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이 7년 동안 생활한 강진 전라병영성_04 영성(營城)



하멜이 7년 동안 생활하고 잡혀있었던 전라병영성의 경우 하멜의 이야기로 스토링텔링을 시작한다. 전라병영성의 규모와 시설로 봐서 웅장한 병영성인 것 같은데 예산부족으로 2012년 복원이 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 남측성벽은 아직 일부는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공사가 완료되었겠죠.
▼ 남문 옹성 내부입니다. 적이 이곳으로 들어와서 한번 빙 두러볼 시간이 있을까요? 여기에 들어온다면 심리적으로 상당히 위축될 것 같습니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화살과 돌을 어떻게 피해야 되는지 ....
▼ 남문옹성의 출입구 외부의 돌은 다른 곳보다 큰것으로 축성하여 놓았습니다.
▼ 남문 옹성옆에 공사가 진행되다가 그만둔 곳인데 내측에 잡석을 채우는 것이 보입니다.
▼ 공사가 진행되가가 그만 둔 이유가 바로 남측성곽에서 발견된 예전의 성곽의 돌 때문입니다. 예전의 돌과 현재의 돌의 색상이 많이 틀립니다.
▼ 협축이 보이고 내측의 경우 잡석을 채우는데 가지런히 정리를 해놓았네요.
▼ 남문옹성과 연결된 체성의 모습으로 이곳에 예전의 돌들이 많이 있었는데 저렇게 번호를 붙혀놓았네요.
▼ 남문의 옹성은 그냥 축성하면 되는데 예전의 성돌들이 있다보니 이것을 예전의 방식처럼 맞추어야 하기때문에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 요즘 잘 잘 가꾸어 놓은 돌과 예전의 투박한 돌의 모습이 보이는데 예전의 투박한 돌들이 더 정겹습니다.
▼ 여긴 남문의 육축으로 남문의 출입문인 성문의 경우 홍예로 축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 남측성벽의 모습으로 안과 바깥의 돌의 크기 차이가 아주 심합니다.
▼ 다시 복원된 남측 체성의 모습입니다.
▼ 이곳에도 미석과 수구의 모습이 보이는데 수구주변이 물로 뒤집혀져 있습니다. 이곳의 경우 작은돌로 상당히 많이 축성했습니다. 큰돌로 몇개로 이루어진 축성방식이 아니고 작은돌로 위로 올리는 방식입니다.
▼ 수구의 모습의 경우 폭이 좁고 낮아서 일정한 수량만 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구의 돌과 옆에 있는 성돌을 비교하면 크기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남동측 치성으로 각루로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이곳에 보통 조선후기에 와서는 포루를 설치했는데 그냥 치성으로 복원했네요. 예산때문이겠죠.
▼ 전라병영성의 어느 치성과 마찬가지로 축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 높이가 있다보니 사진을 찍은 것이 아무래도 하단보다는 상단이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실제는 90도에 가까운 경사도일까요? 어느정도 하단보다 상단이 조금 기울어져 있겠죠.
▼ 치성만 딸랑 있는 것보다 여장을 설치했으면 더욱 더 성곽의 모양이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하는데 2년이 지난 지금은 여장이 설치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치성이 끝나고 동측성곽이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저기에서 멈추어져 있었습니다.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
▼ 남동측 치성에서 남문방향으로 바라본 모습으로 남측성벽의 안측 모습이 잡힙니다.
▼ 동측성곽이 다시 이어지는 부분인데 내측과 외측의 모습이 틀립니다. 외측의 경우 성돌로 채웠고 안측의 경우 일부 흙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물론 잔돌들이 있고나서죠.
▼ 동문지 가까이에 선정비를 모아둔 비석군들이 있었습니다.
▼ 2열 횡대로 세워진 비석군에 설명이 없이 그냥 놓여져 있습니다.
▼ 선정비 하단에 귀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는데 원래부터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분실된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 쇠로 만든 선정비와 하단만 남은 선정비의 모습이 대조를 이룹니다.
▼ 전라병영성에 부임한 병사들의 숫자가 작지는 않았을 것인데 생각했던 것 보다 선정비의 갯수가 작았습니다. 경상좌수영과 기장읍성에서 본 선정비와 비교하면 절반이하 보다 더 작았습니다.
▼ 전라병영성 내부 곳곳에는 공사가 진행되다 보니 여기 저기 사진에 보이는 돌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져 있었습니다.
▼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 나무인데 원래 이곳 전라병영성안에 초등학교가 있었다고 하던데 초등학교 교정에 있었던 나무인지 모르겠네요.
▼ 처음 출발지인 동문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다른 성문의 경우 옹성은 완성이 되어있었는데 동문의 경우 옹성이 완성이 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지금은 옹성이 완성되어져 있겠네요.
전라병영성의 경우 2012년 복원을 완료한다고 했는데 예산부족으로 공기는 느리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병영성의 규모가 여느 읍성의 규모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크고 웅장하기 때문에 복원이 된다면 500년이상 전라도를 지킨 병영성의 웅장함이 복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덧글

  • 하얀깃털 2010/08/24 01:47 # 삭제

    2010년 8월 현재 공사는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루 복원을 위한 목재며 기와며 다 준비되어 남문 근처에 쌓아만 두었지 진척은 전혀 없습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매년 한번씩 와보는데 3년전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팬저 2010/08/24 13:18 #

    아~ 그런일이 있었네요. 해마다 적은 예산으로 진행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진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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