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서북지역전투 6.25전사자 영결식 6.25전쟁



▼ 6.25전사자 영결식을 보러가기 위해 마산시 삼진운동장을 찾았갔다. 참전용사와 많은 분들을 모시기위해 군용 버스들을 사용하였더군요.
▼ 부사관모집도 경쟁률이 치열하다고 듣었는데 부사관모집 스티커를 보니 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면 홍보를 위해서 부착을 하고 다니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 유해를 운송하는 봉송차량 왼쪽옆면에는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라는 슬로건이 적여있었습니다.
▼ 오른쪽에는 마지막 한분을 모시는 그날까지... 라는 슬로건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의 의지가 보이더군요.
▼ 조총 및 예식을 하기위해서 병사들이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 영결식장을 들어가면 제일 먼저 반기는 것이 조의깃발입니다.
▼ 영결식장의 모습으로 엄숙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 유해를 옮길 병사들로 신병들이 주축이 되어있더군요.
▼ 유해발굴단의 슬로건인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라는 영상이 좌우측에 관람객을 위해 설치하였더군요.
▼ 이런 행사에 군악대가 빠진다면 앙코없는 진빵이요. 삼결살없는 소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날 행사장에는 마산대학 부사관과 학생들이 참석하였더군요.
▼ 견장에는 2학년을 뜻하는 계급장(?)이 부착되어 있더군요. 부사관과라 그런지 학년을 뜻하는 표시도 군 계급장과 비슷하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1학년은 아닐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 함께 참여한 경남대학교 군사학과의 제복과 학년표시인데 2학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군사학과도 장교의 계급장이나 사관학교의 계급장처럼 되어있었습니다.
▼ 행사장의 전경모습으로 이날 각종 언론사에서 많이 나왔더군요.
▼ 행사장의 전경모습으로 이날 각종 언론사에서 많이 나왔더군요.
▼ 39사단장이신 김태교소장이 경과보고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 밖에서는 예식을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깃발을 든 병사들과 달리 신형헬멧을 쓰고 있더군요.
▼ 태극기를 높이들고 있는데 이곳으로 유해운구가 될 것입니다.
▼ 예식담당 병사들은 전술조끼도 신형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 태극기가 날리고 6.25 당시 치열했던 서북산일대가 보이고 바로 보이는 산아래에 서북산전투를 기념하는 진동전투 해병대전적비가 있습니다.
▼ 헌화가 이어지고 분향을 하고 있습니다. 분향이 계속 이루어지면서 매케한 향이 체육관을 가득 매웠습니다.

▼ 이제 시작할 유해운구를 위해 예식담당 병사들은 긴장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 군악대는 장중하고 엄숙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 참고로 진동전투 즉 마산서북지역 전투도를 그린 것으로 다음번에 여기에 관련된 전투사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6.25전사자를 위한 조총발사장면으로 안전을 위해 공포탄 사격이 있었습니다.
▼ 6.25전사자를 위한 받들어총 자세를 취하고 있는 병사들
▼ 운구운반을 위해 열을 맞추고 예를 갖추고 있습니다.
▼ 군악대는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라는 진군가와 함께 "화랑 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여" 전우야 잘자라는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이때 음악의 선정이 유해운구 장면과 너무나 매치가 잘되었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 체육관안에서는 한구 한구의 유해들이 병사들에 의해 옮겨지고 있었습니다. 유해 운구는 격식을 차리기 위해 한발 한발 천천히 내딛어서 진행이 되어 각과 격식을 한꺼번에 보여주었고 행사객들은 유해운구 장면을 위해 좌우측 방향을 보고 예를 갖추었습니다.
▼ 밖에서는 태극기가 휘날리면서 59년만에 했볕을 본 6.25 참전 전사자에게 조국은 그대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 무언의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유해 운구가 체육관을 벗어나고 유해운구차까지 가기 위해 한발 한발 무거운 발을 내려 놓습니다. 
▼ 유해운구가 시작되자 병사들은 받들어총 자세를 취하며 태극기는 바람에 날려갑니다. 
▼ 몇 발자국 안되는 거리이지만 걸어오는데 1분 정도 될 정도로 천천히 천천히 걸어옵니다.
▼ 태극기에 둘러싼 유해들은 이제 조국의 품에 안기며 국립현충원에 묻힐 것입니다. 물론 그전에 유해발굴 감시단에 의해 유전자 검사등을 하겠지만요.
▼ 군관계자와 각계 기관장들이 6.25 전사자들의 운구행렬을 뒤따르고 있습니다. 장소가 마산시에서 있다보니 황철곤  마산시장의 모습이 숙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유해가 봉송될 봉송차량의 내부 모습으로 저곳에 유해들이 실을 예정입니다.
▼ 이제 유해 운송은 끝이나고 봉송차량에 유해를 실을 것입니다.
▼ 봉송차량을 에스코트할 헌병차량이 보입니다.
▼ 한구 한구 유해봉송차량에 실고 있습니다.
▼ 각계 군관계자와 기관장들이 마지막으로 떠나는 봉송차량을 위해 예를 갖추기 위해 서있습니다.
▼ 드디어 봉송차량은 떠나고 봉송차량을 위해 양편에는 태극기를 들고 마지막모습을 배웅합니다.
조국의 방어를 위해 헌신하신 저분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으며 이제 조국의 품에서 잠들기를 바랍니다. 다음편에는 서북산전투에 관한 전투사를 올려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d



덧글

  • 2010/02/03 15:0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팬저 2010/02/03 16:40 #

    요시노가리 취락에 관하여는 저도 처음 듣는 내용이고 잘 알지 못하겠네요.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공부를 많이해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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