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독립을 바라 보는 눈 해병대



연평도에 북한의 포격으로 인해 요즘 헤드라인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나 자주국방네트워크를 가보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중 하나가 해병대의 독립이다. 예전에 해병대가 독립이 되어있다가 해군으로 들어가다보니 예산 및 무기의 구입이 힘이 드니까 이번 기회에 해병대가 독립하여 4군체제로 가자고 하는 주장을 볼 수 있다.

해병대출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군생활을 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을 정도로 힘든 군생활을 맞쳤지만 후임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자부심을 주려는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다.

이런 해병대의 독립요구는 이번 연평도 포격을 계기로 나타난 것 처럼 보이지만 몇년전 부터 해병전우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되었다. 다만 당시에 부정적인면이 많이 나타났던 것에 비해 지금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 틀리다. 이런 부분은 언론에서도 해병대의 독립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공군력' 강화 요구 봇물…해병대 독립시켜야

전략부대 전제조건은 해병대 독립

서해5도 사령부? 해병대 독립이 더 낫다!

하지만 이번 국방부장관에 임명된 김관진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해병대 독립에 대해서 분명히 반대를 하고 있다.

김관진 후보자 "해병대 독립 반대"

해병대의 역활로 봐서는 서해 5도에 배치하여 방어에 전념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지만 현재 방어에 치중하고 있다. 이런 부분 때문에 해병대 본연의 역활인 국가전략군으로서 역활을 원하고 있다. 2007년 해병대 영관급 장교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 KA-32 러시아 헬기의 도입이야기를 하였는데 불편해도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이용할 수 있으니 제발 달라고 하더군요. 지금 3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해병대에게는 헬기가 없다. "당시 얼마나 절박하면 그런 이야기가 나오겠느냐" 며 이해했다.   

해군은 육군에 밀려 전략적인 투자를 할 수 없고 해병대는 해군에 밀려 자신들이 원하는 무기와 전력을 구입할 수 없다.

해병대 독자 작전권 예산권 줘야

해병대 독립! 참 멋진 말이고 그렇게 되는 것이 맞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할 것이고 못하다. 당장 육군과 해군에서 반대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이 해결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서 해병대의 독립부분과 사령부이야기는 꾸준히 나오고 있다.

"靑, 해병특전사령부 창설 검토해야"

“육·해·공군 합동성 강화 ‘서해방어사령부’ 만들자”

지금까지 육군에 투입되는 예산과 인력들때문에 국방부를 육방부로 부르고 있다는 이야기는 오래전 부터 나온 이야기이다. 그러다 보니 해군과 공군에서는 차라리 육방부에 육군방어전력, 공군방어전력, 해군방어전력이 있으면 지금 보다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할 정도면 말 다했다. 현재 해병대의 독립에 관해서는 필자도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힘이 들 것이다. 예전 노무현정부시절 국방부장관을 한 김장수 국회의원이 한 부분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서해5도 해병대 빼고 육군 배치하자 뉴스보기

서해5도에 육군을 배치하면 자연히 육방부에서 예산과 전력을 쏟아 부을 것이고 해병대는 국가전략사령부를 창설하여 서,동해에 사단급으로 편성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륙전을 하기 위한 상륙장갑차(KAAV) 확충, K1전차 확충, 기동헬기확보, 공격헬기확보 등을 통해 진정한 국가전략기동부대로 탄생했으면 한다. 이러면서 해병대 예산의 독립과 인사권의 독립을 가져오고 자연스럽게 4군체제로 자리 잡다가 독립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것도 아니라면 해병전우회가 나서서 해병대독립을 성사시켜야 할 것이다. 이번에 해병대 독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상당히 힘이 들 것이다. 어찌 보면 해병대 독립이 마지막기회일 수도 있다.

