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진성_04(북문지에서 동문지까지) 진성(鎭城)



북문지 가까이 왔습니다. 가덕진성 탐방을 다 끝내고 가덕진성 평면도를 다시 그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북측성곽의 어느 가정집에서 본 북측성곽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체성의 크기는 작습니다.
돌의 크기가 작다보니 조금은 의아하게 보이긴 합니다.
북문지가 있었던 곳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었는데 조금 둥글게 형성되어져 있습니다.
나무 주의로 돌이 형성이 되어져 있는데 옹성부분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어린이 놀이터에서 바라본 것으로 성곽의 높이만큼 옹성이 올라가 있습니다.
북문지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바다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가덕진성 안측을 바라본 것으로 골목길이 직선으로 오다가 북문지에서 조금 돌아가는 것이 보입니다.
다시 길을 나섰는데 이제 마지막 북측체성을 만나는데 하단부만 있지만 그래도 체성임을 알 수 있을 정도이고 돌의 크기도 작지는 않습니다.
천가중앙길229호 인데 많이 남아있었으며 가정집 주인 아주머니에게 허가를 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조금 더 내려온 곳으로 북측체성과 동측체성이 만나는 곡성이 있는 부분인데 조금 동측 체성이 남아있습니다.
위 지도에 보면 나오는 천가동우체국 부근으로 동측체성이 남아있는 것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일부는 잘 남아있지만 어떤 곳은 무너지고 작은 돌로 체성을 채워놓았습니다.
우측에 있는 성돌의 경우 그래도 규격화가 되어져 있지만 좌측에 있는 돌의 경우 잡석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오래된 세월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선으로 된 것이 아니고 중앙부분이 내려앉은 느낌을 줍니다.
동측체성의 성외부분인데 보시다시피 돌의 크기가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치성과 같이 돌출이 된 곳인데 높이는 겨우 2미터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돌출된 치성과 연결된 체성의 부분 모습
동측체성으로 위 사진 치성부분과 연결된 곳의 모습으로 사진과 같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위 사진 우측편에 있는 곳인데 성돌이 있지만 너무 하단부만 남아있더군요.
치성이 있다고 하는 가정집 뒤편으로 골목길인데 아래와 같이 여기는 그래도 체성이 잘 남아있습니다.  
이 부분은 위 사진에서 조금 더 걸어온 것으로 동측체성 안측의 모습이라고 보면 될 것이고 체성의 경우 직선으로 이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치성이 있는 집안에 있는 부분인데 성돌의 크기가 정상적인 크기로 나타납니다.
이제 동문지가 가까워지고 있는데 민가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집안으로 들어가기가 힘이 들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다만아래에 보이는 것과 같이 동측체성이 남아있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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