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된 밀양 관아를 다녀와서 읍성(邑城)



밀양읍성내에 있었던 관아가 90년만에 복원했다. 그동안 몇번을 통해 관아복원 현장을 가보았지만 복원을 하고 보니 관아가 실감이 나더군요. 여지도에서 본 밀양읍성의 모습으로 아사가 보이는 곳이 밀양관아입니다.
▼ 밀양읍지에 있는 밀양읍성의 모습으로 빨간색으로 된 부분이 이번에 복원된 부분으로 이것을 기준으로 복원을 하였습니다.
▼ 밀양관아의 모습으로 동헌인 근민헌과 매죽당의 모습이 보입니다.
▼ 동헌인 근민헌의 뒷편 좌측이 납청당이며 앞편 좌측은 관리사무실입니다.
▼ 밀양관아를 들어가기전에 만나는 공적비로 밀양부를 거쳐간 부사들의 공적을 치하하는 공적비입니다.
▼ 밀양관아의 담장은 예전 방식과 같이 사용하여 정감어린 모습을 주지만 현재의 방식도 일부 사용을 하였습니다.
▼ 공적비가 있는 곳은 예전 밀양읍성 중 헐소의 자리였다고 합니다. 헐소란 민원인들이 기다리는 대기실으로 법정이나 부사를 만나기 위해서 대기하는 곳으로 지금으로 치면 민원실쯤 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곳에서 순번이 불리어지기를 기다리다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동헌을 가는 것은 함부러 가지못하고 헐소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순번에 의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 밀양관아 앞에 있는 비석 하단에 거북이가 없더군요. 원래 없었는지 아니면 옮기는 과정에서 없어졌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비석에 거북이가 있는 것은 거북은 수명이 기니 영원과 길상(吉祥)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것을 만지면 복이 온다고 한다고 하더군요(믿거나 말거나). 이러한 전통이 아직도 남아서 비석 밑에 거북이가 아직도 있습니다. 비석 밑에 있는 거북이를 귀부라고 합니다
▼ 밀양 동헌을 가기위해서 내삼문을 들어가야 합니다.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내삼문의 경우 조금은 이상합니다.
▼ 응향문이라고 적혀있는데 예전 밀양읍성 외삼문에 사용한 것이 음향문인데 외삼문이 현재는 없어서 내삼문에 응향문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 응향문을 지나면 만나는 것이 밀양 관아의 중심인 근민헌이 나옵니다.
▼ 응향문을 지나 좌측을 보면 관리사무실이 나오는데 예전의 헐소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뜰안에는 회화나무 두그루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입니다.
▼ 동헌에 사용한 당호가 근민헌인데 동헌을 근민헌(近民軒)이라고 한 것은 '민가근불가하(民可近不可下)"곧 백성을  친근히 하되 하대하지 않는다는 목민(牧民)의 정신에서 취한 말이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동헌의 당호로 사용한 것 중에 많이 사용한 것이 근민헌과 평근당, 안민헌, 제민헌 등이 있습니다. 백성과 가까이 지내면서 고을을 평안하게 잘 다스리겠다하여 평근당(平近堂), 백성들을 편안하게 하겠다하여 안민헌(安民軒),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제하겠다하여 제민헌(濟民軒)으로 사용했습니다. 밀양동헌에 사용한 근민헌의 경우 남원,김제,청주,제주 정의현 등에서도 사용했습니다.
▼ 근민헌만 덩그러니 있는데 안내 설명문들이 없어서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법정에 선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시하여 관아에 있는 사람들의 직책과 동헌의 명칭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우리도 아직 법정이라고 부르는 부분이 바로 동헌에서 시시비비를 가릴때 사용하는 공간을 법정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고을 수령이 법정에 서기위해서는 대청마루 가장 상단에 앉고 그 밑 대청마루에 서리가 앉아서 기록을 합니다. 지금으로 치면 속기사로 봐야겠죠. 그리고 대청마루가 아닌 섬돌에 급창과 비장이 서고 그 밑 뜰에 사령 및 형리가 서고 죄수는 앉아있습니다. 죄수의 입장에서는 수령을 보려면 우러러 봐야 하는 것이며 심리적으로 불편하게 만드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각 직책에 관한 것은 그래픽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동헌마당의 경우 재판뿐 아니라 군사조직인 속오군의 검열과 무기의 점검도 이루었다고 합니다.
▼ 대청마루와 주춧돌의 모습으로 주춧돌의 경우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막돌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너무 인공적인 냄새가 나서....
▼ 수령이 근무하는 상방입니다. 상방의 경우 동측에 있으며 이는 방위에서 동측이 서측보다 높다는 의미를 뜻합니다.
▼ 고주와 대들보의 모습이 보이고 화려한 단청으로 해 놓았습니다.