해병대 전략기동부대로 육성

자주국방네트워크 김현진씨의 1인 시위
필자의 해병대 전사 포스팅

귀신잡는 해병대 통영상륙작전1

귀신잡는 해병대 통영상륙작전2

마산진동전투 해병 김성은 부대




덧글

  • 토텐코프 2010/12/04 07:56 #

    해병대 독립하면 지금보다 더 안습.... 군대 예산 싸움이 곧 힘싸움인데 육군을 당해낼 수 있을까요??

    차라리 해군에 붙어서 같이 목소리라도 내는게....

    (해군의 뜻은 대양해군이라 해병에게는 좀 안습이지만?)
  • 팬저 2010/12/04 08:34 #

    그래서 김장수의원이 제안한 해병대가 서해5도를 육군에게 넘기고 전략군으로 자리잡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인데 발제글 올려 보겠습니다.
  • 몽몽이 2010/12/04 09:37 #

    서해5도를 육군에게 넘기면 유사시 상륙전은 안 할 것인지 원... 물론 적의 침투 시 대응에도 불리하지요.
    원래 육군이 화력을 지원하고 해병대가 상륙전을 하는게 기본 전법인데 입으로는 NCW를 외치면서 '싸우는 방법대로 싸운다'가 무시되는 세상이 웃기는군요.
  • 팬저 2010/12/04 12:00 #

    육방부에서 서해5도를 육군에게 넘기면 육군은 서해5도에 요새화와 함께 군전력을 쏟을 것입니다. 그러면 해병대의 경우 본연의 상륙전을 위한 임무에 충실하게 될 것이고 헬리본 부대의 창설 등이 이루어지겠죠. 또 서해와 동해에 해병대가 배치됨으로 인해 더 많은 상륙전을 위한 상륙함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해군에게 상륙전에 필요한 상륙함을 건조할 것입니다. 간단하게 적었지만 육군이 서해5도를 맡아줌으로 인해 해군과 해병대에게 군 전력의 힘이 쏟아 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몽몽이 2010/12/04 12:38 #

    팬저 // 서해 5도에서 해병대를 뺀다는데 무슨 더 많은 상륙전입니까? 앞뒤가 맞는 말씀을 하시죠
  • 팬저 2010/12/04 12:50 #

    서해5도의 해병대 병력의 경우 결국은 해병대 본연의 임무인 상륙전을 하기 위한 부대이니 좀 더 상륙전을 위한 부대로 재편하자는 것입니다.
  • 미연시의REAL 2010/12/04 10:46 #

    서해5도지역 자체를 방위만 할것이라면 육군으로 대체하는것은 옳은 일입니다.(어차피 육군은 상륙전문이 아니니까요.) 해병대라는 목적 자체가 서해 5도를 지키는 것은 결국 북괴의 황해도 일대를 언제든지 전술적이든지 작전적이든지 기습상륙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육군대체는 저는 부정적입니다. 만약 육군으로 대체된다면 적은 황해도 일대의 대규모 군단 즉 4군단과 황해도 북방의 12군단을 전연지대에 더욱 집중배치할수 밖에 없고 주전선의 부담은 더 커질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해병대의 예산은 해군과 독립해주되 해군과의 독립은 반대입니다. 해병대 자체가 원래 해군 예하에서 나온 것이고 이는 해병대의 독립성이 강한 미군에서도 최소한의 전통차원에서 지켜지고 있는 점이라고 볼때 해병대의 독립자체는 반대입니다. 그외 해병항공전력의 강화는 분명하게 찬성되어야하지만 해병대 증설 관련해서는 육군과의 충돌을 각오해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해병대 1개 사단 증설은 육군에게는 어찌보면 최소한 2개 보병사단 해체를 요구하는 사항이 될수 있으니까요. 그정도 전투력이 보장되는 것이 해병대 1개 사단이고 그렇지 못하면 해병대 1개 사단 증설 자체가 의미가 없는 일테니 말입니다.
  • 미연시의REAL 2010/12/04 10:48 #

