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읍성 관아복원 2010년 3월 현황 읍성(邑城)



2010년 3월 밀양읍성 관아지 복원현장을 찾았습니다. 지난번에 왔을때 보다 많이 진척이 되었더군요. 아래 사진은 내삼문 복원하는 과정입니다.
▼ 내삼문인줄 처음에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문이 하나였어 너무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이런 방식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몇군데에서 이런식으로 해놓았더군요. 남포읍성 동헌 내삼문, 동래읍성 동헌 내삼문도 이런 방식이더군요. 하지만 많은 곳에 동헌은 이런 방식이 아닌 내삼문을 사용하는데 어떤 것이 답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밀양도호부였고 규모로 봐서는 내삼문이 크지 않았을까 생각을 가져봅니다.
▼ 낙안읍성 내삼문으로 밀양읍성의 내삼문도 이런식으로 3개의 문이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홍주읍성 내삼문인 홍주아문으로 홍주목이라 그런지 내삼문의 규모도 상당히 큽니다.(사진 출처 오솔길님)
▼ 내삼문의 정면 모습으로 아직 편액이 걸려있지 않네요.
▼ 단청도 예쁘장하게 입혀져 있지만 이런 부분의 문은 생소하네요.
▼ 동헌의 지붕과 솟을대문의 기와와 어우려져 예전의 시대로 돌아가는 느낌을 주고 있네요.
▼ 담장에 기와를 놓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 관아의 담은 생각보다 높게 조성하고 있었습니다. 높이는 대략 3미터정도 되어 보이더군요.
▼ 아직 완료하지 않은 담장사이로 밀양읍성 동헌의 모습이 보입니다.
▼ 관아지 담장의 경우 하단은 정육면체에 가까운 큰 돌을 이용하여 쌓았고 위에는 전통적인 흙담으로 마감을 하고 있었습니다.
▼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내아의 경우 거의 완공이 다 되었더군요.
▼ 내삼문과 노거수가 보이고 뒷편에 동헌이 보입니다.
▼ 내아와 동헌 사이에는 많은 수의 기와들이 제모습을 찾기위해 잠시 쉬고 있더군요.
▼ 2009년 11월 밀양읍성 관아 복원때 찍은 사진으로 이때에는 아직 내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으나 지금은 내아의 모습이 확실히 보입니다.
▼ 2009년 11월에 찍었던 밀양읍성 동헌의 모습
이제 1개월 정도 지나면 밀양읍성 관아지의 복원은 완료될 것 같습니다. 복원이 완전히 끝나면 다시 한번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만 삼문이 아닌 솟을대문에 관해서는 다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 松下吹笙 2010/03/13 21:05 #

    내삼문과 외삼문은 위치에 따른 문의 분류입니다. 솟을대문은 문의 구조형식에 대한 말이지요. 관아건축에서 내삼문과 외삼문을 솟을대문으로 하는 것은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단 관련 사진이나 고서화등의 자료에 평대문으로 되어 있다면 다르겠지만.. 솟을대문으로 구성한 곳도 많습니다. 아래 기사를 클릭하시면 월중도에서 관풍헌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모양을 보시면 평대문이 아니라 솟을대문으로 한 것을 알 수 있지요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707899
  • 팬저 2010/03/13 22:11 #

    제가 글을 적으면서 잘못 적은 것 같네요. ㅠㅠ 저는 현재 복원하는 문이 내삼문이라고 생각했고 내삼문이라면 문이 3개가 있어야 하는데 문이 하나라는 부분이 이상하여 그렇게 적었던 것 같습니다. 동헌의 내삼문이라면 문이 3개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낙안읍성 동헌의 내삼문도 복원을 하였는데 삼문인데 왜 밀양읍성 관아의 경우 1개로만 문이 있는지하는 것입니다. 제가 글을 잘못적어서 헷갈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낙안읍성 내삼문을 보시면 http://pds12.egloos.com/pds/200901/14/07/a0105007_496d39ce1d508.jpg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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