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정치인이 천안함 조문 자격이 있는가? 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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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으로 온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민노당에서 천안함 조문을 갔다는 뉴스를 보고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과연 천안함 장병들의 조문을 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국민이라면 갈 수 있겠지만 그동안 해온 민노당의 행보를 보면 조문을 가는 것이 맞는가 하는 이야기이다. 

그동안 민노당의 경우 제주해군기지에 결사적으로 반대를 해왔다. 특히 제주해군기지에 결사적으로 반대를 해온 민노당 현애자의원의 경우 제주도지사예비후보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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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권영길 대선후보일 당시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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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의 경우 MB정권의 문제라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제주해군기지의 경우 노무현정부때 통과가 되었고 노무현정부때 이야기가 나온 것인데 MB정권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렇게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면서 천안함문제가 온나라를 시끄럽게 하자 국민정서를 생각해서 조문을 갔다. 민노당의 당론 중 하나가 제주해군기지 반대이다. 제주해군기지의 경우 한국으로 출입하는 수출입품목에 대한 안전한 해상권확보와 자국의 방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고 노무현정부때 건설허가가 난 부분이다. 그런데 이부분에 끝까지 반대를 하면서 천안함 조문을 간다는 것은 이중적사고인 것이다.

차라리 조문을 가지 않고 국회차원에서 진상을 따져야 할 것이며 당당하게 민노당은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한다라고 이야기해야 하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 왜? 표가 무서우니까!

민노당뿐만 아니라 한나라당도 마찬가지이다. 언론에서 천안함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실천하지 못하는 공략을 남발하는 한나라당에 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한나라당의 경우  김정부 전 국회의원의 경우 독도문제가 시끄럽게 일어나자 한나라당 정책의원들의 이야기라면서 이지스함1척 건조를 약속했지만 본인이 선거법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유야문제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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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시 한나라당 총선선거공약으로 이지스함 2척을 건조한다고 했지만 감감무소식이다. 군필자의 천국,소집해제의  천국인 한나라당의 국회의원들의 공약을 믿는 필자가 잘못이지만 군필자와 소집해제의 천국인 한나라당에서 이부분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있을지 의문이다.

민주당이라고 해서 이부분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독도문제가 발생할때 마다 헬기타고 독도가서 사진찍고 전경들 위문한다고 손만잡고 와서 민주당이 독도를 키키겠다고 말로하는 립서비스만 하지 독도수호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천안함사건이 지방선거에 불똥이 튀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이 앞서지 안보를 위한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지켜지지 못할 공략을 남발하면서 얼굴 뚜껍게 천안함 조문을 간다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국민적 관심과 애도의 물결속에 국민들에게 환심을 사기위해 아니 정확하게 표를 사기위해 조문을 가려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야 할 것이다.

민노당의 지방선거 공략을 보면 국방에 관계된 이야기가 없다. 물론 지방선거라는 특수는 있지만 천안함 사건이 나왔지만 어디에도 국방의 이야기는 없다.

민노당뿐만 아니라 민주당에서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안보에 관한 이야기는 보이지 않는다. 물론 지방선거에 무슨 국방관련 공약이 들어가겠는가? 하지만 천안함 이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것도 필요하리라 생각이 든다.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다.

로마의 전략가 - 베제티우스는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 라는 말을 남겼다. 안보란 국가를 지탱하는 마지막인 것이다. 경제가 조금 나쁘다고 해도 괜찮다. 언젠가는 경제가 좋아질 수 있으니까? 스포츠경기에서 져도 상관이 없다. 다음에 이기면 되니까?
하지만 안보 즉 전쟁에서 져면 끝나버리니까? 나라가 없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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