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차기상륙함(LST-2) 해군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서 본 차기상륙함의 모형입니다. 자주국방네트워크의 장훈님이 올라온 사진을 보고 어이가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군항제때 원래 해군사관학교로 가려고 했는데 워낙 차가 많이 들어와서 가지를 못하고 왕건함과 성인봉함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요트대회때 방문하여 직접 가서 보니 할 말이 없는 것 같더군요. 워낙 어두운 곳이라 플래시를 사용하고 찍고 그렇지 않고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이해 바랍니다.  
▼ 잘 아시다시피 차기상륙함(LST-2)의 경우 2차대전때 만든 미군 함정을 계속해서 사용해오다 2005년경 퇴역 조치한 운봉급을 대처하는 상륙함입니다. 미군이 퇴역한 함정을 한국해군에서 억지로 사용해오다 어쩔 수 없이 퇴역조치하게 되었습니다. 퇴역한 함정인 운봉급의 경우 현재 여러곳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 현재 상륙함의 전력은 1990년도 취역한 고준봉급 LST 4척과 독도함 1척입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 또 고준봉급 LST가 취역한 시기가 너무 늦습니다. 1993년부터 취역한 LST의 경우 마지막함인 성인봉함이 1998년에 취역합니다. 이 시기에 유럽의 국가의 경우 LPD로 넘어가는 시기에 대한민국 해군에서는 LST를 만듭니다. 대한민국 해군 만세~
▼ 그후 부족한 상륙함 전력을 대처하기 위해 LST-2 건조계획이 발표되었는데 그때가 2007년입니다. 당시 나온 이야기로는 2013~2016년까지 4척이 건조되는데 4천500t급이라는 것과 함께 아래에 나온 LST-2 CG입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활동하는 최대심도님이 분석한 글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최대심도님이 분석한 전장의 크기의 경우 125미터였는데 나온 자료는 126.9미터이니 오차 범위가 2미터도 되지 않네요.(당시 사진이 작아서 1미터의 오차가 있다고 했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  이 당시 공성진 국회의원은 원래 7,000톤급을 이야기 나왔다가 4,500톤급으로 조정되었다. 그곳에 LCAC급을 태울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해군입니다.   
▼ 필자의 경우 LCAC급도 태울 수 없는 LST-2에 관하여 뭔가 항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해에 있는 해군작전사령부(당시 그 후 부산으로 이전)와 해군사관학교 앞에서 3일간 1인 시위를 하였습니다. 그 후 해군측에서 자주국방네트워크 회원들에게 LST-2에 관한 설명을 했었는데 오래되어서 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략 이런 이야기 였습니다.  "이런 계획은 하루 이틀 이루어지지 않는다". "몇년을 걸쳐서 준비한 것인데 이해해달라" 하는 것이었는데 위 CG보다 모형의 LST-2가 더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때 느낀 필자의 생각은 그래 너희들은 군인이 아니고 공무원이구나.... LST-2가 퇴역하는 시기의 경우 2045~2050년 경인데 100년전의 능력이 있는 상륙함을 만들어 놓고 이해해 달라는 것이 말이 되냐?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 그러다가 삼성탈레스에서 나온 CG 하나가 여러 사람의 마음을 흔들었죠. "LCAC급을 태울 수 없지만 그래도 봐줄만하네"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것을 기준으로 필자는 LST-2는 LSD로 갈 것 같다며 발제글을 올렸습니다. 이때에는 적어도 LST가 아닌 LSD로 가는줄 알았습니다. 명칭만 LST구나 해군은 그래도 생각이 있어서 작지만 LSD로 가는구나? 
▼ 그때 당시에 뉴질랜드의 Canterbury함으로 갈 것 같다는 추측성 발제글을 올렸는데 만들어진 모형은 이 뉴질랜드의 Canterbury함과 전혀 상관이 없네요. 필자의 경우 이정도 함이었다면 그래도 이렇게 크게 실망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일단 모형상의 제원을 살펴보면 전장은 126.9m,  전폭 19.4m, 깊이 12.4m, 홀수 5.4m이고 경하톤수는 4,950톤이며 만재톤수의 경우 7,140톤입니다. LST-2의 최대속력은 23노트,  순항속력은 18노트라고 합니다. 승조원수의 경우 476명인데 상륙군 포함이라고 하네요. 항속거리의 경우 8,000 NM이며 초도함 건조 제작은 한진중공업에서 합니다.
▼ 함수에 처음 CG에 나왔던것 과 같이 40미리 노봉 기관포가 있습니다. 노봉 기관포뒤로 LCM 2척이 있으며 그 뒤에 함교가 있습니다.  
▼ LCM 두척이 있는데 그 뒤에 보이는 크레인이 갑판크레인인데 65톤 자리입니다.
▼ 함교의 경우 처음 나온 CG와 달리 함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함미에는 SH-60 중형헬기 두대가 이착함 할 수 있는 헬기테크를 헬기 이착륙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함미 웰독에는 1척의 LCM이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올 것입니다.
▼ 웰독의 폭은 대략 7~8미터는 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함미게이트의 경우 9미터라고 하네요.  LCM의 폭이 6.4m이니까요.
▼ 차기상륙함의 전체적인 모습인데 보시기에 만족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조금 각이 진 형태로 되어져 있는데 아직 스텔스효과에 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LST-2의 경우 덩치가 크서 레이더에서 크게 나오겠지만 말입니다.
▼ 전방테크에 LCM을 운영하는 방식의 경우 이제 퇴역하는 시점에 우리는 등장이라니... 이것을 해군 탓으로 돌려야해 아니면 설계를 한 한진중공업을 탓해야 하나? 아무래도 용역을 의뢰한 해군에게 화살을 돌려야겠죠.
▼ 아래 부분에 나올 호주의 Kanimbla LST와 같은 방식의 LCM을 운영합니다만 LCM의 종류는 틀립니다.
▼ LCM의 경우 LCM-1E과 같을 것으로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활동하시는 머독님이 이야기하네요. 사진과 비교해보니 거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LCM-1E의 경우 최대 110톤급을 태울 수 있다고 하니 적어도 K-1전차 한대랑 장갑차 한대는 태우고 갈 것 같습니다.   
▼ 65톤급 크레인의 경우 전차 1대는 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차기상륙함의 경우 4척을 전력화시키고 LPD급으로 넘어간다고 했는데 언제 넘어갈까요?
▼ 함수에 소나는 없을 것이고 아래 부분에 조그마한 프로펠라가 있는데 저 친구의 기능은 무엇일까요? 지나가다님이 이야기하기를 함수추진기이고 함수를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 홀수선은 5.4m라고 했는데 모형에는 5.6m로 나타내고 있네요.
▼ 함교 바로 옆의 경우 견시병이 있는 곳은 상당히 여유가 있어 보이고 중앙에 각종 위성안테나랑 마스트가 보입니다.   
▼ 또 중앙에 있는 KDAGAIE MK2 채프/플레어 발사기의 모습이 보입니다. 연돌의 경우 각이 진형태로 되어져 있는데 엔진의 경우 크기와 용량은 어떨까요?
▼ 함 중앙에는 스텔스 효과를 위해 스크린도어를 달아 놓았는데 이 안에 RIB BOAT(고속단정)가 있습니다.
▼ 함미에는 25톤급 갑판크레인이 보입니다. 헬기 이착함을 돕는 헬기통제소의 모습도 보이는데 그 앞에 계단이 있는 특이한 구조이네요.  
▼ 물론 LST의 함정보다는 진보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LCM의 경우 20노트 이상의 속력을 내는 것도 그렇고 또 중형헬기 2대가 이착함 할 수 있는 것의 경우 예전의 운봉급과 현재의 고준봉급보다 낳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봤자 1970년대 스타일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 모형에는 안보이지만 웰독이 있는 하부갑판에 전차나 장갑차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몇대의 전차와 장갑대를 실을 수 있을까요?
▼ 웰독의 모습은 여느 상륙함과 별차이가 없음을 보여줍니다.
▼ 웰독 옆 좌,우측의 경우 상륙군의 간이 침대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LCM은 전차 1대와 100여명의 병력을 태우고 최고 36km의 속력을 가진다고 하는데 전시에 바쁜 와중에 크레인을 이용하여 하는 방법이 올바른지 모르겠네요.  