    서해 5도 지역의 존재를 소극적인 방위개념에서 볼 것인가 아니면 유사시 사태의 북괴공격의 핵심 발판의 요충지로 삼는 공격적인 전략이 될 것인가의 여부가 육군배속인가 해병대 배속인가의 차이니까요. 해병대의 배속이 바로 저는 후자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통일이후 육군대체는 찬성하더라도 지금은 해병대 자체의 전략개념은 언제든지 기습상륙하여 위협하겠다는 의미에서의 활동이 보장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 교두보나 말이죠.
  • 팬저 2010/12/04 12:05 #

    대한민국 군에서 부담 스러운 북한의 침투가 여러 있는데 땅굴침투, AN-2기를 이용한 저공침투, 공기부양정을 이용한 특수부대의 침투 그리고 잠수함을 이용한 침투입니다. 그중 공기부양정을 이용한 침투의 경우 아파치헬기를 이용한 방어를 취하려고 하고 있는데 아직 도입이 안되어있죠. 마찬가지로 서해를 이용한 대한민국해병대의 상륙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북한의 입장에서도 대비를 해야하고 이를 통해 적의 병력을 묶어둘 수 있습니다.

    서해5도를 육군이 담당한다고 하면 지금의 해병대가 담당하고 있는 것처럼 방어를 취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육군이 누구입니까? 육방부라 불리는 막강한 힘으로 서해5도를 요새화 할 것이며 막강한 장비들을 배치할 것입니다. 국방개혁 2020에서 나오는 포병전력만 50조가 될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전력의 5%만 서해 5도에 투입한다면 문제는 해결 되지 않을까요?

  • 미연시의REAL 2010/12/04 12:22 #

    그 상륙이 전술적인 목적이든지 작전술적인 목적이든지간에 결국 교두보는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서해5도일수 밖에 없지요. 그 서해 5도의 해병대 여단 배치가 바로 오늘날 북괴가 황해도지역에 해안포증설을 포함한 전연군단등을 두어서 전력을 분산하게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일수 밖에없습니다. 서해 5도 해병대 말고도 김포반도의 해병 2사단도 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있지만 언제든지 해병 2사단이 즉각 상륙이 가능한 교두보가 바로 서해 5도지역을 통해서라는 것도 중요하게 작용할수 있습니다. 해병대의 전진배치의 역할을 해병대라는 국가전략기동군의 전략적인 효과와 심리적 효과에서 북괴를 압박하고 있다는 사실이 바로 적을 두고 전진배치되어있는 사실상의 확고한 교두보를 둔 형태와 아닌 형태는 다르다 생각합니다.

    할수 있는 것과 할수 있는 배치를 취하는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더욱이 이번 사태등이나 중국의 팽창주의때문에 서해활동에서의 한국군이 제한을 받는 모습을 북괴가 지켜봤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십시오. 한미연합군이 서해에서 그래도 활동할수 있는 지역이 결국 서해 5도지역을 통해서의 활동이라는 제한적인 범위의 전제가 깔려질수 밖에 없습니다. 할수 있게 하는 것은 안할수도 있다는 전제를 포함되고 또한 해병대의 철수는 북괴로부터 오히려 잘못된 메세지를 전달하여 주전선인 휴전선의 전력분산이 아니라 서부전선의 전력집중이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럴경우의 아무리 전력증강을 해도 전력이 집중된 형태의 적을 격파하기란 어렵죠. 어떤 전쟁이든지 간에 전력의 집중의 역할은 승리의 보장을 하는 교훈이니 말입니다.

    육군의 기본개념은 해병대처럼 국가전략기동군으로서의 역할이 아닙니다. 서해 5도지역의 전력배치는 이미 한계점이 있다는 사실은 나오는게 현실이지요. 서해 5도 자체를 요새화하는건 무인화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신중히 봐야할 사항입니다. 해병대의 전력증강의 명분으로도 필요한게 또한 서해 5도지역입니다. 반대로 보자면 말이죠. 서해 5도를 통한 전략적인 공세나 혹은 방위 목적으로서의 해병항공전력등이나 MBT를 해안포등의 목적 활용이나 대응공격등에서의 소요되는 현재해병대 전력증강 소요에서의 필요분을 충당하는데 필요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미연시의REAL 2010/12/04 12:29 #

