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하급 줄이고 차기고속정 30대 건조 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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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던 유도탄고속함(윤영하급) 6척 줄이기로 했다고 합니다. 원래 계획은 2016년까지 24척이었는데 왜 16척으로 되어져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12척까지 건조 계약을 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기사의 기준으로 본다면 10척만 남기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직진주행과 여러가지 문제가 해결이 될 지 모르겠으며 해군에서는 윤영하급을 이제는 해답이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1달전에 윤영하함급 10여척을 더 건조한다고 하더니 최근에 유도탄고속정에 문제(윤활유에 금속물질 검출)가 발생하면서 상황이 180도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늦게 판단한 것 같습니다.해군 수뇌부에서 빠른 결정을 했어야 했는데 시기적으로 너무 늦게 결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결정한 것에 관하여 환영합니다.  

또 PKX-B 라고 불리는 차기 고속정의 경우 당초 계획보다 18척 많게 만든다고 합니다. 차기고속정의 경우 200톤 내외이고 76mm함포만 적혀있는데 부포의 경우 40미리 노봉 기관포 또는 20미리 기관포가 달리고 대함미사일은 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차기 고속정의 경우도 워터제트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부분이 변수일 것 같습니다. 일단 유도탄고속정을 적게 건조하는 것에 관해서는 환영을 합니다. 다만 나중에 건조할 차기고속정의 경우도 워터제트 엔진을 이용할 것인데 초도함을 건조하고 나서 가혹한 테스트 통과후 2번함을 건조해야 할 것입니다.    

차기고속정의 경우 2012년부터 건조한다고 하니 초도함의 경우 2013년이면 나올 것 같습니다. 전력화 시기는 2014년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초도함이 이상이 없어야 차후 함정이 2015년 이후 도입될 것 같습니다. 사업비의 경우 1조 2천억원이라고 하며 장비의 경우 윤영하급과 마찬가지로 국산 레이더 등이 장착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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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unkbear 2011/09/01 09:15 #

    1. 저도 국방부와 해군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좀 늦었지만, 윤영하급을 무조건 고집하는
    것보다는 백배천배 나은 편이죠. 윤영하급 10척이 들어서는 셈인데 기왕 이렇게 된 거
    시간 좀 들여서 최소한 제대로 운용이나 할 수 있게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2. 30대 도입하는 차기 고속정은 스텔스고 나발이고 신경쓰지말고 딱 덩치키운 참수리급
    으로 내놓았으면 좋겠어요. 함장이 전투할 때마다 노출된 함교로 올라와야 하는 일도 없
    었으면 하고... 200톤급에 76mm 함포가 적절한 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그리고 워터제트
    를 채택한다면 외제로 하거나 두산 제품을 제대로 검증해서 들였으면 합니다.
  • 팬저 2011/09/01 09:26 #

    외국 사례로 볼때 76미리 함포보다는 57미리 함포로 했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이렇게 되면 포탄의 이원화 때문에 76미리로 하겠죠.
    이래 저래 나와봐야 정확한 것은 알겠네요.
  • dunkbear 2011/09/01 11:13 #

    57mm가 분당 발사수는 가장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차기 고속정에는 가장 적합하
    지 않나 싶기도 한데 말이죠... 하지만 언급하신대로 운용하는 데 있어서는 76mm가
    더 적절하겠죠... 제발 잘 나왔으면 합니다.
  • 팬저 2011/09/01 11:57 #

    일단 무장도 무장이지만 고속정으로서의 임무인 제대로 운행되는 고속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게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바라고 있네요. 참 할말 없게 만든다 그죠.
  • 흙색총알 2011/09/01 13:19 # 삭제

    문제는 저렇게 해서 애초 계획했던 대체화력으로 마땅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애초 윤영하급의 대함미사일 장착이유도 생각해봐야 할것이구요.

    또, 윤영하급이 무장이 아니라 배자체 문제인데

    500톤급 설계도 실패한 마당에 200톤급 설계도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윤영하급을 제대로 해결해야 200톤급도 실패를 줄일것인데 그냥 덮어버릴 공산으로 보이니 걱정입니다.
  • 팬저 2011/09/01 17:34 #

    현재 무장의 문제보다는 배 자체 성능의 문제이니 이부분의 경우 차기고속정으로 넘어갈 확률이 많아 보입니다.
    일단 설계가 나와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루 2011/09/01 17:49 #

    환영입니다.
    PKX-B에서는 저런 문제가 없었으면 하네요.
    근데 거기에도 KSAP답니까?
  • 팬저 2011/09/01 22:35 #

    KSAP의 경우 잘 모르겠지만 근접전의 성격을 뛴 것이 고속정이라 최소한 방어력을 보강하지 않을까요?
  • 식빵스러움 2011/09/01 18:25 #

    기사가 정확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PKX-B 총사업비가 1조2천억이면, 이전에 계획된 총사업비보다 감액된거 같은데..(수량은 늘었음에도)

    -갠적인 생각에는 PKX-A의 전력화지연문제보다는 국방중기예산감소분을 반영하여 비싼 PKX-A 보다는 값싼 PKX-B로 연안전력 숫자를 채워넣을려는 생각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팬저 2011/09/01 22:36 #

    말씀 하신부분인 연안전력 숫자 채우는 방식도 고려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net진보 2011/09/02 22:56 #

    결국 워터젯이 문제;;;
  • 팬저 2011/09/03 06:49 #

    일단 주행의 문제이니 워터젯과 관련된 모든 것이 문제이겠죠.
  • 먼떵가튼소링겨 2011/10/05 04:23 # 삭제

    ㅋ~ 이젠 잘 만들겟지염**^* 미더보3...
  • 팬저 2011/10/05 09:44 #

    그래도 믿어봐야겠죠....
  • 웃긴놈들이네 2012/03/24 11:59 # 삭제

    북한은 고속정에다 어뢰와 대함미사일을 달고 다니는데 우리해군은 기관포만 달고 다니니 몰살당해도 할말이 없겟군..
    어뢰한방이면 기관포 수백발 쏘는것보다 치명적이지..전쟁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것들이 국방에 관여된 일을 하고 잇으니 한일합방 당했던것처럼 또 노예국이 될 날도 멀지 않았군..
  • 팬저 2012/03/24 20:44 #

    어뢰가 무서운 것은 사실이지만 사정거리가 작다는 것이 단점이겠죠.
  • ttttt 2012/03/26 16:32 #

    어뢰가 그런 용도로 가볍게 쓸 소형 대함미사일이나 헬파이어류보다 비싸죠.
    경어뢰인 청상어가 10억 원입니다. 헬파이어 미군납품가의 대략 20배.
  • 팬저 2012/03/26 16:47 #

    어뢰의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
  • asdf 2012/03/27 02:40 # 삭제

    북한은 당분간 정면으로 붙고싶지 않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팬저 2012/03/27 08:29 #

    북한의 전술이 바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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