▼ 대한민국 해군에서 21세기에 운영하고 21세기 중반까지 운영할 LST-2와 비슷한 개념의 상륙함이 있는데 바로 호주해군 상륙함 HMAS Kanimbla (LPA 51)입니다. 1971년 건조되어 미해군이 운용하다 퇴역시킨 Newport형 LST형 상륙함으로 1994년에 호주에 인수하여 호주해군이 개조하였던 함인데 2015년까지 사용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2015년부터 운영한다고 하니 대단한 대한민국 해군입니다. 대한민국 해군 만세~

아래 이미지출처 : 비겐의군사무기 블로그
▼ 무려 40여년 전에 설계를 하고 이제 퇴역하려는 디자인을 따라하는 이유가 뭘까요?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활동하시는 김민석님말로는 이 모형의 LST-2가 아니고 LPD형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 이 함정의 경우 3대의 Sea King헬기나 4대의 SH-60헬기가 들어갈 수 있는 격납고가 있는데 이번에 진수할  LST-2의 경우 헬기 격납고가 없습니다.
▼ 차라리 헬기테크를 갖추고 똑 같이 따라하지 왜 하필 헬기테크는 없애버렸는지 모르겠네요.
▼ 2척의 LCM-8 상륙정 2정을 전방텍크에 위치하고 있는데 건조할 LST-2와 같은 방식이고 상륙정의 하역과 회수작업을 위해 70톤급 크레인을 운영하는 방식도 같습니다.
모형이 나온 것으로 봐서는 조금 조금의 변화는 있지만 전체적인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군사관학교에 진열된 FFX, KD-3, KD-2,KD-1 구축함 등 모두 모형과 거의 같기 때문입니다. 다만 김민석님의 이야기처럼 LPD가 되기를 바라지만 그럴 확률은 2%도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필자의 생각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다만 2018년까지 1만4500t급 대형 상륙함을 건조한다는 소식에 위안을 삼습니다. 그런데 1만 4,500톤급이면 독도함보다 클 것으로 보이는데 해군에서 이야기한 LPD는 사라지고 없는거야 뭐야.. 그럼 당시 10여명 모아 놓고 이야기한 것은 거짓말이야 뭐야! 아무튼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LPD급이 필요한데 말이죠.

