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웅 이순신 그리고 일본성[왜성] 왜성(倭城)



성웅 이순신 그리고 일본성 왜성
이종락 지음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나의 점수 : ★★★★★

왜성답사기가 체계적으로 적혀있고 왜성공부를 하는 모든이에게 필요한 교과서적인 책입니다. 또한 28개의 왜성을 발로 뛰면서 적어 놓은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년초에 새로나온 "성웅 이순신 그리고 일본성[왜성]"과 "조선의 르네상스인 중인"이라는 책자 두권을 구입하여 보았습니다. "조선의 르네상스인 중인"은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포스팅하기 힘들고 일단 "성웅 이순신 그리고 일본성[왜성]"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저자는 이종락님이고 선인출판사이며 가격은 17,000원 A5판형에 336페이지이며 초판이 2010.12.17이니 아직도 따끈한 책자입니다.
어제 택배로 배달온 책을 반정도 읽어 보았습니다. 그동안 이순신에 관련된 책자는 엄청 나왔지만 왜성에 관련된 책자중 답사기는 처음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성곽관련 책자가 적은편이고 그중에 우리나라 남해안에 있는 왜성에 관련된 책자는 좀처럼 보기가 힘이듭니다.

심봉근 전.동아대교수의 "한국 남해안 왜성(논문)-2006년 동아대출판사", 나동욱(부산근대역사관 관장) "한국 부산시역의 왜성의 현상" , 유재춘(강원대 교수) "근세 한일 성곽의 비교 연구", 이건하(한서대학교 교수)의 왜성 관련 논문이다. 성곽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 심봉근 교수입니다. 부산,울산, 경남지역의 성곽이야기가 나오면 꼭 등장하시는 분이니까 유명한 분이시고 유재춘교수의 경우 검색을 해보면 성곽관련 글을 많이 적으시는 분입니다. 나동욱님의 경우 고대 군사학과 관방성에 관해서 연구를 많이 하신분입니다. 이건하 교수님의 경우 왜성관련 논문은 많이 내신분이라 성곽을 공부하는 아마추어 입장에서는 많이 듣고 배우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위에 이야기 하신분과 달리 이종락이라는 분의 경우 처음 들었습니다. 아니라 다를까 책 저자 소개에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왜 저자소개를 적지 않았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만 한장 한장 책을 넘기면서 저자의 열정과 집념에 탄사와 함께 존경을 실어보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공을 성곽쪽으로 하지 않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돈을 주고 사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처음 내린 결론입니다.

일단 제일 먼저 이야기한다면 28개(저자 주장하는 왜성의 숫자 학계에서는 29~30개) 의 왜성을 모두 가보았다는 것입니다. 일단 다 가보았다는 점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더군요.(현재 저 또한 왜성을 가보려고 하지만 먹고 사는 부분이 걸려 다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두번째로는 왜성의 평면도를 발로 뛰면서 그린점인데 이부분의 경우 왜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성이 있는 현장을 한번 정도 가보아서 그릴 정도는 아닌데 저자의 경우 2번, 3번을 뛰어 넘어 가보지 않고서는 그릴 수 가 없는데 직접 현장을 찾아가면서 그린 것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더군요. (책을 읽어보면 저자의 경우 60년대에 부산에 임용되면서 부산과 인연을 맺어 현재 부산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충 나이가 나오죠...)
세번째로는 각 왜성을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시내버스 및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을 적어 놓아 일반인들이나 학생들도 접근하기 쉽게 적어 놓았습니다.

네번째로는 없어진 왜성을 상상하여 그린 상상도가 재미가 있고 왜성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섯번째로 왜성의 용어를 한국어로 정리하여 놓아 왜성을 방문했을때 이해하기 편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여섯번째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데 덤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점이 있는 부분도 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필자가 부산에 사는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야기할때 부산에서 출발하는 부분을 적어 놓은 것입니다. 현재 부산에 많이 남아있는 왜성이지만 전국에서 찾아올 수 있는 방법을 적어 놓았으면 더욱 더 좋았을 것인데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부분에 대한 오류부분입니다. 웅천왜성의 이야기할때 와성만 아래 조선진성의 성곽을 이용하여 웅천왜성의 성곽을 이용했다는 부분인데 이 부분의 경우 오류로 보입니다. 조선진성이라면 아주 가까운곳에 있는 제포진성인데 제포진성이 있는데 굳이 조선에서 와성만이 있는 와성마을 근처에 진성을 쌓을리가 없는데 말이죠.

