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읍성 2010년 5월 현황 읍성(邑城)



복원된 웅천읍성 동측성곽 일부와 옹성을 제외하면 아직까지 웅천읍성의 변화는 없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치성의 경우 동남측 치성인데 예전에 보았던 것과 같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3단 정도 남아 있는 성벽과 2~3단 남아있는 치성을 복원하면 어떤 모습일까요?
▼ 복원된 성벽과 잔존한 성벽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잔존한 성벽의 경우 4미터 이상 남아있음을 알 수 있으며 복원을 한다면 조금만 복원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의 해자의 모습도 보입니다.
▼ 남측성곽의 경우 1.5미터 이상이 남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동측성곽 중 남아있는 부분에는 어김없이 청테이프가 붙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복원을 할때 참고로 하려는 것 같습니다.
▼ 웅천읍성의 주산을 바라본 모습으로 복원공사를 하기 위해 돌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현재 남아있는 예전의 성벽을 보니 정리가 잘되어있으며 저렇게 남아있는 읍성이 몇개가 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 치성부근의 동측 성곽의 경우 3~8단 정도 남아있는데 하단부 자연대석의 경우 둥글게 되어있거나 5각형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 해자의 모습으로 해자 상단의 경우 작은 돌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남문지를 지나 서측방향을 걸어가다가 만난 것으로 남측성곽위에 어떤 건물을 짓고 있었습니다. 저 가건물을 만들때 건축허가를 받고 하는 것읾까요? 허가를 받지 않고 하고 있다면 문제가 될 것이고 허가를 받았다면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허가를 해준 주무관청이 욕을 들어 먹어야 겠네요. 웅천읍성의 경우 문화재지정이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남서측 치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무 뒤로 보이는 성돌의 경우 동남측 치성의 돌과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위 사진의 치성으로 반대편으로 여기서 보니까 확실히 치성부분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가정집 사이에 보이는 성벽의 모습이 보입니다.
▼ 온전히 남아있는 서측성곽의 모습으로 3미터 조금 되지 않아 보이는데 길이의 경우 40여미터 남아있습니다.
▼ 남아있는 성곽의 경우 자연스러운 돌들이면서 큰 돌이 하단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부분 즉 하단부를 조사하면 적어도 50센치 이상 돌들이 파 묻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일부를 확대해본 사진으로 자연스럽게 축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위 사진 옆에 있는 성벽으로 덩굴이 가려져서 성벽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군데 군데 보이는 성벽을 기준으로 잘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간단하게 살펴본 남측과 서측성곽의 모습인데 예전에 보았던 성벽과 별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서측성곽과 남측성곽의 경우 예전 자료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웅천읍성 서측성곽


핑백

  • 팬저의 국방여행 : 웅천읍성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신청 2011-06-02 11:59:10 #

    ... 워낙 포스팅을 많이하여 잘 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발굴과 복원에 관한 포스팅이야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웅천읍성 동헌터 발견웅천읍성 2010년 12월 현황웅천읍성 2010년 5월 현황웅천읍성 동문지 복원현황웅천읍성 2009년 10월 현황웅천읍성 2009년 8월 현황웅천읍성 5 서측성곽 2008년 8월웅천읍성 4 동측성곽 2008 ... more

덧글

  • 부산촌놈 2010/06/15 20:07 #

    해자는 웅천읍성을 더 돋보이게 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 같군요.
  • 팬저 2010/06/16 10:54 #

    해자가 복원이 된다면 우리나라에 있는 읍성중 해자가 원형에 가까운 해자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읍성 해자의 경우 길이가 아주 짧고 높이 또한 아주 작습니다. 원형에 맞지 않다는 것이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