예전 자국넷에서 활동하던 김한솔님이 이야기한 인도네시아의 10,000톤급의 LPD를 만들자고 했을때 부터 뜨거워지기 시작한 LST-2의 경우 이렇게 조용히 우리에게 다가오네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차기상륙함의 경우 참으로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해군의 국제적인 마인드가 어쩌고 저쩌고 하던 이야기는 사라졌나요? 아니면 1970년대 본 LST가 마음에 들어서 만들었을까요? 자국넷 김한솔님이 이야기할때 해군이 관심을 가지고 추진했다면 지금쯤 적어도 욕은 안먹을 것인데.. 오래 사시겠네요.~ 

운봉급 4척을 대처하는 차기상륙함(LST-2)사업의 경우 2차대전때의 교리이던 방식이던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없어지는 함장의 자리를 보존해주기 위한 방편으로 설계하는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후~ 차기호위함(FFX)의 경우도 자리 보존을 위한 함정이라고 욕을 먹었는데 이 차기상륙함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자리 보존을 위한 함정입니다. 이런식으로 하는데 무슨 군개혁이 이루어지겠습니까? 그러면서 육방부를 욕할 입장이 될까요? 

그동안 부족한 글이지만 LST-2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필자가 적어 놓은 LST-2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LST-2 사업에 관하여 발제글 보기
LST-2 관련시위 1편 보기
LST-2 관련 1인시위 2편 보기
LST-2 관련 1인시위 3일째 보기
LST-2 성능과 소요댓수에 관한 발제글
차기상륙함 외형
(이것을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그냥 출처도 밝히지 않고 그냥 사용했고 이 발제글이 인터넷에 출처도 없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개념은 있어야 발제글
LST-2는 LST인가? 아니면 LSD인가? 

호주해군 뉴포트형 이미지 출처 : 비겐의 군사무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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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지나가다.. 2011/04/16 10:38 # 삭제

    함수에 작은 프로펠러는...
    함수추진기라고 함수를 좌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 팬저 2011/04/16 10:45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 구멍난위장 2011/04/16 14:15 #

    크레인은 평화유지군 활동할때 상당히 유용할것 같습니다.

    이제 한국도 여러나라로 평화유지군을 보내는데 이런곳은 항만시설이 완비된 것이 적으니 자체적으로 수송 & 하역 능력을 가진
    함이라면 상당히 쓸만할겁니다.
  • 팬저 2011/04/16 17:44 #

    물론 그런면에서는 그럴수 있겠지만 KD-2의 파병을 대신할 수 있는 다목적함의 신설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머독 2011/04/16 14:43 # 삭제

    차량격납고 면적은 아마 60m x 12m 이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전차 18대 또는 상륙 장갑차 18~21대 이상?)

    웰독은 30m x 9m 정도에 상륙정이 없을 경우 AAV 장갑차 6대는 탑재가 가능해 보입니다.

    그리고 LCM은 워터제트를 사용한 다른나라 신형 고속상륙정들과 만재시 비슷한 속력을 내주니

    LCAC나 무레나의 보조전력으로는 괜찮을 듯 합니다.

    아무튼 LST-II는 톤수가 많이 줄다보니 이런 어정쩡한 함이 된거 같습니다.
  • 팬저 2011/04/16 17:47 #

    LST-II에 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 머독 2011/04/16 14:51 # 삭제

    원래 계획되로 기준배수량 6,000톤급 이상이었다면 넓은 웰독에 상륙정들을 모두 수납해서

    헬기 격납고도 만들수 있고 디자인도 좀더 새련?되게 할 수 있어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 팬저 2011/04/16 17:45 #

    처음 나왔던 디자인도 좋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 모형에 있는 디자인에 비해서는 좋은 것 같네요.
  • 루드라 2011/04/16 16:44 #

    애초에 고준봉급 만들었을 때부터 어이가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초보 밀덕으로 진짜 아는 거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국방부 정말 제 정신인가 싶었으니까요. 그 뒤로부터 상륙함쪽에는 아예 기대도 안 합니다.
  • 팬저 2011/04/16 17:46 #

    고준봉급의 경우도 적어도 2025년까지는 운행하고 2030년까지 운영한다면 참으로 한심한데 LST-2의 경우를 생각하면 대책이 안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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