이외 몇 몇개가 오류(어찌보면 견해차이 일수도 있습니다)가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왜성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한국내에 있는 왜성 28개의 답사와 함께 일본에 있는 일본성 4개의 답사를 통해 적어 놓은 "성웅 이순신 그리고 일본성[왜성]"의 경우 일반인들에게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왜성의 가이드북 또는 백과사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성의 경우 국내에 있는 성곽인데도 불구하고 임진왜란과 정유재란때 왜군이 축성한 일본성이라는 이유로 인해 국내에서 크게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에 비해 일본 아마추어 연구회에서 한국에 넘어와서 자료를 조사하고 책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倭城の硏究" 라는 책자인데 현재 6호까지 나와 있는데 창간호인 거제 4개의 왜성을 시작으로 제2호에는 "순천왜성" 제3호에는 "죽도왜성","서생포왜성" 등 우리나라에 있는 각 왜성지를 조사하고 연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있는 유산인데 왜 일본인들이 "저렇게 열심히 조사를 할까"라고 처음 왜성을 답사하고 공부하면서 느꼈던 필자(팬저의국방여행 블로그 주인장)의 생각과 똑 같이 가졌던 필자의 발로 뛴 땀의 결실이 "성웅 이순신 그리고 일본성[왜성]"이 묻어있습니다. 일본인 아마추어들이 만든 "倭城の硏究"가 있다면 한국에는 "성웅 이순신 그리고 일본성[왜성]"이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좀더 연구하여 일본인 못지 않는 책자를 만들어 내었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저자가 왜성을 답사하면서 혼자가면 깊은 산속이라 불편하다고 하는 이야기가 필자도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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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저의 국방여행 : 우리 땅의 왜성을 찾아서 출간 2013-07-16 09:01:12 #

    ... 와서 사진과 글을 첨부한 형식입니다. 그동안 왜성에 관련된 책자의 경우 오래전에 나왔던 것이거나 논문들이었습니다. 그러다 2011년 이종락씨가 지은 "성웅 이순신 그리고 일본성[왜성]"이라는 책자가 나온 것이 전부였는데 이렇게 왜성 관련 책자가 한권 추가가 된다니 아마추어 연구가로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 ... more

덧글

  • 역사관심 2011/01/05 15:18 # 삭제

    새해 첫 댓글이네요. 좋은 책인듯해서 알라딘에 찜해놔야겠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궁금증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 아닌 '왜성'의 역사적가치는 알겠습니다만 (임진왜란의 전황파악이나 역사적유적으로), 문화재적인 가치가 얼마나 있나하는 점입니다.
    어찌보면 우리에겐 그닥 좋은 유적지라고는 할수 없는데, 문화재로써 복원이랄까 관광지로 과연 얼마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점이지요. 저만해도 저 유적지를 볼때마다 뭔가 찜찜하거든요 (그냥 역사학도가 아닌 일반국민으로써).

    왜성의 역사적가치가 아닌, 문화재적 가치. 과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 팬저 2011/01/05 20:59 #

    문화재적 가치라,,, 아직 거기까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질문을 하니 당황스럽네요. 역사적인 가치에 중점을 두겠지만 문화재적인 부분은 웅천,서생포,안골,기장,구포왜성은 충분히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일단은 무엇보다 한일양국을 통털어 16세기 왜성의 경우 한국에만 남아있으니까요? 그것때문에 일본인들이 넘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일부는 자신들의 선조의 활약상을 보겠다는 것도 있겠지만요.

    또 임란이전의 일본에 있는 왜성의 경우 협축방식이 아니었는데 임란때 축성한 왜성의 경우 협축방식인데 이는 조선의 읍성의 방식을 보고 배운것이죠. 이는 이후 일본내에 있는 성곽에 영향을 끼쳤고 조선에는 왜성의 장점을 이용한 부산진성의 축성 그리고 내성과 중성, 외성을 이용한 조선의 읍성에 영향을 끼쳤고 다음에 포스팅하려고 하는 통제영성지의 조성배경을 보면 조선군이 왜군의 왜성의 장점을 이용하려고 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또 성곽의 기울기의 경우 조선은 90도에서 70도 방식으로 일부 합니다.


  • 역사관심 2011/01/05 15:23 # 삭제

    연달아 질문 하나를 더 드리게 되서 너무 죄송합니다.
    (계속 생각하던 부분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잊어버리기 전에;;).

