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군기지_02_01(진해 해군기지) 제주해군기지



제주해군기지 3편인 미사일을 활용한 미사일방어전략(MD : Missile defense)를 발제하려고 했으나 다른 글들이 있는 것을 보고 진해해군기지에 관하여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해군기지는 해군기지로서 문제점이 있으니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면 안된다고 예를 들고 나오는 것이 바로 진해와 통영입니다. 진해보다 역사가 오래된 통영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나올 통영은 천혜의 자연때문이라를 참조하세요. 잘 아시다시피 조선과 일본은 조선이 개국을 하면서 개항을 한 것이 바로 삼포[부산포,염포(울산),제포(내이포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입니다. 삼포왜관 중 가장 크고 활발하게 움직인 것은 바로 제포입니다. 1510년에 왜인들이 삼포에서 폭동을 일으킨 것이 삼포왜란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포왜관 상상 모형
제포의 경우 염포, 부산포보다 서측에 있으며 대마도에서 왔을 경우 지정학적으로 안측에 있는데도 많이 이용하게 된 것은 바로 북서풍 때문인데 이는 동력으로 움직이는 배가 아니고 바람과 인력으로 움직이다 보니 대마도에서 부산, 염포로 가는 것보다 제포로 가는 것이 힘이 적게 들고 빨리 갈 수 있었던 원인이었으며 아래에 있는 조선시대 수군기지의 현황을 봐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대마도에서 오는 왜군들을 막기위해 가덕도에 천성진과 가덕진을 설치하는데 이는 아래 지도에 있는(통영 옆) 사량진왜변 이후 가덕도에 수군진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만큼 왜군들이 들어 올 수 있는 길목이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가덕도에 있는 천성진의 모습으로 조선수군 최전방 기지 였음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경상좌수영, 경상우수영의 지도인데 주로 경상우수영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 부분인데 거제와 통영을 지나고 사천과 남해로 오면 수군진의 숫자가 적습니다. 경상좌수영의 경우 임진왜란 이전부터 현재 부산시 수영구에 있었고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있었던 것에 반하여 경상우수영의 경우 자주 옮겨 다녔습니다. 제포, 안골을 거쳐 임진왜란 이전에 가배량진에 있다가 임진왜란 이후 통영으로 옮기게 됩니다. 통영의 경우 임진왜란 이후 통제영을 설치하게 되는데 이는 천혜의 자연때문입니다.


통영뿐 아니라 이순신장군이 있었던 전라좌수영인 여수와 이억기장군이 지휘한 전라우수영의 경우를 보면 외해(外海)가 아니고 내해(內海)인 곳에 수군기지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풍력과 인력으로 움직이는 전선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외해보다는 내해로 이동을 하고 방어를 하고자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안골포를 중심으로 수군을 보강하는데 바로 청천진과 신문진입니다. 이 두개의 수군진의 경우 원래 육군의 예비부대 였던 것을 수군으로 편입하여 교육부대, 예비부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하였습니다. 두개의 수군진과 함께 그동안 있었던 안골포진, 제포진, 가덕진, 천성진 그리고 풍덕보가 웅천현 관할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진해 해군기지 이전에 조선의 교육부대, 주력부대, 예비부대가 있었던 곳이 바로 진해였던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진해해군기지가 출범을 하지만 그 이전에 조선수군기지로서 모든 것이 갖춘 곳이 바로 웅천 즉 진해였던 것입니다.

진해라는 명칭은 일제가 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있는 진해라는 명칭을 가져와서 현재의 진해기지로 사용하면서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진해의 한문인 鎭海와 명칭이 똑 같습니다. 


