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좌수영 맹선 조선시대




부산시 수영사적공원에서 본 경상좌수영 맹선 모형입니다. 대맹선은 수군 80명, 중맹선은 수군 60명, 소맹선은수군 30명이 승선할 수 있는 배였다고 하는데 노가 6개 있는데 노를 젓는 격군으로 봐서는 소맹선으로 보입니다.
폭의 경우도 판옥선과 달리 좁아 보이고
판옥선의 경우 격군과 병사가 다른 곳에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격군과 병사가 1층 간판에서 함께 있어야 하는 점으로 봐서 여러가지로 불편하게 보입니다.
해상에서 왜구를 만나면 속도가 느리고 기동이 둔하여 왜구선을 추격하나 따라잡지 못했고 삼포왜란과 사량진왜변을 격으면서 조선은 맹선체제를 포기하고 판옥선체제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덧글

  • 부산촌놈 2010/07/08 17:34 #

    맹선은 어떤 임무를 맡은 선박이었습니까?

    난간도 없어서 상당히 아슬아슬하게 보이는데 말이죠;;
  • 팬저 2010/07/08 22:39 #

    맹선은 조선초기때 전선으로 사용되면서 평시에는 조운선(운반선)으로 운행되었다가 속도가 느려 왜선의 빠름을 대처 할 수가 없어서 판옥선이 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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