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골왜성_01_오르는길 왜성(倭城)



안골왜성의 답사는 2009년 10월에 있었는데 이제야 1편을 포스팅합니다. ㅠㅠ 먼저 안골왜성을 찾아가실때 큰 이정표가 없는 관계로 잘 찾아가셔야 하는데요. 부산이나 진해에서 안골포로 가셔야 합니다. 안골포로 접어들다보면 GS칼텍스 주유소가 있는 삼거리가 나오는데 삼거리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공사현장으로 가시는 것이 가장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고개를 오르면 조그마한 터널이 나오는데 터널 넘자마자 안골왜성 이정표가 보입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터널과 안골왜성 이정표(사진상으로 보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공사현장에서 안골포방향으로 나가는 방향으로 이정표가 경제자유구역에서 보는 방향만 있어서 진해시 문화재과 직원에게 건의하였더니 이정표를 양방향으로 설치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터널 넘자마자 안골왜성 주차장이 있는 곳으로 보시다시피 위쪽에 있는 이정포와 달리 안골왜성이 있는지 모른다.
▼ 안골왜성 주차장에서 안골왜성 텐슈카쿠를 올라갈 수 있게 계단을 조성해놓았습니다.
▼ 안골왜성 주차장의 모습으로 제가 찾아갔을 때에는 공사중이었는데
▼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우측 절개지를 축대때문에 공사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았고 이부분이 해결이 되어야 안골왜성 주차장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안골왜성의 탐방로로 진해시에서 6억5천만원을 들여서 주차장과 탐방로를 만든다고 했는데 주차장은 배수와 절개 축대문제때문에 조금 시간이 지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 탐방로의 경우 계단으로 되어있어서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걸어오기는 편리하나 조금 힘이 듭니다.
▼ 위의 방법말고 웅천왜성을 찾는 방법이 더 있는데요. 아래 그림지도로 설명해놓았습니다. 위의 방법은 그림지도에서 E로 와서 A탐방로를 가는 방법이고 아래사진에 소개할 것은 E에서 C로 와서 좁은 농로로 가는 방법입니다. 차로 진입이 가능하나 길이 차량1대정도 지나가는 곳이라 마주오는 차가 있으면 조금 땀 좀 흘립니다. 또 다른 방법은 안골굴강이 있는곳으로 와서 마을에 차를 주차하고 안골왜성으로 오르는 방법인데 올라오면 I지점에서 만납니다. 거기에서 안골왜성 이정표로 올라가면 안골왜성 지성이 나오는데 H지점이 되겠습니다.(지도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I지점에서 본 웅천왜성 이정표로 3~4대 정도 주차가 가능할 정도는 됩니다. 운이 좋다면 이곳까지 차를 몰고오셔도 될 것 같네요.
▼ I지점에서 바다방향으로 내려다보면 만나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모습으로 한창 공사중입니다.
▼ I지점에서 웅천왜성방향으로 올라가면 이런 계곡형식의 오솔길이 나오는데 우측에 있는 토담이 웅천왜성의 노보리이시가키입니다.
▼ 웅천왜성의 노보리이시가키의 경우 돌과 흙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 또 다른길이 안골포마을에서 올라가는 길인데 보이는 앞에 있는 산이 웅천왜성이 있는 곳입니다.
▼ 골목을 따라 올라오면 되는데 골목에서 웅천왜성을 찾기가 쉽지않을 것입니다. 안골포진성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안골포진성길 지번
▼ 골목을 따라 올라오면 안골왜성 이정표가 보이고 여기서 조금 더 올라가면 I지점이 나옵니다.
▼ 안골왜성의 경우 인근 서측에는 웅천왜성,명동왜성,자마왜성이 있고 남동측으로는 가덕도에 가덕왜성과 눌차왜성이 있습니다. 안골왜성의 경우 3면이 바다로 접해져 있고 육군의 경우 안골왜성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웅천이나 김해방향에서 북에서 남으로 오는길 하나뿐입니다.(지금은 바다를 매립하여 그렇지 않습니다. 필자가 조선시대때를 추측하여 바다모양을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조선수군이 안골왜성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안골만으로 진입을 해야하고(실제로 이순신함대가 안골포해전을 할때 사용한 방법입니다.) 아니면 조선수군이 부산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안골왜성과 가덕도사이를 지나가야 하는데 이 방법은 왜군들에게 우리가 지나간다는 것을 알리는 방법이고 왜군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부산포에 있는 병사들에게 연락을 취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수군이 안골포왜성을 공략한다면 인근의 웅천왜성과 가덕왜성에서 지원을 오는 지형적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 안골왜성의 입지형태입니다.(지도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안골왜성의 성곽 추정도입니다. 안골왜성의 경우 기존 조선수군이 사용하던 안골진성에 조금 다른 위치에 안골왜성의 천수각을 세우고 노보리이시가키를 둘러친 형태로 되어있는 것이 안골왜성입니다.(지도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일본왜군들의 일러스트 모습

1편에서는 안골왜성 오르는 길에 관해서 이야기했다면 2편에서는 안골왜성 지성에 관하여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언제 안골왜성에 관한 글을 적을지 모르겠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시간이 허락되는데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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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리버사랑 2010/05/07 12:14 # 삭제

    지도가 더 좋아진것 같읍니다
  • 팬저 2010/05/07 18:51 #

    이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
  • 바나바나바나나 2010/12/02 13:48 # 삭제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지도는 답사참고 자료로 쓰겠습니다! 출처는 꼭 밝힐께요>ㅅ<
  • 팬저 2010/12/02 14:26 #

    공부가 되었다고 하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답사하셨다면 링크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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