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왜성_09(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 왜성(倭城)



▼ 혼마루[本丸 (ほんまる)]방향을 살펴본 것으로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의 경우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 일본 히메지성의 모형중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의 모습이 보입니다.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 앞에 상당한 크기의 혼마루[本丸 (ほんまる)]가 보이는데 웅천왜성의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의 경우도 이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일본내에서도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의 경우 많이 남아있는 것이 드물다고 합니다.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의 경우 왜성의 가장 중심부며, 혼마루 어전과 같은 거주 및 정무 보던 저택을 지었다고 합니다. 또 전투시나 전쟁시에는 최종 방어선이 되는 것이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입니다.
▼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에서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을 바라본 모습으로 지금은 성곽이 무너져 내려 높게 보이지 않습니다.
▼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의 성곽으로 흑갈색의 돌이 나무와 차이를 보여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웅천왜성의 돌들을 보면 바깥에 어느정도 큰돌을 쌓고 안쪽으로 작은 돌로 채우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성곽의 기울기를 제외하면 한국의 읍성이나 진성, 산성등에서 쌓는 협축식의 방식과 비슷하다고 봐야겠습니다.
▼ 흑갈색의 돌 아래 부분에는 우리가 자주보는 돌들이 보이는데 원래 이돌들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윗부분만 흑갈색으로 된 돌들이 자리잡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의 성곽에서 거제방향의 바다를 바라본 모습으로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잘나오지 않았네요. 하지만 안골왜성과 거제도 중 영등포가 한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 이제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이 보입니다.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앞에는 경사가 조금 크지만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가 보입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통신탑으로 가야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가 보이는데 가보지를 못했는데 다음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의 경우 해안선을 따라서 연결이 되어있는데 웅천읍성방향에 있는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와 바닷가 방향에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가 있습니다. 서생포왜성의 경우 남북 양방향으로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가 있지만 웅천왜성의 경우 해안과 내륙방향에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가 있는것이 서생포왜성과 차이입니다.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을 오르기 위해서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계단의 경우 많이 남아있지는 않았지만 아직 계단이 남아있는 것이 신기하더군요.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의 성곽의 모습으로 여기는 성곽이 많이 남아있어서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겠더군요.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의 바닥의 모습으로 작은 돌들이 하단부를 메워져 있었고 그 아래로는 흙이 자리잡았더군요.
▼ 지방기념물 웅천왜성 표시석과 안내판
▼ 웅천왜성 안내판으로 안내판을 읽어보면 웅천왜성에 관하여 기본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터에 누가 세웠는지 모르지만 돌탑이 자리잡고 있더군요.
▼ 히메지성의 모형중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의 모습입니다. 웅천왜성의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이 남아있지 않아서 어떤 형태였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웅천왜성의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의 경우 적어도 5층 높이의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였을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웅천왜성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에서 바다를 바라본다면 거제도와 견내량, 부산 등에서 오는 선박을 다 알 수가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명동왜성과 안골왜성까지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고 내륙으로는 웅천읍성을 바라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조선수군이 거제도 방향에서 출발하여 부산으로 갔을때 웅천왜성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에서 조선수군의 전선의 숫자와 방향 등을 다 보고 연락을 취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웅천왜성의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의 위치는 한눈에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위치에 조성되었습니다.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에서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의 성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에서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를 바라보았는데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에서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을 가기위해서는 3미터 이상의 성곽을 올라가야 합니다.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에서 바다를 내려다 본 모습으로 거제도의 모습과 진해 앞바다에서 보이는 작은 섬들이 보입니다.
▼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의 축성모습을 알 수 있는 사진으로 1미터정도의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가 아래로 연결이 되어있는데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에서 거의 100미터가 조금 넘게 축성되어 있습니다.
▼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사이에 계단이 조성되어 있어 왜군들이 입출입을 가능하게 축성하여 놓았더군요.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의 성벽의 기울기와 높이를 알 수 있는 사진으로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의 높이의 경우 6미터 정도되어 보였습니다.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에서 웅천읍성 방향에 있는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지금은 나무가 너무 많이 자라서 볼 수가 없는 구조이지만 웅천왜성을 축성 했을때에는 웅천읍성이 보였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바로 옆에 있는 곳으로 명칭은 잘 모르겠네요.
▼ 이곳은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보다 조금 낮게 조성이 되어 있는데
▼ 히메지성의 모형을 보면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 바로 뒤에 보이는 곳입니다.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의 성벽 기울기를 알 수 있는데 남측방향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 하단의 성벽으로 현재 남아있는 부분은 3~4단 정도만 남아있습니다.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의 하단의 천수대 축성방식을 알 수 있는 모습으로 잔돌끼움 방식으로 축성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 아래에 있는 곳으로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보다 5미터 이상 아래측에 있습니다. 풀과 나무가 많이 자라서 성곽의 형태는 알아볼 수 없습니다.
▼ 이 공간은(명칭을 몰라서) 혼마루[本丸 (ほんまる)]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공간이 있었습니다.
▼ 위 사진에 나오는 공간이 히메지성 모형을 보면 비슷한 곳이 나오는데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 우측 옆에 있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에서 명동왜성이 있는 곳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이는 산에 조선군이 운영하는 사화랑봉수대가 있었으며 봉수대에서 바다방향으로 아래측에 명동왜성이 있습니다.
▼ 혼마루[本丸 (ほんまる)] 옆에 있는 성곽으로 여기도 3단 정도의 돌만 남아있었습니다.



덧글

  • 明智光秀 2010/04/22 22:00 #

    여기서 슬그머니 링크 하나 남기고 갑니다. ㅋㅋㅋ


    [사진] 웅천왜성 답사
    http://blog.naver.com/halmi/50070858276
  • 팬저 2010/04/23 10:08 #

    감사합니다.^^
  • 明智光秀 2010/04/22 22:01 #

    계단은 저도 왠지 신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근데 천수각은 건물을 말하는 것이고... 저 부분은 천수대(臺)죠. ^^;;;

    혼마루의 구조는 각 성마다 다르기 때문에, 히메지 성과의 비교는 동의할 수 없지만...
    이해를 높이기 위해선 납득(?)합네다. ㅋㅋㅋ

    참고로, 천수각은 근대 들어서 만들어진 말이고, 혼마루도 에도시대의 용어로...
    당시엔 천수, 혼노쿠루와(本曲輪)라고. ^^
    일본에서도 그냥 천수각, 혼마루라고 통용되기 때문에, 저도 천수각/혼마루 ㅋㅋㅋㅋ
  • 팬저 2010/04/23 10:07 #

    중요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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