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탐방 제포진성 진성(鎭城)



2010년 5월 유장근교수의 도시탐방대 당시 찾아간 제포진성에서 바라본 제덕마을의 모습으로 현재 보이는 마을에 조선시대 삼포개항 당시의 내이포(제포)입니다. (지난 5월에 답사한 것을 이제사 올립니다. 제포진의 경우 3년만에 왔더군요) 현재는 바다가 상당부분 매립이 되어져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섬인 수도의 경우 수도와 제덕마을 사이 매립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덕마을 앞뒤로 매립된 것이 보입니다.
1986년 제덕마을의 모습으로 네이버의 디지털 라이브러리에서 본 것으로 원문은 경향신문 1986년 2월 20일자 9면에 나옵니다. 이 당시의 모습을 보면 제덕마을 앞뒤로 매립이 진행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도와 제덕마을 사이에는 바다입니다. 또 당시 포구의 모습이 보이는데 진해박물관에서 본 제포마을의 포구모습(모형)과 비슷해보입니다.
제포진성 체성중(복원한)남측 체성에서 바라본 거제의 모습으로 거가대교의 모습이 보이고 영등진이라고 표시한 구영의 모습이 보입니다. 영등진과 상호 연락할 수 있을 거리입니다.
진해박물관에서 본 제포진성의 모습으로 제포진성의 경우 포곡식산성과 같은 구조인데 우측에 보이는 체성에서 보면 위의 사진과 같은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문화재연구원에서 조사를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발굴조사를 하고 있더군요.
제포진성의 체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체성의 일부로 보이는 부분이 나오더군요.
제포진성에서 웅천읍성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웅천읍성과는 너무나 가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포진성 서측체성이 남아있는 곳에 왔습니다. 현재 서측체성이 그래도 많이 남아있는 편에 속하는데 제포진성 성벽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하단부에는 겨우 체성의 일부가 남아있는 것이 보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서남방향을 바라본 것으로 자동차가 보이는데 이부분은 1980년대 이후 매립을 한 것으로 조선시대 당시에는 보이는 하천과 같이 바닷물이 들어와서 이곳에 전선을 정박했을 것 같습니다. 위 진해박물관에서 본 제포진성의 모습을 보면 선박들이 보이는 부분이 이부분입니다.

제포진 주위의 바다의 매립에 관한 부분의 발제글이 있는데 참고하세요. 제포만 매립
위 사진에서 남측방향으로 50미터 이상 와서 본 것으로 제포진성의 체성일부를 보았습니다. 필자도 이 부분은 처음 보았습니다.
2~3단 남아있지만 조선초기 연해읍성 축성 당시에 사용한 축성방법 그대로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핑백

덧글

  • 부산촌놈 2011/01/24 12:03 #

    모형에는 앞부분에 성곽이 둘러쳐져 있지 않은데 어떻게 된 거죠?
  • 팬저 2011/01/24 14:04 #

    아직 그부분에 관한 발굴조사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런식으로 있지는 않았겠죠.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떤 문화재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체성이 지나가지 않았던 곳에 성문이 있더군요. 따라서 저 모형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지 정확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헤르모드 2012/01/16 01:20 #

    어제 제포진성, 제포왜관터, 웅천읍성을 보고 왔습니다. 기억을 확인하기 위해 온라인 검색을 하니 "역시" 팬저님의 포스트가 나오네요^^
  • 팬저 2012/01/16 09:27 #

    예... 지역이 가깝다 보니 자주갑니다. 제포진성과 제포왜관터 그리고 웅천읍성을 보았다면 재미가 있었겠는데요. 아무래도 임진전쟁에 관해서 잘 알고 계시니까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