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성에 새겨진 숨결도 되살린다 성곽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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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성복원의 부분은 환영을 하나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읍성의 지표조사가 먼저 시작한 후 발굴조사 후 복원형식으로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렇지 않고 진행을 할 경우 예산만 낭비하고 또 다시 복원해야하는 순서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경남의 경우 하동읍성과 웅천읍성의 경우 복원을 시작하고 있고 밀양읍성, 거제고현성,김해읍성의 경우 일부를 복원하였고 창원읍성의 경우 복원계획은 세워져 있으나 예산부족으로 복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군의 경우 아직 발굴조사나 지표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곳이 많고 지표조사가 이루어져도 아직 발굴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진해현읍성의 경우 지표조사가 경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이루어졌고 창녕 영산읍성의 경우 동아대학교 박물관, 경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조사가 이루어졌으나 함안읍성, 곤양읍성, 삼가읍성, 함양읍성, 의령읍성 등의 경우 아직도 있었다는 문헌만 남아있고 지표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문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건축행위가 이루어져도 법적으로 막을 수 있는 현실이 없어서 문화재가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러한 현실때문에 일단은 지표조사가 먼저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무엇보다 군세가 약한 곳에 도예산이나 중앙예산이 투입이 되어 지표조사와 발굴조사가 이루어져야 문화재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창녕 영산읍성의 경우 상당부분 남아있는 성곽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도 손을 쓸 수 없는 현실입니다. 지자체나 단체장의 경우 이런 부분을 인식하고 문화재부분에 관심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김해시의 경우 북문지를 복원하고 2010년 올해부터 남문지에 대한 복원을 시도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4대문을 복원하려고 하는 것을 봐서 단체장의 의지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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