    당장만해도 서해 5도 상륙전 대비 관련해서의 해병항공전력 소요의 중요성이나 우도지역의 상륙작전 위기문제로의 다른 섬에서 지원이 가능한 차기상륙장갑차 도입이라든지 보복공격가능한 HIMAS나 M777같은 포병전력 확충이라든지 상륙작전이후 지연전을 위해서 필요한 해병대 보병의 저격수에 필요한 것이나 개인장비 소요라든지등을 종합해본다면.. 최소한 해병의 서해 5도지역의 방위하는 해병대 6여단과 해병 2사단의 전력증강 소요의 명분작용은 충실히 해줄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를 통하여 해병대가 필요한 여단급 상륙작전에 소요되는 사항들 확보도 가능하죠.

    단순하게 북한을 대비하여 한다기 보다는 당장의 해병대 담당구역을 위해서의 명분이 더 자극적으로 와닿는게 현실이니까요.(특히 한국과 같은 정치권의 형태라면 말입니다.) 서해 5도지역이 위험하다는걸 확인한 이상의 명분만큼이나 해병 전력증강에 서해 5도만큼이나 좋은게 어디있을까요?
  • 팬저 2010/12/04 13:01 #

    서해 5도의 병력들이 현재 서해5도에 배치되어 있다고 해서 상륙전이 가능하다고 보시는 모양인데요. 조금 안좋게 이야기해서 연평도이던 백령도에서 북한땅으로 상륙을 하기 위해서는 상륙함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현재 독도함1척, LST 4척, LST-2 건조계획입니다. 상륙을 하기 위한 숫자의 부족을 이야기하면 끝이 없겠죠. 이 상륙함들이 서해5도에 도착하여 병력을 실고 북한땅으로 상륙을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서해에서 출발하여 북한땅까지 상륙 할 수 있는 해병대 병력을 위해 서해 5도에서 나오고 그곳에 육군이 가자는 것입니다.

    육군이 배치된다면 현재의 장비보다 더 좋은 장비로 어떤 수로 사용했어라도 도입을 할 것이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해병대가 상륙을 하기위한 전력들이 필요할 것이니 그런 부분 확충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겠죠.
  • 파란거미 2010/12/10 00:23 # 삭제

    서해 5도 이외에 김포, 강화 지역에 해병 2사단이 있지만 이 또한 서해 5도와 마찬가지로 한강하류 지역의 북괴 4군단을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해병대 본연의 전략기동부대는 눈씻고 찾아 볼수 없고, 적은 인력으로 넓은 구역을 담당하며 열악한 부대 시설, 장비, 근무여건이 해병대 본연의 임무를 상실케 합니다. 서해 5도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 해병 2사단의 구역까지 육군이 방어해야 됩니다
  • 팬저 2010/12/10 08:18 #

    저의 생각에는 육군이 서해5도를 맡고 방어를 하고 해병대 본연의 임무인 상륙전을 위한 준비를 했으면 합니다.

  • 라이라이 2010/12/11 21:58 # 삭제

    해군 해병은 한집입니다. 집안싸움은 도움이 않됩니다. 상륙전에서 해병의 역활이 존재하듯이 해군의 지원없이는 힘듭니다. 제발 생각좀 하소서
  • 해병528 2010/12/14 14:29 # 삭제

    이그 그리지원 해주기 어렵다면 육방부 혼자 다해라........니미기 니네만 대한민국 군대냐....
    서해5도 줘버려 해병대 예산 주지말고 인천에서 육군배치해라 그럼 서울은 아마 춘천정도 가면되쟌아.
    이것들은 전쟁나도 지들 밥그릇 싸음할거야.....에이 더럽다.니 다묵어라.....
  • 팬저 2010/12/15 14:37 #

