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읍성 둘레길 [1] 성곽 관련 뉴스



성벽 허물어지고 없지만, 그 아래 골목길 400년 이어져... 기사보기

기사 내용과는 지역은 틀리지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김해시내 골목길을 나타내는 김해시지적도
창원읍성 서문지에서 본 골목으로 옹성이 연결되는 부분에 가정집의 담으로 사용중입니다.
기사처럼 대부분 남아있는 읍성을 따라 걷다보면 우리들의 선조들이 사용한 읍성이라는 공간이 보일 것이며 사람은 가도 길은 남아있다는 예전의 이야기처럼 연결된 골목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대부분의 읍성이 있었던 공간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유장근교수의 도시탐방대를 하면서 더 더욱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덧글

  • 부산촌놈 2010/10/25 17:14 #

    임진왜란 이후에 울산읍성이란 건 아예 사라진 겁니까?

    아니면 동래읍성 같이 전기읍성과 후기읍성으로 나뉘는 것인지...
  • 팬저 2010/10/25 18:41 #

    글쎄요. 아직 울산읍성에 관하여 공부를 하지 않아서 잘모르겠는데요.

    울산읍성의 경우 임란을 계기로 사라졌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읍치의 경우 읍성의 기능이 없어도 유지는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무엇보다 임진란 이후 읍성보다 산성에서 적을 막는 것이 유리하다고 결론을 내렸던 이유도 한 몫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 역사관심 2010/10/26 04:19 # 삭제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저렇게 남아있는 성곽을 사진으로나마 보존하고 있는 분은 아마 팬저님뿐일것입니다 (체계적으로). 항상 느끼지만, 정말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 팬저 2010/10/26 09:53 #

    아닙니다. 전국에 많이 있는 문화재연구원등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연구원이 있어서 보다 체계적인 자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유진우 2010/10/26 11:57 # 삭제

    울산읍성은 1597년, 가토 기요마사가 모리 히데모토군 16,000명을 동원해 울산왜성을 축성할 당시 완전 철거돼 이후 복구되지 못했습니다.

    성벽을 철거한 석재와 문루의 부재는 울산 병영성의 자재와 더불어 울산왜성 축성에 전용되었기 때문에 전쟁 이후 울산 병영성이 복원된 반면 울산읍성은 복구되지 못한 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 팬저 2010/10/27 10:26 #

    저도 듣기로 울산읍성에 사용한 돌을 울산왜성에 가져가서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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