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보기
북한군의 공방급 공기부양정의 서해 침투 방지를 막기위하여 미군들이 아파치헬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치헬기가 철수하면 한국군으로 마땅한 부분이 없어서 막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군은 이를 막고자 아파치헬기 대대를 창설하려고 합니다.
기사보기
필자는 아파치헬기를 사오는 것에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파치헬기는 전시상황에 적의 기갑세력을 막기위한 것으로 사용을 하고 공방급 공기부양정의 경우는 미군의 AC-130과 같은 건쉽을 도입하거나 우리군이 사용하고 있는 CN-235를 개조하자고 하였는데 요르단이 사용하려고 하네요.
아파치헬기만 능사인가?
공방급공기부양정 저지수단
또 무엇보다 북한군의 공방급의 전진배치가 문제가 될 것 같다고 했었는데 북한에서 철산군에서 용연군으로 이동하여 공방급기지를 만든다고 하네요.
北, 백령도 50㎞거리에 공기부양정 기지 건설
우리군의 경우 그동안 AC-235라는 비행기가 없어서 살 수도 없었고 비용 또한 신제품만들때 많이 지급해야하는데 요르단이 먼저 주문을 하였으니까 우리도 숟가락만 얹는 요령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지금 주문한다고 해도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파치헬기는 적의 기갑세력을 저지하는데 사용하고 AC-235는 공방급을 저지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덧글
계열을 건쉽으로 개량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CN-235 계열
도 작은 기종은 아니지만서도 북쪽 아그들 부양정 숫자가 한둘이 아니니...
그만큼 북한의 지역과 가까워서 공방급이 출동할때 대공미사일로 보조를 해준다면 어려움점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주문하는 요르단 AC-235에는 헬파이어 탑재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