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탄고속함 10대 더 도입 기사보기
2016년까지 총 34척 배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윤영하함급의 문제와 함께 한상국함 등의 유도탄고속함이 실전배치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10대를 더 도입한다는 기사를 보니 할 말이 없네요. 윤영하함급의 경우 1번함인 윤영하함의 경우 문제점이 발견되어 해군에 전력화되는 것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후 2번함인 한상국함의 경우 워터제트엔진을 국산으로 바꾸어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2번함부터 7번함까지 한꺼번에 진수를 하였지만 갈지자로 운행하여 아직 실전배치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유도탄고속함을 10대 더 도입한다는 것에 관하여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 비밀 (http://bemil.chosun.com )의 야거님

그런 마당에 문제점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고속정을 도입한다고 하니 한마디로 할 말이 없네요. 윤영하함의 문
제점이 발생되고 그동안 계속해서 문제점이 없다고 이야기하던 방사청도 대단합니다. 초도함에 대한 시험평가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2번함의 건조에 들어간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2번함인 한상국함의 경우 윤영하함과 다른 워터제트엔진을 사용하였는데도 시험평가도 하지 않고 또 3번함부터 7번함까지 한꺼번에 발주하여 고철로 만들어 놓아버렸습니다. 한상국함의 진수가 된지 1년이 넘어도 아직 전력화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실수아닌 실수를 하고 또 다시 유도탄고속함을 발주하려고 하네요. 이렇게해서 삼진아웃을 당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이런 부분의 문제점이 있어도 시민단체들은 가만히 있나요? 8번함부터 진수되어야 할 함정도 all Stop이네요. 그런데 유도탄고속함 더 도입한다는 것은 언론플레이인가요? 오늘 STX갔다가 보니 조금 우울하네요.
2번함인 한상국함의 경우 윤영하함과 다른 워터제트엔진을 사용하였는데도 시험평가도 하지 않고 또 3번함부터 7번함까지 한꺼번에 발주하여 고철로 만들어 놓아버렸습니다. 한상국함의 진수가 된지 1년이 넘어도 아직 전력화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실수아닌 실수를 하고 또 다시 유도탄고속함을 발주하려고 하네요. 이렇게해서 삼진아웃을 당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이런 부분의 문제점이 있어도 시민단체들은 가만히 있나요? 8번함부터 진수되어야 할 함정도 all Stop이네요. 그런데 유도탄고속함 더 도입한다는 것은 언론플레이인가요? 오늘 STX갔다가 보니 조금 우울하네요.

덧글
공무원들 못 믿겠다고 전문가들이 도입하던 무기를 방사청만들어서
비전문가들이 도입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니 쥐뿔도 모르는 비전문가들이 판치게 만들어 놓고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고요
면장도 해본놈이 해본다고 배만들어본놈이 배를 도입해야 비리가 있건 뭐건
그래도 제대로 돌아가는 배가 나오지 배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놈들이 하니 제대로 되겠습니까.
공군 기관전공자가 감독자이어야할 공군전투기 엔진은 육군 포병장교가 감독 책임자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