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1, '설계결함'으로 침몰했다! 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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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포커스(http://www.dndfocus.com)에 따르면 "k-21 장갑차에 물이 들어왔는데도 배수펌프가 작동하지 않은 것은 K-21이 전진할 때 엑셀레이터를 연속적으로 밟게 되는데, 엑셀레이터를 밟는 동안에는 배수펌프가 작동을 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 즉, 수상도하 시에는 엑셀레이터와 배수펌프 중 하나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하였는데 이렇게 된다면 물이 들어오던 아니던 운행하거나 아니면 배수펌프를 작동하면서 떠내려가거나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두산DTS에서 만든 K-21이 설계의 결함이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두산DTS도 문제가 되겠지만 그를 감독한 방사청에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지금 현재 K-21의 경우 양산되어 5~60대 배치되어 있는데 이를 전투화판결을 준 방사청이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그동안  2006년 1월 1일 방사청이 생기면서 시행한 여러가지 국산화 장비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도 어느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처음 윤영하함의 문제가 나올때에도 방사청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해명기사를 내기도 하다가 어느 순간 문제를 해결했다는 식으로 보도자료를 내기도 했었다. 

또 K-2전차의 변속기 문제도 해당업체의 문제도 있지만 이를 감독하면서 문제점이 없다고만 이야기한 방사청에 책임이 없는 것일까? 관리감독의 방사청은 책임이 없고 업체만의 책임으로 돌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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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있는 것은 국방차관으로 있으면서 국방비를 감액문제로 국방부장관과 문제가 있었던 장수만 국방차관이 방위사업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0년 국방예산 증가율이 3.4~3.8%정도면 충분하다고 하였고 2010년 국방 예산 증가율 7.9%의 절반도 되지 않는 것으로 처리하여 왔던 장수만 국방차관이(이 문제로 인해 국방부장관과 차관의 힘겨루기도 비추어졌다) 방위사업청장으로 가게 되었는데 어찌 지켜 볼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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