 보호해주는 마지막장치인데도 왜 설치가 되지 않는 것일까요? 한국군의 인명경시 사상때문일까요? 아니면 예산떄문일까요?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비용이 조금 더 발생해도 정책권자들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띠는 운전병의 실수에 의한 전복사고때 목숨을 지켜주는 구실도 하지만 비포장도로 운용시 엉덩이가 불(?)이 나는 것을 막아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탑승자의 심리적 안정을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안전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이야기입니다.

안전띠를 설치한다고 해도 버스에서 사용하는 2점식 안전띠가 아닌 3점식이나 4점식 안전띠를 설치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전복사고시 차량과 함께 행동할 수 있게 해주겠지만 2점식의 경우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여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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