▼ 대청의 모습으로 대청의 경우도 계단과 같이 높낮이가 있습니다. 낮은곳이 툇간입니다. 대청마루에서 보면 조망권을 확보할 수 없지만 툇간에서 보면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이유때문에 툇간이 낮고 또 수령이 있는 곳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서도 이렇게 조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 서측에 있는 협방의 모습으로 지금으로 치면 비서실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곳에 통인이나 급창이 있는 곳입니다. 방바닥의 경우 예전에 사용하는 한지장판으로 되어 있더군요.
▼ 밀양관아인 동헌의 경우 1611(광해 3)년의 아사 중건 이후 약 300년 동안 제도의 변천과 여러 차례의 보수를 거치면서 행정을 관장해왔습니다. 여기서 중건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이는 임진왜란 당시 부사였던 박진이 지금의 삼랑진 근처에 있는 작원관에서 패하고 돌아와 밀양관아 등을 불태웠기 때문에 임진왜란이 끝나고 중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관아는 갑오경장 이듬해인 1895년(고종 32)에 지방관제 개정에 따라 도호부관아는 군청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후 러일전쟁 직 후 관아의 기능은 상실했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전국에 있는 관아와 객사의 경우 무너지면서 초등학교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으니까요.  1910년에는 소위 조선총독부관제에 따른 지방행정의 직제개편이 있었는데 이때 우리나라 대부분의 읍성들이 무너지게 됩니다.(읍성 철거령) 1927년에는 종래의 아사가 폐쇄되고 일제의 밀양군청으로서 종전의 밀양시 삼문동으로 신축 이전하였다고 합니다.
▼ 내삼문을 안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외부에서 보았을때에도 조금은 이상하다고 여긴 부분인데 내부에서 보니 이상하긴 하더군요. 내삼문에 좌우측에 방이 하나씩 있더군요. 이렇게 내삼문에 있었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아마 없었을 것인데 현대에 편의를 위해 저렇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삼문 중 하나인데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 것을 보기는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헐~
▼ 외삼문옆에 조그마한 방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식의 방은 양반집이나 내아등에서 사용하는 방식일 것 같은데 내삼문옆에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곧 백성을  친근히 하되 하대하지 않는다는 근민헌의 뜻이 부임하는 부사들이 제대로 지켰을까요? 수령으로 부임하는 많은 부사들이 처음에 세운 뜻이 끝날때 까지 지켰다면 대단할 것입니다. 밀양에서 전해져 오는 아랑전설 때문이라도 부임하는 부사들이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요?
▼ 근민헌 뒷모습
▼ 근민헌의 뒷편에서 본 굴뚝으로 예전의 방식을 이용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근민헌의 협방에 불을 지피는 아궁이의 모습
▼ 밀양관아의 발굴 및 복원에 관한 내용인데 밀양동헌을 없애고 나서 지하실이 있는 관공서 건물을 사용해서 그런지 동헌의 건물을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 관리사무실로 통하는 협문입니다.
▼ 협문위에 못은 아니지만 경첩처럼 연결된 것이 있던데 명칭을 모르겠네요.
▼ 뜰에는 회화나무 두그루가 있는데 상당히 오래되어 보입니다. 뜰에 있는 나무의 경우 법정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증인의 역활입니다. 증인이 지켜보고 있느니 사령은 공명하게 법을 심판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회화나무 아래에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연못인 줄 알았습니다.
▼ 밀양군청 시절 회화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모르고 있다가 나무가 타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타버린 흔적이 나무안에 그을음으로 남아있습니다.
▼ 납청당을 들어가기 위해 거쳐가야하는 협문입니다. 협문옆에 담장을 없어진 부분이 있었는데 관리사무실에 물어보니 장애인을 위한 통로라고 합니다. 원래는 그런 부분이 없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기때문에 원래와 취지는 다르지만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 납청당 옆의 담으로 아래부분에 조명시설장비는 되어 있지만 조명이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예산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하반기 예산을 반영하여 한다고 합니다.