    이제 해병을 놓아 둘때가 되었습니다. ^^
  • 해병528 2010/12/14 14:45 # 삭제

    파란거미.... 김포근방 강화도 육군이 방어하려면 육군병력 얼마나 필요한지 아나요?
    육방부에 가서 물어보시요. 육군1개군단이 필요할거라 말할것이요.좀 알고 글올리시요.
    지들은 방어못한다고 하면서 말들은 졸라많아....내말이 거짓이지 정말인지 육방부에게 알아보시요.
    니기미 96년 레이다 육군이 쓰더것 주고 작전잘하라고 지들은 신형레이더 쓰면서....니들은 대한민국 특수육방군이냐...
    해병대는 이류군이이냐..김포 안개끼면 철수할때는 점심인데 새벽이슬에 식사못하고 병력 없어서서 밀어내기 방어하는데
    당신들이 아냐고 제발 알고덤벼...이북포발사후 13분있다가 대응했다고 지랄하더니 합참의장 하는말 13분 포대응은 해병대가 그동안 훈련잘받았다고 말하더라...
    이 좀만한 합창의장아 죽일때는 언제고 언론이 뭐라할때는 조용하더니...하기야 육군3스타 포병출신이 보온병 보고75밀리 포탄이라고 말한것보고 육방부출신 졸라 무식한것 티내더라...
    안상수나 3스타출신 육방의원 니들은 병과 과 "보온병"이냐...제발 졸라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 알고나 떠들어라...강화,김포,서해5도 니들이 지겨라 아마 1군단에 1사단 병력 필요할거다.
    전략기동부대 "알고나 글써...전쟁나면 서해5도 에서 이북 상륙과 이북4군단 묶으려고 서해5도에 해병대 배치한거야...육방부 상륙할수있어? 아그들아 좀 알고 글올려라.
    해병528기 1985년7월18일 입대자................
  • 파란거미 2010/12/17 01:59 # 삭제

    필씅! 908기 입니다.
    해병528기 선임님! 제 글에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2사단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선임님께서 올리신 내용 백번 공감합니다.
  • jkslife 2011/01/13 22:05 # 삭제

    상륙작전은 과연 언제 할수 있으려나.. 상륙 전전을 실시한다는 것 자체가 전쟁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시점일텐데요

    우리나라와 북한 둘중에서 전쟁을 원하는 쪽은 북한이겠죠

    현대에서 전쟁이란 체제의 불안성과 미래에 불투명속에서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자만이 선택할수 있는 자폭정도...

    그렇다면 해병대의 실질적 상륙 작전은 해병대의 마지막 상륙 작전이 될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솔직히 해병대 해병대 하지만 특전사보다는 전투력이 우월하다고 볼수는 없죠

    제아무리 훈련을 빡시게 해도 어차피 2년 단기 사병이니 특전사 하사와 비교가 될수가 없겠죠

    인터넷에 떠 다니는 해병대 나오신 분들의 판타지 소설급의 군생황은 좀 어이가 없지만 어차피 기초 훈련 끝나면 거의 대부분이 근무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수색대 특전사 빼고 그놈이 그놈이죠
  • 팬저 2011/01/13 22:12 #

    2차대전때와 같이 상륙작전을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막차타고 가는 것이라고 봐야겠죠. 요즘에 상륙함에 미사일 한방이면 700~2,000명 수장됩니다. 그러다보니 상륙전의 경우 신중하지 않을 수 없죠. 또 무엇보다 상륙함의 숫자도 중요합니다. 아직 한국의 경우 이제 여단급 상륙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니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봐야겠죠.
  • jkslife 2011/01/13 22:11 # 삭제

    4권을 분리 시키면 현재는 해병대에서 이권을 다 가져 갈 것처럼 보일것입니다

    우리나라 정치 특성상 인구가 적고 네트웍크가 잘 이뤄져 있어서 이슈화가 쉽고 여론 형성과 조작이 쉬우니..

