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왜성_10 마무리를 하며 왜성(倭城)



▼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의 성곽으로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에서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의 성곽과 니노마루(二の丸)의 성곽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 니노마루(二の丸)에서 적을 향해 조총이나 활을 이용하겠죠.
▼ 혼마루[本丸 (ほんまる)] 외측 성곽이 남아있는 부분으로 3~5단정도 남아있습니다.
▼ 혼마루[本丸 (ほんまる)]내측의 성곽으로 내측에서 보면 별로 남아있는 것이 없을 정도이지만 성곽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 풀들이 많이 자라서 발목까지 덮힐 정도입니다.
▼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성곽 앞 니노마루(二の丸)의 성곽의 모습으로 겨우 2단 정도의 성곽만 남아있습니다.
▼ 나무와 풀들이 많이 자라서 성곽의 형태를 잘 알 수 없지만 이 사진을 보면 왜성의 특징중 하나인 마스가타 (ますがた 升形 )를 잘 알 수 있습니다.
▼ 위 사진방향에서 우측으로 가서 본 모습으로 고구치 [虎口] [こぐち]를 지나면 직선으로 이어진 니노마루(二の丸)와 마주치게 됩니다.
▼ 고구치 [虎口] [こぐち]를 지나 니노마루(二の丸)를 뚫고 가려면 사진에 표시된 방향으로 오게 되어있어 공격자로서는 상당히 불리한 구조로 만들어 놓았던 것이 왜성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 니노마루(二の丸)위 성곽은 남아있었지만 잡풀과 함께 가지치기를 한 나무가지 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 맞은편을 본 것으로 조그마한 오솔길을 따라 올라오면 보이는 부분이 니노마루(二の丸)로 맞은편에는 그래도 왜성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성곽이 남아있습니다.
▼ 위 사진에서 조금 올라오면 보이는 성곽으로 위 사진과 달리 이곳에는 2~3단 정도의 성곽만 남아있습니다.
▼ 이제 니노마루(二の丸)에서 내려와서 정문인 고구치 [虎口] [こぐち]를 벗어납니다.
▼ 고구치 [虎口] [こぐち]의 부분 또한 무너져 내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고구치 [虎口] [こぐち]에서 니노마루(二の丸)방향을 본 모습으로 나무가 너무 많이 우거져서 보이지 않고 있으며 경사도를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진입니다.
▼ 조금 더 걸어가니까 겨우 성곽의 흔적이 보이더군요.
▼ 성곽의 가장 큰 적은 무관심도 아니고 나무라고 하더니 정말 나무가 많이 우거져서 잘 안보이더군요.
▼ 성곽진이 있는 곳을 바라보았는데 경사가 많이 져서 올라오기 상당히 힘들 것 같더군요.
▼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를 가다가 겨우 본 성곽으로 여기는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의 성곽입니다.
▼ 이제 하산하였는데 산 아래 부분에 남아있는 혼마루[本丸 (ほんまる)]가 있었지만 날이 어두워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웅천왜성 10편으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웅천왜성을 찾아갔을때에는 엉뚱한 곳을 가다가 2시간 이상을 산속에서 헤메이다가 겨우 겨우 만난 것이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였다가 너무나 힘이 들어서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을 가보지 못하고 내려왔다가 2년이 지난후에 다시 가본 웅천왜성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의 경우 보다 일본인들이 찾아와서 조사한 성곽진을 먼저 찾아가본 후 천수각[덴슈카쿠(天守閣)]을 찾아 가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문화재이지만 일본인들이 찾아오는 곳이며 일본인들이 조사를 해가는 곳이 왜성입니다. 우리의 경우 아픈 역사가 있다는 이유로 잘 표현을 하지 않지만 아픈 역사도 역사인데 우리들의 외면이 이런 부분을 낳은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아래 사진들은 일본 웹사이트에서 찾은 것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아마추어 왜성연구자들이지만 정확한 측정으로 한부분 한부분씩 성곽에 관하여 찾아내고 있습니다. 바로 밑의 사진은 일본 왜성연구자들이 웅천왜성을 찾아와서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를 측정하는 장면으로 우리들에게 뭔가를 가르치는 장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들에게 있는 문화재도 우리가 알지 못하고 우리들이 사랑하지 않으면 문화대국은 멀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 이 장면은 웅천왜성에 있는 장면은 아니고 일본내에 있는 성곽을 조사하는 장면으로 보이는데 탁본을 뜨고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장면입니다.
▼ 일본인들이 찾아와서 웅천왜성의 평면도를 그린 것입니다. 웅천왜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죠. 아직 우리나라에서 웅천왜성의 발굴조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웅천왜성의 성곽들은 서서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 각종 장비들을 가지고 와서 성곽을 측정하는 모습입니다. 일본내에 있는 성곽 기준입니다.
아직 웅천왜성중에서 가보지 못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통신탑 주위에 있는 혼마루[本丸 (ほんまる)]와 와성마을에 있는 성곽진은 다음에 시간을 내어서 다시 한번 가보았으면 합니다. 웅천왜성의 편수도 많고 사진도 많은 부분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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