    다름아닌, 고대건축의 복원기술/문화에 대한 좋은 책이 있으면 소개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원문화 (특히 한국의 고려-삼국시대 사라진 건물들)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만,
    인터넷으로 파편적으로 알게 되는 지식밖에 없어서 많이 목말라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의 평성궁의 고대건물 복원의 예도 일본전문 블로그에 가서 알게 되었습니다만, 평소에 많이 궁금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월정교의 복원을 2층으로 하네 1층으로 하네 하는 논란에 연관되서 일본쪽 기록을 찾아보니, 겨우겨우 검색한 결과에 동시대 건물들을 참조해서 그네들도 추정복원에 많이 의존할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여러 예들을 싣어주면서 복원문화/기술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서적이 없을런지요.
    과연 한국 혹은 한중일등의 복원문화나 기술에 대한 개요서랄까 그런 책있으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새해벽두부터; 꾸벅.
  • 팬저 2011/01/05 21:00 #

    죄송합니다. 아직 복원에 관한 부분에는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 아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저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역사관심 2011/01/06 02:52 # 삭제

    팬저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두질문 모두). 복원에 관한 책은 제가 더 찾아보고 혹 좋은 것이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 역사관심 2011/01/06 03:42 # 삭제

    그나마 알라딘으로 두권의 간접적 관련 서적을 찾았습니다 (일본과 중국에서 출판된 책들).
    한국에서 한국의 고대건축구조나 복원에 대해 나온책은 일단 제 검색실력결과로는 전무합니다.

    일본전통건축기술의 이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449995

    중국고대건축사: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216425

    새해 소망중의 하나가 있다면, 우리나라 고대-중세 건축양식을 알수 있는 확실한 사료가 발견되는 것입니다.
  • 팬저 2011/01/06 10:27 #

    아직 우리가 복원에 관한 부분이 제대로 정리가 안되어져 있는데 저런 부분에 관해서는 역시 아직까지는 우리보다 선진국입니다. 돈만 많고 국방력이 강하고, 외교력이 강하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화가 강해야 진정한 선진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소개 잘 보았습니다.
  • 유진우 2011/01/05 22:14 # 삭제

    참신한 책이지만 그림은 오류가 좀 있군요 ^^

    일본 성곽은 홍예문이 없는데 말이죠.

    또한 야구라( 망루 )가 텐슈카쿠에 버금가는 육중한 규모라는 점도 경악일면도입니다/

    물론 왜성에 첫 입문하는 이들에게 이해는 쉽겠지만 오스프리 등의 자료집이 워낙 수준이 높은 탓이라...

    아무튼 저도 좀 알와봐야겠군요
  • 팬저 2011/01/06 10:22 #

    부산진성을 축조한 증산왜성의 경우는 정공단옆의 부산진성 남문을 표시하기 위해 홍예를 사용하였고 순천왜성의 경우는 성문의 경우 홍예로 되어져 있는데 이부분은 이종락필자가 그리면서 잘못 그린 것 같더군요,
  • 부산촌놈 2011/01/05 23:48 #

    상상만으로 저렇게 상당히 자세하게 그려놓은 걸 보니 많이 연구하신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네요.

    바닷가에 위치한 산 위에 설치된 왜성이라면 매립 등과 같은 지형 변화로 원래의 모습을 가늠하는 게 일면으로는 위험한 상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팬저 2011/01/06 10:25 #

    예... 그런 부분에 관한 고찰은 책에 없습니다. 이런 부분만 연구해도 논문이 될 정도입니다. 현 자성대왜성, 울산왜성, 마산왜성, 고성왜성, 웅천왜성 등의 경우 엄청난 매립이 됨으로 지금과 비교하기 상당히 곤란한데 이런 부분에 관한 부분은 없다고 봐야겠죠. 물론 서생포왜성의 경우 남문,북문사이에 매립이 보이긴하죠.
  • 역사관심 2011/01/06 03:29 # 삭제

    (팬저님> 업데이트겸 알려드립니다- 제가 '문화재 복원제작기술'이란 책 서평에 남긴 글입니다 오늘 (알라딘)).
    저는 복원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입니다. 아마추어 역사학도라 봐도 무방하겠죠.
    요즘 경주, 부여등에서 많은 복원이 일어나고 있고, 북한쪽도 거대한 안학궁과 만월대복원(2006년까지 남북공동발굴등)등 거의 국책에 가까운 대사업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월정교 1층-2층누각 복원논란을 보면서, 과연 어떤 식의 복원이 옳을까 하는 궁금증에 문화재(특히 건축-궁궐, 탑, 교각등) 복원에 대한 전문서적을 찾아보고 싶어져서 최대서점중 하나인 알라딘에서 검색을 했습니다.

