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제에서 본 상륙함 LST-685 성인봉함 해군



2007년 10월에 부산에서 성인봉함을 본 후 4년만에 성인봉함 승선을 해보았습니다.(향로봉함을 타보았는데 아직 고준봉급의 네임쉽인 고준봉함과 비로봉함은 승선을 해보지 않았네요.) 성인봉함과 같은 종류의 상륙함이 해군에 있는데 4척이 있습니다. 고준봉함, 향로봉함, 비로봉함, 성인봉함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상륙함의 경우 우리나라의 봉우리를 이름으로 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해군에서는 2013년부터 성인봉함보다 큰 상륙함 4척을 건조할 예정입니다.  

▼ 군항제때 성인봉함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엄두가 나지 않아서 왕건함을 승선하고 집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차들이 너무 많아서..(사실은 해군사관학교 앞 로터리에 차들이 몰려서) 겨우 10미터 전진하는데 10분이 더 걸리는 것 같아서 일단 내려서 성인봉함을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 성인봉함의 경우 2차대전때 미군이 만들어서 한국해군에게 공여한 LST 운봉급과 달리 함미에 램프가 있어서 운영하기가 운봉급보다는 편리할 수 있습니다.  
▼ 성인봉함은 고준봉급 상륙함중 가장 마지막인 네번째함정입니다.
▼ 성인봉함의 제원을 보면 배수량은 4,300톤이고 최대속력은 16노트, 순항속력은 12노트입니다. 승조원은 110명이며 탑재무장을 보면 차량은 700톤 완전무정병력 250명을 태울수 있으며 최대속도가 16노트로서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초수평선공격에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함미에 헬기데크가 있어서 중형헬기를 태울 수 가 있으나 헬기테크가 없어서 이착륙만 가능합니다.
▼ 성인봉함을 비롯한 고준봉급 상륙함의 경우 1994년 취역했고 비로봉함은 1998년 향로봉함 1998년, 성인봉함 1999년에 취역하였습니다. 취역한 시기를 보면 20세기 마지막인데 상륙함의 기능과 운영방식은 2차대전때의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준봉함급의 경우 느린속력과 헬기탑재의 부족, 초수평선 공격력 부족, 바닷가 가까이 가서 상륙하는 방식 등 20세기 중후반에 어울리는 교리를 20세기 말에 건조되는 함정에 접목시켰고 문제는 이런 함정들이 21세기때까지 운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세기 중반(1930~40년경)에 만들어진 함정과 별 차이가 없는 함정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국해군에서 고준봉급의 상륙함의 문제를 인식하고 대처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차기상륙함의 경우도 2차대전때의 교리와 비슷한 상륙함을 건조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너무나 안타까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함수를 보면 함수도어가 보이는데 이곳을 통해 상륙군의 상장차, 탱크,차량,병력들이 나오게 됩니다.
▼ 함교 위에는 2차원 레이더가 보이며 4척의 LCVP이 양현에 설치되어있습니다.
▼ 성인봉함의 함교의 모습이 보이는데 마스트를 비롯하여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 LST의 경우 해변에 직접 물자를 내려놓기 때문에 접안시설 같은 항만이 필요 없다는 점도 큰 장점이며 이런 이유로 평시에는 대규모 접안시설이 없는 작은 섬이나 항구를 다니면서 물자와 인원 수송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시에서는 느린속도로 인해 생존성이 크게 떨어지게 되는 것이 문제점입니다. 그로 인해 미해군의 경우 LST를 사용하지 않고 LPD계열로 옮겨갔는 것에 비해 우리 해군의 경우 LS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가장 위에 있는 것이 소나타 SLQ-200(V)1K 전방향 수신장치이고 2차원 수상레이더가 두개가 보이며 아래 부분에 소나타 방향탐지 장치가 보입니다.
▼ 레이더의 경우 레이시온 SPS-64 수상레이더이고 다른 하나는 TANCAN : SNR 15이라고 하는데 어떤 것이 SPS-64이고 어떤 것이 TANCAN인지는 모르겠네요. TANCAN의 경우 백과사전을 살펴보면 "항공기와 지상국의 상대적인 방위와 거리를 알아내기 위한 항법 방식."이라고 요약되어져 있는데 거리정보 부분과 방위정보 부분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하여 하나의 장치로 사용하는 것으로 봐야겠네요.
▼ 소나타 전자전 시스템은 최근에 삼호주얼리호 구출 작전때 전파와 주파수를 탐지하여 통신체계를 혼란시켜서 작전을 성공리에 이끌었던 장치입니다. 이순신급 구축함에는 제대로 된 소나타 시스템이지만 성인봉함과 같은 상륙함에는 간략형이 실전 배치되어 있습니다.  
▼ LCVP이 양현에 설치되어있는데 이 방식이 바로 2차 대전때 미군들이 사용한 방식입니다. LCVP은 landing craft vehicle and personnel의 약자로 상륙용 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 성인봉함 안에서 본 LCVP으로 홀수선이 1.2m임을 알 수 있습니다.
▼ LCVP의 프로펠라와 방향키가 보입니다. 아래 부분에 방향키와 프로펠라를 보호하는 장치가 보입니다. 이는 해안선 근처까지 갔을때 방향키와 프로펠라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 단단해 보이는 방향키와 프로펠라인데 LCVP의 경우 최대속도가 12km/h임으로 상당히 느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영화 "라이온일병구하기"중 첫장면에서 이 LCVP를 타고 내리는 미군을 향해 독일군의 MG-42 기관총이 불을 뿜는 장면이 나오고 많은 병력들이 희생됩니다. 이때 미군들이 타고온 주정이 바로 이 LCVP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해치의 두께도 생각보다 두껍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LCVP의 경우 2차대전때 상륙전이 있으면 꼭 등장하는 주정이고 6.25전쟁때 인천상륙작전때에도 등장하는 노장입니다.  
▼ 소형 상륙단정(LCVP)덕분에 LST인 성인봉이 직접해안에 닿지 않고 병력이나 물자를 나를 수 있는 것은 장점입니다. 하지만 2차대전때 만든 함정과 교리 덕분에 요즘 같이 빠른 속력을 요구하는 현실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2차 대전 당시 LCVP를 이용하여 상륙전을 펼치는 미군의 모습으로 거의 7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 한국해군 수뇌부의 마인드는 2차대전때의 방식인 것 같습니다.
▼ 하얀색으로 되어진 것이 KDAGAIE MK2 채프/플레어 발사기이고 그 밑이 함교 옆 견시장소로 망원경, M-60 기관총 거치대가 보입니다.
 ▼ 탐조등으로 상대 함정과 송수신합니다.

