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읍성 밀양관아 3월 26일 복원현장 읍성(邑城)



일이 있어서 3월 26일 밀양 내일동 관아 복원현장을 찾았습니다. 벌써 몇번을 와본 밀양관아 현장이지만 이제는 완전히 완공이 다되어갑니다.(3월26일 찾아 갔을때의 모습이고 지금은 완전히 복원을 하였습니다. 4월 초순에 언론에 공개하고 4월중으로 시민들에게 개방을 한다고 합니다.)
내삼문의 경우 현판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복원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내삼문의 경우 삼문이 아닌 외문형식의 내삼문인지는 현재는 알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드물지만 있기는 있더군요.
내삼문옆의 담장도 마무리되어 옛 멋을 풍기고 있더군요.
제가 찾아갔을때에는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보이는 부분에 공적비가 들어설 자리입니다.
담장 밑 하단을 꾸미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조경부분이 마무리해야 복원이 완료되겠죠.
동헌 옆 협문이 들어서있어 저번의 모습과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 내아도 담장을 치고 해서 그런지 사실감이 생기네요.

관아의 담장이 직선과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삼문앞의 경우 계단으로 되어있었는데 예전에는 계단으로 되어 있었을까요?
밀양관아에서 동측을 바라본 모습으로 이 길을 따라 2~300미터 가면 동문이 나옵니다.
밀양관아 외삼문이 있었다면 현재 보이는 도로(4층건물 옆)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밀양관아가 개방이 되면 다시 한번가서 정확한 자료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나 변했을까요?



덧글

  • 松下吹笙 2010/04/12 21:44 #

    복원에 안타 까운 점은 외삼문으로 진입하는 계단 이네요.(아래서 3번째 사진) 계단을 장대석 계단으로 설계를 한듯한데..전통적인 모습과 거리가 먼 양식입니다. 그리고 계단과 연결된 자연석으로 쌓은(자연석 쌓기 이지만 대부분 손으로 가공해서 자연석처럼 보이게 하는) 축대와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질감이 느껴지네요. 저부분은 자문회의에서 분명 지적 사항인데... 공사비가 모잘라서 그런가.. 감독 소흘인가.. 설계가 검토가 제대로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당장 시정해야 할 부분이네요.
  • 팬저 2010/04/14 11:42 #

    말씀하신 부분에 관하여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경우 저런 부분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자연석으로 만들어져야 하는 부분에 관하여도 저도 동의를 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