    우선, 충격을 받은것은 문화재복원에 관한 책이 불과 3권, 그것도 하나는 3D 복원기술에 대한 책에 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5000 년이라는 역사에 어느 이웃국가보다도 전란에 휩싸여서 수많은 문화재가 불타고 사라진 한국에서 그 많은 역사전문가들이 있으면서, 이때껏 고작 3권에 불과한 (그것도 한권은 책세상문고의 소양서) 분야책이 있다는건 정말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상 황이 이러하니, 복원때마다 날림복원과 무원칙으로 제대로 공감대를 이끌어내지 못하는건 당연지사겠지요. (당장 이번 백제 재현단지 능사 5층목탑만 해도 하앙식공법은 옳지만, 조선식 단청을 쓴것이 논란거리입니다. 어떤 원칙에 의해 복원을 하는지 투명성과 Validity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월정교, 황룡사, 미륵사, 만월대등 국가대표급 문화재건축이라면 말할것도 없습니다).

    그 나마 전문분야 서적인 이 책의 목록을 보니, 자세한 내용에 기대가 됩니다만 제가 찾고 있는 '건축분야 복원'(어찌보면 가장 시급한)에 관한 내용은 전무한것에 실망스럽습니다. 저자가 이분야를 짚어서 쓴것이 아니라면, 문화재중 (전문용어가 생각나지 않지만) 소품(?)이랄까 비건축분야 문화재복원이랄까 그러한 소제목을 달아주었다면 더욱 정확한 책제목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원 하는 것이 있다면, 유럽과 특히 동아시아 (중국, 일본, 대만)의 현재 고대-중세건축물 복원에 대한 소개와 우리의 현실등을 자세히 집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남아까지 해도 좋겠지만 너무 책범위가 넓어지면 전문성이 떨어질수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점점 국책으로까지 커질 많은 복원사업에 정확한 비교택스트 하나 아직 없어선 곤란합니다.

    특히 조선시대와 달리 황룡사,미륵사등 그림자료나 설계도등이 전무하거나, 건물의 대강의 벽화자료가 존재하는 고구려등의 고대건축지나 궁궐등에 대한 사료(고려도경등)와 의외로 많은 건물그림(저택등)이 남아있어도 자세한 건물구조 (복층인지 단층인지등)에 대해 자료가 부족한 고려시대 건물등을 복원시에, 이웃국가들의 선례는 (예: 일본의 평성궁, 평안궁 복원- 현재진행중) 많은 도움과 기준을 제시해줄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불필요한 논쟁과 예산낭비를 최소화할것이구요.

    많은 분이 이글을 보지는 않아도 전문가등은 보시겠지요. 꼭 복원에 대한 (특히 건축물) 좀 많은 출판 부탁드립니다.
  • 부산촌놈 2011/01/06 11:34 #

    월정교 복원은 논란이 상당히 많던데요...

    회랑 양옆에 건립 예정인 누각 둘이 문제가 많이 되는 것 같더군요.

    일부 사람들의 주장처럼 신중하지 않고 너무 서두르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듭니다.
  • 역사관심 2011/01/07 04:40 #

    부산촌놈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추정복원 혹은 재건축에 가까운 복원(복원이라기보단 중창에 가까운 것)시에 참고로 할 참조적 해외경우들등이나 유네스코복원기준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기준서가 한권은 나와야한다고 봅니다. 전무하네요 현재는. 논문은 간헐적으로 나와도 별로 이용하는 분들도 없고.
  • 明智光秀 2011/01/06 20:48 #

    정작 국내 저서/논문에 대해선 눈을 안 돌린거 같네요.
    아무래도 왜성이 아니라 일본성이 제 취미분야라서 그런가 봅니다 ^^
    다시금 공부해야겠다 싶긴 한데... 직장이 발목을 잡는 군요. ^^
    공부하게 되면 서로 도움 부탁요망입네다. ㅋㅋㅋ
  • 팬저 2011/01/06 21:43 #

    일본성이 취미라고 하니 많이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
  • 明智光秀 2012/03/21 01:08 #

    저도 늦게나마 짧게나마 책 소개를 올렸습니다. ㅋㅋㅋ
    http://blog.naver.com/halmi/50137060046
  • 팬저 2012/03/21 10:25 #

    저자분이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손으로 정리하다보니 지적하신 부분의 문제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입문서의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고 이렇게라도 정리한 책이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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