▼ 납청당의 모습으로 매죽당을 보고 처음에는 내아인가? 라는 의문을 품었는데 고창읍성의 내아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알아보니 내아는 아니고 조선시대 부사를 찾아온 내빈이나 한양에서 내려오는 귀빈들을 위한 여흥의 장소라고 합니다.
▼ 납청당의 경우 난간이 있는 것을 봐서 경치를 바라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 납청당의 문 또한 2중으로 되어있었는데 조명부분은 어쩔 수 없이 현대식으로 되어있습니다.
▼ 방바닥의 경우 예전 방식으로 되어있는데 군불을 지피는지 알 수 없습니다.
▼ 쪽마루의 경우 우물마루로 되어있더군요.
▼ 창을 올릴때 받쳐주는 기구인데 걸쇠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명칭은 모르겠네요.
▼ 난간의 경우 계자각난간으로 모양을 많이 내었습니다.
▼ 디딤돌의 경우 막돌로 사용하여 정겨움을 줍니다.
▼ 납청당의 모습을 보니 예전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납청당옆의 담장으로 이제 막 심어놓은 소나무가 많이 자란다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할 것 같습니다.
▼ 납청당의 쪽마루와 처마의 모습이 살갑게 느껴집니다.
▼ 납청당의 굴뚝으로 동헌의 굴뚝과는 다르고 소박한 맛을 줍니다.
▼ 납청당 담장을 없애고 장애인 출입을 위해 만든 것으로 예전에는 담장이었겠지만 지금은 관광객의 편의 제공과 장애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담장을 없앴습니다.
▼ 납청당 뒤에 보이는 건물은 화장실 건물입니다. 황토로 만든 담장을 보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 납청당의 모습과 관리사무실의 모습
▼ 관리사무실을 가기위한 협문으로 예전의 헐소가 이런 분위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이제 매죽당으로 가보았습니다. 매죽당 담장에서 수구를 보았는데 지금은 수구의 기능을 상실했겠지만 저런식의 수구는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 매죽당의 모습으로 동헌 우측옆(동측)입니다. 매죽당의 경우 책실로 부사의 비서사무를 맡은 책방(冊房)이 거처하던 집이며, 고을 원의 자제들이 독서 및 공부를 하는 곳이기도 하였습니다. 임진왜란 후에 창건한 당초의 건물은 허물어지고 1775년(영조51, 을미)에 부사 정존중이(鄭存中)중건하였으나 1927년(정묘)에 아사 퍠쇄와 함께 헐리었습니다(밀양읍성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있는 읍성의 경우 다 마찬가지였지요) 책방은 관제에는 없었으나 부사가 사사로이 임명하여 자제들의 교육과 비서사무를 맡꼈던 곳인데 그래도 덕망과 학식이 있어야 책방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구한 말에는 이를 폐지하여 매죽당을 부사의 집무실로 삼았다고 합니다.
▼ 매죽당의 현판모습
▼ 매죽당에는 동,서측에 각 한개씩의 방이 있었습니다.
▼ 매죽당 뒷편의 모습으로 굴뚝의 모습과 담장의 모습이 정겨운 느낌을 줍니다.
▼ 방의 문은 2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 협문의 뒷모습
▼ 매죽당의 담장 모습으로 아주 나즈막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리의 담장의 경우 경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서양과 같이 높은 담으로 만들지 않고 경계로만 사용하여 안과 밖이 모두 조망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던 것 같습니다.
▼ 뒷부분에 조성된 조경이 자리잡으면 볼만 할 것 같네요.
▼ 매죽당과 담장이 잘 어울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 일제강점기때 밀양에서한 만세운동의 장소표시석입니다.
▼ 매죽당의 담장모습으로 조금 길이가 되는 것 같네요.
▼ 밀양읍성내에 있었던 우물로 지금은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 화장실로 기와를 얻어 관아건물과 같이 어울리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 남여화장실과 함께 장애인전용 화장실도 있습니다.
▼ 화장실안에는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 관광객들을 위한 주차장시설이 있는데 대형버스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 위 사진의 주차장위에 있는 주차장으로 돌담으로 되어 있는것이 재미있게 보이더군요.
▼ 담장옆에는 대나무를 심어 놓아 예전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밀양읍성의 경우 동문지를 복원할 예정이며 해천도 복원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복원이 되면 관아와 일부 복원된 밀양읍성의 성곽과 어울려 예전 조선시대로 되돌아 가는 모습을 재현 할 것입니다.

