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군기지_02(타 지역 해군기지) 제주해군기지



그동안 제주해군기지 이야기중 현재 해군기지로 사용되고 있는 진해 해군기지사령부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하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한국해군의 요람이며 진해해군기지사령부가 있는 진해의 경우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해군기지였던 것을 정비하여 사용하였으며 2007년 12월 부산으로 해군작전사령부가 이전하기 전까지 명실상부한 한국의 해군기지이며 해군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상당한 전력들이 있으며 해군의 고향이며 국토수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일제에 의한 군사도시가 되기전 조선시대에는 웅천현이었는데 웅천현의 경우 왜군을 막는 가장 전초 도시이면서 무역항(제포)의 기능을 한 곳입니다. 당시 수군진의 경우 6개의 진과 1개의 보가 있었습니다. 그중 2개의 진의 경우 예비군 부대와 교육부대의 성격이 있는 수군진이었습니다.    
해군작전사령부가 부산으로 이전을 했어도 아직도 남아있는 곳이 바로 해군교육사령부와 진해기지사령부인데 그중 해군교육사령부가 있어서 해군의 고향인줄 모르겠습니다. 해군이라면 누구나 거쳐가는 곳이 이곳이 아닌가 싶네요.
이곳 진해에서 열리는 군항제의 경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동안 벗꽃위주의 군항제에서 벗어나 군항제만이 느낄 수 있는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는데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의 경우 아직 초기라 부족한 점이 있지만 관람인원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 말고 군항문화탐방이라는 코너를 운행하고 있는데 군항문화탐방을 하면 TV에서 보았던 모든 함정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다양한 함정을 구경할 수 있고 운이 나쁘다면 몇 종류의 군함만 보게 될 것입니다. 이 군항문화탐방의 경우 1일 2회 운영을 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진해의 원도심이었던 곳의 경우 진해시청의 이전과 경찰서,교육청 등의 행정기관이 동부로 옮겨가면서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으며 공동화 현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사관 등이 원도심의 주택에 거주하면서 생활하다가 부산으로 해군작전사령부가 옮겨가면서 원도심내에 있는 원룸의 경우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는 곳이 진해 원도심지역입니다.  


부산에는 해군3함대 사령부가 있었는데 2007년 12월 진해에 있던 해군작전사령부가 이전하면서 3함대사령부의 경우 목포로 이전을 하게 됩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해군작전사령부의 경우 신선대공원이 있는 길에서도 해군기지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되어져 있으며 인근에 있는 오륙도 SK뷰 아파트에서 보면 해군기지가 한눈에 잘 들어올 정도로 상당히 개방적인 곳에 해군기지가 들어서 있습니다. 정문이 있는 방파제에서는 수많은 시민들이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항공모함인 칼빈슨함이 들어선 부산작전사령부의 모습으로 위 사진과 변화가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항공모함이 부산작전사령부에 들어오면 부산에 있는 관광버스회사가 술렁일 정도로 많은 관광버스가 와서 미해군 병사를 실어가려고 줄 서 있을 정도입니다.
그것뿐 아니라 부산은행에서는 이동이 가능한 이동은행이 직접 항공모함이 있는 부두로 들어올 정도입니다. 미항공모함이 들어서면 반짝 특수가 일어나는데 이부분에 관한 기사링크합니다.

부산해군작전사령부에는 미해군 말고 러시아해군, 일본해상자위대, 중국해군, 터키해군, 캐나다해군, 칠레해군, 포루투칼해군 등 동맹국을 비롯한 여러국가의 해군들이 입항을 하다가 돌아갑니다. 부산에 있는 해군작전사령부를 진해로 환원하자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 진해입니다. 왜 그렇게 할까요? 전쟁이 나면 가장 위험한 곳인데도 오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해와 부산과 관계없지만 군무기 생산도시인 창원의 경우 창원대로가 있는데 창원대로는 8차선으로 된 직선거리의 경우 대략 5.5km가 넘는데 양측에 있으니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며 지금은 전봇대와 가로등으로 일부 기능은 제외되겠지만 전투기의 경우 충분히 이착륙이 가능한 곳입니다. 필자의 말이 사실인지는 네이버나 다음에서 지도 검색하면 나오니 한번 보세요. 이곳 창원에서 생산되는 무기의 경우 권총을 비롯하여 각종 소총, 기관총을 비롯하여 탱크, 장갑차, 자주포, 함정의 엔진, 전투기의 렌딩기어 등 다양한 제품이 생산중이며 국방과학연구소만 육,해군 전용이 있습니다. 전차, 장갑차 등을 수리하는 곳이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만약 전쟁이 반발한다면 적국의 입장에서 제주 강정항을 공격하는 곳이 좋을까요? 진해, 부산, 창원을 공격하는 것이 좋을까요? 바보가 아니라면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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