▼ 함정의 좌우현에 각 하나씩 있는데 사진에 보는 것과 같이 손잡이를 이용하여 발광신호를 보내는데 국제적인 신호를 이용합니다.
▼ 기류신호에 해당하는 국제 모르스 전신부호를 상대측 함정이 응답할 때까지 반복하여 송신합니다.
▼ 견시장소에 있는 자이로스코프로 발견되는 접촉물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자이로스코프(gyroscope)를 이용, 방위를 측정하여 보고합니다.
▼ 아래 사진과 같이 망원경을 이용하여 물체를 파악하는 것으로 견시의 경우 레이더가 발달된 현대에서도 필수적으로 중요하다 가까운 일본 해상자위대에서 견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민간상선과 충돌한 사건 등이 있었는데 견시를 똑 바로 했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사건이었습니다.   
▼ 견시할때 도움이 되는 망원경
▼ M60 기관총거치대의 모습과 수많은 인파의 모습이 보입니다.
▼ M-60 기관총 거치대로 하단부에 총탄을 막을 수 있는 가림판이 있는데 7.62미리 탄 정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방위각을 알 수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왜 부착을 했을까요?
▼ M-60 기관총 탄통거치대
▼ 성인봉함의 좌우현에 있는 20미리 씨발칸포
▼ 씨발칸의 경우 20미리인데 유효 사거리는 2,200m이고 발사속도는 분당 2,700~3,000발이며 송탄방식은 링크벨트식이고 작동방식 은 전기구동식입니다. 
▼ 씨발칸의 총구의 모습인데 강선이 잘 나타나지 않았네요.
▼ 6열 총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씨발칸 기관포로 성인봉함에는 좌우현에 각각 1정씩 총 2정이 있습니다.  
▼ 이렇게 찍으니까 씨발칸의 총구모습을 보니 강선이 보입니다.
▼ 씨발칸에 수병이 탑승하여 사격을 하는데 이러다보니 불편한 점도 있고 또한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함정의 경우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대함미사일과 공중유닛에 효과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성인봉함 외부갑판의 모습으로 각종장비를 고정시키는 기능이 보이는데 패드아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
▼ 함수의 모습을 보면 2차대전에 나온 LST와 별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성인봉함의 수송능력은 약 1개 중대규모인 240여 명의 병력과 12대의 K-1계열 전차 혹은 14대의 KAAV-7A1 상륙돌격장갑차를 실어나를 수 있습니다.
▼ 외부 갑판에 있는 각종 장비와 전차들은 보이는 부분이 함수로 내려갈때 이동을 하는 구조입니다.
▼ 상륙군 침실로 내려가는 출입구 계단