자료 참조: 관아를 통해서 본 조선시대 생활사 안길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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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세워니 2010/04/29 00:10 # 삭제

    전형적인 풍수지리에 입각한 배산임수 지형의 읍성이네요..
    배후에 진산을 두고 앞에 물이 흐르는...관아가 복원 되었다니 한번 나들이 겸
    가봐야 하겠네요....
  • 팬저 2010/04/29 12:47 #

    풍수지리적 성격이 아주 강하죠. 시간이 나시면 가보시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 고동장 2010/04/29 21:27 # 삭제

    안녕하세요 사진상에 얼뜻보이는 밀양 관아 시설관리자 입니다
    아직 준비가 조금 미흡하지요 차츰부족함이 해소되리라 봅니다
    앞으로 밀양관아는 전통혼례를 올릴 수 있는 장소로 제공되며, 사또체험장과 밀양백중놀이 등 전통무형문화재 공연장으로 놀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 할 계획입니다.
    과거로의 시간여행 이곳에서 느껴보세요
    관리사에 오시면 따듯한 커피나 녹차 대접합니다 감사합니다
  • 팬저 2010/04/29 23:22 #

    너무나 친절하게 대접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 항상 웃음으로 맞이해주시는 관리사덕분에 밀양관아가 될 것입니다.
  • 두근두근 2010/05/01 22:26 # 삭제

    잘 보았습니다. 무장관아도 조만간 복원되었으면 좋겠네요.
  • 팬저 2010/05/02 01:10 #

    무장읍성의 경우도 발굴조사를 하고 복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장읍성의 경우 민가들이 주위에 있지만 읍성과 멀고 또 무엇보다도 함께 있었던 초등학교를 옮겨서 진행이 빠르게 될 것 같습니다.
  • 타키 2011/02/21 15:48 # 삭제

    창을 올릴때 받쳐주는 기구는 걸쇠라 하구요 박쥐모양을 하고 있으며 주로 서까래 아래 달아 두죠.
    그리고 초석의 경우, 관아나 궁궐건축에서는 가공초석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허나 가공된 모습이 어찌 어새가긴하네요,. 사진 잘보고갑니다.

  • 팬저 2011/02/21 17:21 #

    감사합니다. 걸쇠의 경우 글을 적을때에는 몰랐는데 이후 알았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松下吹笙 2011/06/17 19:46 #

    무슨 동헌건물을 경복궁 궁궐건물 처럼 복원했네요. 밀양이면 서울에서 거리가 멀어서 서울 장인이 아니라 지방 장인들을 고용했을텐데... 일단 아궁이, 굴뚝 다 틀렸습니다. 저런 아궁이는 왕실관련 건물에서나 사용되지... 지방관청에서는 나타나지 않죠. 그리고 굴뚝에 대나무무늬 는 참... --; 저런 무늬는 경복궁에서도 그리 흔한 것이 아닙니다. 궁궐 아닌 곳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고요. 그냥 막돌로 굴뚝을 쌓았어야 맞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지방관아 복원하면 죄다 궁궐 건물을 참조하는 이상한 풍토가 생겼습니다 --;
  • 팬저 2011/06/17 19:49 #

    아 그렇군요. 여러부분이 틀릴 것으로 추정은 했지만 정확하게 몰랐는데 구체적으로 알려주니 알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금정당 2011/07/14 10:15 # 삭제

    좋은공부가 되었읍니다.정확한정보를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팬저 2011/07/14 11:57 #

    부족함이 많은 글을 칭찬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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