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당항포에 있는 LST-677 수영함_02 해군



수영함에 있는 수병식당
한쪽에는 2005년 백령도 전지훈련기념 액자가 있었는데 이 훈련을 끝으로 수영함은 퇴역조치됩니다. 그나저나 대한민국해군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50여년이 넘은 함정을 사용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이래서 나라가 잘 살아야 합니다. 다른 나라 같으면 30년이 되기전에 퇴역조치 취하는데 대한민국은 돈이 없어서 50여년도 넘게 해군함정으로 사용했으니까요?) 
활기찬 수영함이라고 적혀있는 함정구호(?)
함정내부에 있는 식당이라고 해서 별다르지는 않고 그냥 긴 식탁과 긴 의자가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구축함의 식당내부와는 틀리긴 틀립니다.
식당 바로 옆에는 수병들의 침실이 있었는데 다닥다닥 붙어있는 구조로 되어져 있었습니다.
한편에는 로프공작의 종류가 있는데 예전에는 이 종류를 외우고 암기력을 테스트하고 그랬을 것 같더군요.  
침대의 경우 3단으로 되어져 있었는데 상당히 좁아서 자다가 일어설려고 하면 힘이 들겠더군요.
침대 커버를 벋겨내면 저런식으로 간단하게 되어져 있는데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상당히 힘이들어 보이더군요. 그래도 겨울은 조금은 견딜 수 있지만 여름의 경우 함정내부의 더운 열기와 함께 잠을 자면 등에 달라붙는 구조의 매트리스때문에 힘이 들것으로 보이더군요.
개인사물함인데 요즘 학교에서 사용하는 방식과 같이 되어져 있었습니다.
여긴 철모를 보관하는 곳인데 철모는 없었습니다.
내부전화 단자 박스
2차대전때 만든 수영함의 내부 계단인데 요즘 나오는 최신의 함정도 이런식으로 아주 좁고 불편한데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이 방식은 변하지 않았다 봐야할 것입니다.
조리시설이 들어가는 주방으로 한국인들을 위한 주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국이나 밥을 하기 위한 시설때문에 아무래도 큰 조리기구들이 보입니다.
반찬들을 하기 위한 주방인데 관리가 좋지 못해서 그런지 먼지가 가득차 있었습니다
좁디 좁은 수영함의 내부모습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함정 내부는 좁은편입니다.
전압을 100V로 변환하는 트랜스
수영함 레이더실의 모습입니다.
인쇄전신타자기로 둘 또는 그 이상의 육상 또는 함정 사이의 전신 또는 육전, 무선 경로를 통하여 전보를 보내기 위한 장비라고 적혀 있더군요.
자세히 보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자판과 구조가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파 발사하면 죽는다"라고 적혀있는 구호가 깨져 있습니다.
화재경보중앙감시반으로 1번부터 40번까지 번호가 있는데 어떤 장소를 번호로 정해 놓았겠죠. 
이제 조타실로 올라왔는데 조타실의 경우 생각했던 것 보다 작았습니다. 보통 조타실의 경우 함장석이 있을 정도 여유가 있는 곳인데 수영함의 경우 그런 여유가 없고 함장석은 다른 곳에 있더군요. 아무래도 규모가 작아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작도판의 모습인데 대한민국지도가 보입니다.
방위각이 표시되어져 있는데 명칭은 잘 모르겠네요.
전진,후진시 표시하여 기관실에서 이를 보고 전진과 후진을 선택합니다.
전륜나침위
수영함 1편 보기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