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울성곽 서울한양도성으로 불러주세요. 성곽 관련 뉴스



서울 한양도성으로 명칭 변경 기사보기

서울한양도성이라는 명칭으로 사용되고 통제영지의 경우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으로 불릴 것이라고 합니다. 필자의 경우 서울 성곽이라고 하지 않고 도성을 따로 내어서 카테고리를 형성했는데 잘한것 같네요. 아무래도 도성은 한양을 방어하는 성곽이고 임금이 있는 곳이라 도성이라 불리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서울한양도성이라는 명칭이  긴 이름을 사용하네요.

예전에 전주객사를 전주 풍패지관으로 바뀌는 것처럼 명칭이 바뀌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서울한양도성으로 사용된다면 공주에 있는 공산성의 경우도 공주백제도성으로 불리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북한에 있는 평양성의 경우 평양고구려도성으로 불리어야 하나요? 이름이 길긴 길지만 성격이나 시대상을 확실히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덧글

  • dunkbear 2011/08/14 13:50 #

    삼국시대나 고려시대 등의 건축물이나 성곽의 경우, 그 시대에 불렸던 명칭을
    따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물론 전해지지 않으면 위의 기준을 따르면 되겠지만요...
  • 팬저 2011/08/14 21:01 #

    저는 말씀하신 것 처럼 그렇게 불렀으면 하네요. 공주백제도성, 경주신라월성, 김해가야도성 명칭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두근두근 2011/08/14 19:10 # 삭제

    전차길이 있는 걸로 봤을 땐 서대문인줄 알았는데, 동대문이군요.. 어쨋든 읍성에 비해서 높이가 엄청 나네요.
  • 팬저 2011/08/14 21:02 #

    도성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보시면 일제 강점기 옹성안으로 전철길을 놓아서 자연스럽게 옹성이 사라지게 만든 것이 보입니다.
  • 松下吹笙 2011/08/14 23:47 #

    돈의문은 옹성이 없음요
  • 팬저 2011/08/15 00:40 #

    사진상의 경우 흥인지문인 숭례문 즉 남대문입니다. 동대문의 경우는 옹성이 없었나보죠.. 참으로 특이하네요.
  • 유진우 2011/08/15 07:40 # 삭제

    흥인지문은 동대문 맞는데요? 지금도 옹성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
  • 팬저 2011/08/15 08:50 #

    그렇습니까? 흥인지문은 남대문아닙니까?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 두근두근 2011/08/17 22:55 # 삭제

    오늘 중국 여행 사진을 보았는데, 중국성은 벽돌로 쌓아서 높이가 어마어마하더군요.

    반면에 한국성은 평지에 쌓더라도 자연석을 가공해서 쌓은 거라 높이가 낮고.. 읍성에 비해 높이가 엄청 나다고 했는데, 중국과 공성전을 치룬 민족이라면, 이 정도 높이는 단지 내란 격퇴용인 것 같아요.

    반면, 일본성은 자연석을 가공했음에도 참 잘 쌓은 것 같아요. 자금성은 함락해도 오사카성은 함락하지 못할 듯..

    이런저런 생각 드네요.
  • 팬저 2011/08/18 09:47 #

    고구려를 거쳐서 고려시대까지는 높이도 높았는데 조선시대 읍성의 경우 높이도 낮고 방어적인면에서 조금은 불리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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