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창원읍성지 현황 읍성(邑城)



2010년 창원읍성지를 찾아가보았습니다. 서문지의 경우 예전과 별차이가 없고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었으며 서측담장이 있었던 창원초등학교 담장은 새롭게 단장을 하였더군요.
▼ 창원초등학교 서측담장의 경우 창원읍성의 성벽으로 사용되었는데 이런 부분은 발굴조사를 하지 않고 바로 담을 바꾸어놓았더군요. 이런 부분은 성곽을 이용하면 창원읍성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될 것인데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 예전 공사하기 전에 창원초등학교 담장입니다.
▼ 그나마 담장을 꾸미면서 성곽의 돌을 이용하여 흔적을 주려고 했네요.
▼ 서측담장 밑에 있는 곳으로 축대로 이곳을 발굴하면 더 정확하게 나올 것 같네요.
▼ 이곳에 돌들이 있었는데 성곽에 사용된 돌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 창원초등학교 100주년을 알리는 안내판
▼ 창원초등학교 100주년 역사관의 경우 창원읍성 동헌의 당호인 평근당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새롭게 꾸민 창원초등학교의 모습
▼ 공사하기전 창원초등학교 교정의 모습
▼ 공사중인 창원초등학교의 모습으로 이곳을 발굴조사를 하고 공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는데 별 조사없이 진행했던 것 같더군요.
▼ 1920년대의 모습으로 동헌인 평근당과 각종 부속 건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진 우측이 평근당이고 좌측이 내아가 아닌가 생각이 들며 뒷부분은 책실로 여겨집니다.
▼ 창원초등학교 사이버 역사관에서 본 창원읍성 동헌인 평근당의 모습으로 배경은 1930년입니다. 30년대에 들어서면서 평근당을 제외한 나머지 부속건물들은 사라지게 됩니다.
▼ 평근당의 경우 1945년 해방이 되기전까지는 남아있었던 것 같은데 그 이후 창원초등학교 졸업식 앨범에는 보이지 않더군요. 여느 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동헌의 경우 예전 모습은 사라지고 교실로 사용됩니다.  
▼ 창원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석
▼ 100주년 기념석 옆에 4개의 초석이 있었는데 어떤 건물의 초석인지 알 수가 없었으며 설명문도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창원초등학교 역사기념관인 평근당을 가보면 창원읍성에 사용된 각종 건물의 모습들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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