▼ 각종 탄약 등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크레인으로 함수 바로 뒤에 있더군요.
▼ 탄약을 보관하는 장소이더군요.
▼ 각종 철모들을 보관하고 있는데 2차대전때 사용한 M-1철모와 같습니다.
▼ 쥐방패의 모습인데 쥐방패가 제대로 되어져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40mm 노봉 자동 기관포는 쌍열식으로 함정탑재되어 지대공 또는 지대지 방어임무 수행에 사용중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대우정밀기계에서 1995년부터 생산하였는데 지금은 S&T중공업에서 생산중입니다.
▼ 40미리 기관포 탄피 배출구
▼ 노봉 기관포의 유효 사거리는 4,000m이고 발사속도는 분당 300발인데 쌍열포임으로 분당 600발입니다.  
▼ 노봉기관포 탄피배출구의 경우 스피링이 달려있어서 탄피으 배출을 돕는 것 같습니다.
▼ 40mm노봉 기관포는 자동으로 사격을 하지만 만약 고장이 날 경우 수동으로 조종하기 위한 사통장치
▼ 사통장치의 경우 수병이 올라가서 조작해야 합니다. 2차대전때의 함정의 경우 전부 이런식이었는데 40미리 노봉의
▼ 노봉 기관포의 정비를 하는 문(?)
▼ 함교의 모습이 보입니다.
▼ 함 외부등
▼ 예전에 천안함사건때 조명등이 깨지지 않고 남아 있었는데 이부분을 가지고 여러가지 말이 있었지만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는 일반 가정등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 바닷물이 넘어서 들어왔다가 빠져 나가게 만든 배수구(?)
▼ 화재발생시 작동하는 스프링쿨러 라고 생각했었는데 윤영하함과 마찬가지로 화생방전시 화생방물질을 씻어내는 것이라고 하네요.
▼ 단정등

▼ 양현에 있는 작은 크레인인데 몇 톤까지 들어올리는지는 모르겠네요.
▼ 성인봉함 헬기착륙을 하는 곳인데 보시다시피 아주 간단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이순신급에는 헬기 유도레일이 있는 것에 비해 아무것도 없는 형태입니다. 
▼ 헬기 이착륙을 돕는 통제소로 그 위에 조그마한 등 들이 보일 것입니다. 등에 빛을 내어 야간에 이착륙을 할때 돕는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 헬기 이착륙을 할때 사용하는 장치인데 용도라던지 기능은 잘 모르겠네요.
▼ CCTV과 아래에 헬기의 이착륙을 돕는 등
▼ 빨간색과 초록색 등이 있는데 헬기의 이,착륙시 사용할 것 같습니다.  
▼ 사다리 손잡이인데 모두다 45도 각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텔스효과를 주기위해 적용 한다고 했었는데 그게 아닐 것 같습니다.
▼ LCVP를 내릴때 자동이 되지 않을 경우 수동으로 내리는 핸들입니다.
▼ 간판에 상륙군들의 장비를 실죠. 수륙양용장갑차만 적재할 경우에는 14대가 적재가능하며 k1전차만 적재할경우에는 12대를 적재할수있고 상륙군은 240명 정도 승선가능합니다.
▼ 함교에 있는 함장석으로 아무나 앉으면 큰일 납니다.
▼ 함정이 바닷에 침몰할 경우 GPS로 조난 신호를 보내고 위치를 알려주는 장치로 EPIRB 위성조난 발신기라고 하네요 .
▼ 성인봉함의 명패를 보면 건조된시기, 진수, 전력화시기가 다 나옵니다. 성인봉함을 만든 곳은 한진중공업으로 마산수출자유지역안에 있을때 만들었습니다. 당시로서는 어느 정도 보안을 지킬수 있었지만 지금은 힘들죠.
▼ 에어콘 실외기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덧글

