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성곽탐방 성곽탐방기



울산으로 가려는 계획이 좀처럼 나지 않다가 겨우 찾아가게 되었다. 울산왜성을 찾아갔었는데 인터넷이나 책자 등에 나오는 말이 있는데 " 울산왜성의 경우 거의 무너지고 없다."라고 했는데 어찌 보면 맞고 어찌 보면 틀린 것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조명연합군의 공격과 포위로 인해 식수 고갈로 말의 피를 마셨다고 하는 곳 울산왜성을 다녀왔습니다.

울산왜성의 경우 자그마한 곳이었는데 부산의 자성대와 비슷한 느낌을 주었는데 아마 크기는 울산왜성이 있는 학성공원이 컸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특징을 보면 생각보다 엄청 가파른 곳이었습니다. 산은 낮지만 경사의 경우 5~70도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울산왜성의 이야기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왜성 탐방을 보면 울산왜성, 울산서생포왜성, 기장 죽성리왜성, 부산 구포왜성, 부산 자성대왜성, 안골포왜성, 웅천왜성, 김해 죽도왜성, 마산왜성, 고성왜성, 사천 선진리왜성을 갔다왔네요. 아직 거제도 4곳과 양산, 김해에 있는 왜성은 아직 가보지를 못했네요. 언제 시간이 되면 갔다오겠지요.

그나저나 언제 서생포왜성, 울산왜성, 구포왜성, 기장죽성리왜성 포스팅 하지... ㅠㅠ 
그 다음으로 간 곳이 언양읍성인데 많이 무너져 내렸지만 남측체성을 제외한 나머지는 하단의 경우 대부분 남아있었습니다. 최근에 서측과 북축체성을 일부를 복원했는데 기존의 체성과 비교하면 영 이상하더군요. 언양읍성 복원을 한다고 하던데 지금과 같은 방법의 복원이라면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더군요.
언양읍성의 경우 내부가 개발이 안되어 그대로 남아있더군요.




덧글

  • 부산촌놈 2010/12/27 12:19 #

    개발이 안 됐다면 언양읍성은 잘만 활용하면 좋은 관광지가 되겠는데요?
  • 팬저 2010/12/27 12:36 #

    언양읍성의 경우 충분히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져 있습니다. 다만 예산인데 예산확보가 관건일 것으로 보입니다.
  • 나천재 2011/05/08 20:54 # 삭제

    저소풍갔서보고대단했다...일본나쁜다그리고독도우리나라땅나쁜게일본인독도자기땅이라면서자기바보또라이갔다
  • 팬저 2011/05/08 21:14 #

    일본의 탐욕스러움은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부분을 잊어버리면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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