    다시 말해서 이런 나라에선 이슈화가 무너질시 원래 이권타툼 속으로 놓이게 된다는것이죠

    그 안에서 해병대라는 조직이 살아 남을수 있냐는 것입니다. 미연시의 말씀처럼

    학연 지연 혈연에 둘러 쌓인 우리 나라에서 군정치에서 해병대가 자기 밥그릇 챙기겠냐는 거죠

    어쩌면 해병대가 서해 5도를 맡고 있기에 오늘 같은 기회(?)가 주어 진것이죠

    라고 생각합니다
  • 팬저 2011/01/13 22:16 #

    해병대가 가져간다고 해도 일단 비용이 적기때문에 문제가 조금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해병대가 원하는 공격용헬기랑 수송용헬기 40대기준 잡아도 이지스함보다 가격이 싼 편입니다. 해병대가 원하는 K1 전차 1개 대대 기준으로 봐도 이순신함 1척보다 가격이 싸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 jkslife 2011/01/13 22:18 # 삭제

    만약 해병대가 서해 5도 밑으로 군을 이전해서 상륙작전을 연습하고 육군이 그자리를 차지했다면, 오히려 육군에게

    여론과 예산이 더욱더 치중되고 되겠죠

    북한의 도발은 앞으로 더욱 더 심해질테니... TV에는 이렇게 나오겠죠 해병대는 뭐하냐...

    해병대에 독립은 정말 쓸데 없는 논의 입니다

    오히려 이논의 보단 해병대군병기 보급의 증강을 지속적으로 늘릴수있는 방법을 연구하는것이 더욱 현실적이고 미래적이라는 것이죠

  • 팬저 2011/01/13 22:21 #

    말씀하신 것처럼 되겠죠. 그렇게 되면 육군은 육군을 위해 더욱 더 전력을 투자할 것입니다.
    서해5도에 공격용 헬기 도입, 동굴파괴용 무기 도입 등 큰 사업을 전개할 것입니다.
    또 서해5도에 각종 방어시설을 할 것입니다. 충분히 하고도 남는 것이 육군이니까요... 그렇게 되면 진정한 방어전력이 되겠죠.
    그동안 해병대는 전력을 모을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jkslife 2011/01/13 22:23 # 삭제

    이지스함은 엉청난 가격이죠 유지비도 엉청나니 .. 강원도에선 널리고 널린 K1전차 헬기등등이 해병대에는 매우 부족

    한것이 어쩌면 해병대의 군정치력이 매우 취약하고 부족하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공군도 군정치력이 부족해서 예산을 따낼때 매우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고 하더라구요

    독립이라는 것은 지금보다 좋은점만 보이겠지만, 경쟁상태에 놓인다는것입니다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면, 그것은 지금보다 더 최악의 상태에 놓이게 될수도 있다는것이죠
  • 팬저 2011/01/13 22:25 #

    일단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으니 지켜봐야하겠죠.
    일단은 해군에 포함이 되고 인사권과 예산권에 대한 독립만 진행한다고 합니다.
  • jkslife 2011/01/13 22:35 # 삭제

    개혁에 대해서 사람들은 잘못 알곤 하죠

    개혁이란 '약한자가 새롭게 뜯어 고친다'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강한자의 양보입니다

    지금현재 강한자의 양보를 생각할수 없는 이시점에서 개혁이라고 생각하는 이것은 어쩌면 약한자의 목을 더 감는 결

    과를 가져올것입니다

    현재 정치권과 여론의 네트웍이 연결된 이 시점에 단기간에 확실한 예산을 먼저 따내는것이 오히려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 팬저 2011/01/13 22:39 #

    2007년 해병대 중령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당시 여론에 해병대 헬기 기사가 나왔는데 그것이 바로 카모프헬기입니다. 카모프 나름 괜찮은 헬기이지만 여러모로 불편한 것도 사실인데도 해병대 중령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인원을 종이장처럼 꾸겨 넣어도 좋으니 헬기전력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3년이 지났지만 어디에도 해병대헬기 전력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없고 수리온 헬기를 해병대용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 있는데 그때가 2016년이고 완편하려고 하면 2020년 정도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예산권의 독립을 나타내는 증거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