  • 메탈 2011/04/15 08:26 # 삭제

    함교의 함장석 - 민간인이 앉으면 어쩌겠어요? 줘 팰수도 없고...ㅎㅎㅎ
  • 팬저 2011/04/15 13:37 #

    일단 병사가 있긴해도 앉으면 제제는 하지만 앉고나면 "빨리 일어나세요."라고 이야기하겠죠.
  • 루드라 2011/04/15 16:43 #

    함장석의 권위를 따지는 것도 영국같은 몇몇 나라에 한해서고, 유럽권 선진국 중에서는 자기네 함 승조원이 함장석에 앉아서 사진찍고 하는 나라도 있더군요. 그런 형식적인 거 안 지켜도 함장의 권위 지키는데는 전혀 문제없다는 뜻 같아서 그쪽이 더 부러웠습니다.

    근데 저 쥐방패 좀 허술해 보이네요. 저래가지고 쥐 막을 수 있겠나 싶습니다.
  • 팬저 2011/04/15 17:28 #

    원래 개방행사를 하면 함장석을 앉게 해주는데 그날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 ROKS 세종대왕 2011/04/15 22:23 #

    아흠 저는 고준봉만타면 끝인데 타기가 힘드네요;;
  • 팬저 2011/04/15 22:35 #

    상륙함의 경우 두개가 동시에 돌아가면서 개방행사를 하는데 로또와 같은 행운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
  • 지나가다... 2011/04/16 10:45 # 삭제

    녹색 스프링쿨러는 화재 시에도 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배 탈 때는 그런 용도로 쓴다고는 들어 본 적이 없어서;;)
    기본적으론 화생방전 할 때 일종의 방호? 및 제독용으로 물을 분사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 팬저 2011/04/16 10:47 #

    아 그렇습니까? 윤영하함에도 화생방전때 사용하는 스프링 쿨러가 있었서 보았는데 LST인 성인봉함에도 사용하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 갱상도남자 2011/04/19 17:10 # 삭제

    참고로 소나타는 LST 4척중에 성인봉함에만 있습니다. 원래 없었는데 설치한것이죠. 재밍 기능은 없고 오로지 ESM 기능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함정 공개 행사는 4척이 매년 돌아가면서 하는게 아니라 그 함정의 일정과 각 함정의 함장의 기수로 주로 정해졌습니다.ㅋ 기수가 낮으면 주로 공개행사를 하게 되죠
    이유는 공개 행사 1주일 동안 하면서 민간인을 맞이하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라서 그렇죠 ㅋ . 또 함정 공개를 위해 밤낮으로 배수리 (페인트칠) 보수 작업 (광내는 작업)을 해야되기 때문에 모두들 귀찮아 합니다.
  • 팬저 2011/04/20 07:43 #

    소나타 간략형의 경우 성인봉함에만 있군요. 저 소나타 간략형의 경우 2008년에 보았는데 있더군요. 공개행사의 경우 함장의 기수로 정한다는 것은 충격인데요. ^^
    함정공개행사의 경우 싫어한다는 내용은 이해가 가네요.
  • 영악한 범고래 2013/02/03 10:43 #

    현재의 상륙작전같은경우는 LCVP로 상륙군을 적 해안에 상륙시키는경우는 없습니다...
    상륙장갑차를 이용합니다...
    그렇기에 한국해군 수뇌부가 LCVP로 상륙병력을 해안선에 상륙시킨다는발상을 가져서 구식이라는 생각은 크나큰 착각이신듯합니다...
  • 팬저 2013/02/03 20:48 #

    아직 상륙전에 대한 개념은 아주 뒤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차기상륙함도 그렇고 현재의 LST도 그렇고 말이죠. ^^
  • ttttt 2013/02/05 10:38 #

    어쨌든 접안시설이 없는 해안 어디든지 댈 수 있는 배는 필요할 테니까요..
    2000년 조금 전에 취역했다면, 앞으로 몇십 년은 더 다니겠군요.
    울산급이 플래처를 모방한 느낌을 주던데, 이건 운봉급을 모방한 것인가요.
  • 팬저 2013/02/05 11:20 #

    예... 아무래도 20년은 더 운영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아마도 이 LST가 퇴역하면 LPD로 넘어가겠죠.
  • 꾀죄죄한 꼬마눈사람 2017/06/04 00:32 #

    저 군항제 당시 해당 함정에 승선중인 수병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니 반갑네요
  • 팬저 2017/06/04 13:15 #

    예... 반갑습니다. 그날 많은 분들이 승선하여 여러모로 힘이 들었을 것인데.. 고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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