아무튼 일제에 의해 진해해군기지가 출범을 하게 되는데 이때 나온 것이 천혜의 자연입니다. 즉 외해에서 많이 떨어져 있고 군함들이 정박하기 좋고 섬들이 주위에 둘러싸져 있어서 보안에 유리한 지형이라는 것이 진해를 선택한 계기입니다. 물론 자연적인 부분도 맞습니다만 무엇보다 진해로 들어오는 곳이 좁은 해로로 되어져 있다는 것도 아주 중요한 선택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임진왜란때에는 조선과 왜군 모두 주로 내해 중 고리량, 견내량, 칠천량 등 좁은 해로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당시 전선의 문제점이었기 때문이고 그래서 왜군들은 조선수군이 이동을 할 곳에 왜성을 축성하고 장기간 농성에 들어 갑니다. 그후 일제강점기를 접어들면서 동력에 의해 전함들이 움직이니까 그 이전의 전술들은 상당부분 폐기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예전 같으면 칠천량, 가덕도와 안골포 사이의 바다로 움직이겠지만 동력의 발달로 인해 전선이 거제도 동측에서 바로 진해로 이동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물론 예전에도 이런식으로 이동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섬과 멀리 떨어져서 이동을 하지는 않았겠죠) 그래서 일본군은 진해로 들어오는 길목인 가덕도 외양포와 거제도 지심도에 포기지를 세워서 들어오는 선박을 감시하고 저지하려고 했습니다.  
가덕도 외양포에 있는 일본군 중포병기지로 외양포 맞은편 거제 지심도에도 중포병기지가 있었으며(지도에는 지심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진해를 거져 마산합포구 해운동에도 일본군 중포병기지가 들어섰습니다. 중포병기지의 경우 1920년 이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같으면 육지에서 발사하는 대함미사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중포병기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런식의 중포병기지를 세우는 것은 일본군이 조선에만 그렇게 한 것은 아니고 일본에도 그렇게 했는데 일본의 경우 홋가이도 하코다테에도 설치를 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해방이 된후에도 진해에는 해군기지가 있으며 현재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과학의 발달과 시대의 발전으로 인해 해군기지로서 문제점이 들어서게 됩니다. 먼저 아래 지도를 보면 얼마전에 개통한 거가대교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거가대교가 지나가는 곳이 위에서 이야기한 천성진의 수군기지와 외양포가 있는 곳을 지나갑니다. 거가대교중 해저터널의 경우 사업자측에서 하고 싶지 않았던 해저터널입니다. 원래 정상적으로 한다면 다리로 하는 것이 비용면이나 시간면에서 유리한데도 이렇게 해저터널로 만든 것은 바로 진해해군기지때문입니다. 진해해군기지에서 나온 각종 함정들이 적국에 의해 거가대교가 무너지고 나면 출입이 통제되기 때문에 해저터널로 하여 군함과 잠수함 등 전선들이 입출입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B지점이 해저터널방식인 것입니다. 또 거제와 마산과 연결하는 이순신대교의 경우도 해저터널 방식으로 하라고 합니다. 이는 거제 동측으로 지나가는 함정도 있어야 되지만 유사시 먼길이지만 거제 서측을 지나서 통영 견내량을 거쳐서 갈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유사시 적국의 다리파괴를 통한 해군의 입출입을 막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이 될 것 같습니다. 진해말고 인천에 있는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의 경우도 인천대교의 공사로 인해 유사시 문제가 발생하여 인방사를 옮겨야 되는 상황까지 왔는데 주민들이 군 부대이전을 반기는 분위기가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지도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진해 해군기지의 문제점 두번째가 바로 지리적인 부분입니다. 거제 해금강에서 진해까지 배로 이동을 할 경우 적어도 2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긴급사태시 너무나 많이 소요되는 시간이 아무래도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부산에 있는 해군작전사령부의 경우 보안에 상당히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오륙도앞 백운포에 설치한 것도 바로 즉각적인 출동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부분이 부산해군작전사령부의 장점입니다. 그나마 구축함이나 초계함의 경우 속도라도 빠르지만 우리나라 재래식 잠수함의 경우 평균 시속 20km미만으로 진해해군기지에서 외해로 나오는데 엄청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때 수중으로 잠수하고 나오기도 힘이 들어 더욱 더 시간이 걸립니다. 해군 3함대사령부가 있는 목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해군 3함대사령부에서 수로를 따라 나와서 외해로 나아가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립니다. 유사시 기지에 있던 군함은 재빨리 외해로 나가 작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때 좁고 긴 수로가 치명적인 약점이 됩니다. 또 적국이 진해와 목포 입구에 기뢰를 매설하기도 한다면 엄청난 타격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출동도 해보기전에 GG쳐야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예전에는 보안이 좋은 진해,목포가 좋았겠지만 지금의 시대에는 좋은 기지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함정의 크기입니다. 예전 조선시대 주력 전함인 판옥선의 경우 평저선이고 지금 기준으로 보면 크기도 크지 않았기때문에 통영, 여수, 거제, 부산 등 어디에도 정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초계함으로 사용중인 PCC의 경우 1,200톤 이지스함의 경우 7,600톤(경하배수량이고 만재배수량으로 치면 10,000톤이 넘을 것입니다) 이런 초계함의 경우 목포 3함대와 평택 2함대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서해안의 경우 조수간만의 차이로 인해 큰 함정들은 정박하기가 곤란합니다. 1조억원을 들여서 만든 이지스함의 경우 목포 2함대와 평택 3함대에는 정박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외해에 이지스함을 정박하고 수송선을 이용하여 병력을 이송해야 합니다. 그것에 비해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의 경우 미해군의 항공모함을 비롯하여 각종 전투함정들이 정박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함정들의 경우 점점 대형화 되어질 것입니다. 이런 대형함들이 들어 설 수 있는 기지가 훌륭한 기지입니다.  
그러면 진해 해군기지는 정말로 필요하지 않는 것일까요? 진해 작전사령부가 부산으로 옮겨가고 나서 진해 해군기지에는 해군교육사령부를 통한 해군장병 육성과 전투함과 같은 각종 함정들을 수리하는 정비창의 기능, ADD연구소를 통한 연구개발, 잠수함대, 보급부대, 특수전, 헬기운용 등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위에서 이야기한 조선시대 안골포에서 한 기능과 목적을 그대로 계승한다고 보면 맞습니다. 

조선시대 당시에는 통영이 조선수군기지로서 좋은점이 많았고 장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20세기 이전까지 조선수군기지사령부로서의 역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진해의 경우 20세기 초반의 상식으로 봐서는 훌륭한 해군기지였습니다. 병풍처럼 둘러싼 다도해를 배경으로 보안을 보장할 수 있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21세기 과학과 무기가 발달된 시점에서는 글쎄요라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21세기때의 해군기지는 어떤 곳이 적당할까요?



핑백

  • 팬저의 국방여행 : 외해와 바로 연결이 되고 있는 외국 해군기지 2011-09-24 13:46:19 #

    ... 제주도 해군기지_02_01(진해 해군기지)편의 발제글을 보고 제주해군기지 반대를 하시는 분이 오셔서 많은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위 발제글을 ... more

  • 팬저의 국방여행 : 강정은 맨위다 2012-03-23 18:07:48 #

    ...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조정에서 가장 최전방인 가덕도에 수군기지를 두게 된 이유는 최전방에서 왜군을 막아라는 것이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제주해군기지 두번째 이야기 B로 표시된 곳이 강정이 있는 곳이고 A로 표시된 곳이 가덕도와 거제도 그리고 웅천이 있는 진해입니다. 거제도의 경우 위치적으로 워낙 일본과 가깝다 ... more

덧글

  • kuks 2011/09/06 13:03 #

    동감합니다.
    목포 제3함대와 더불어 신속한 함정출동에 대해 지리적으로 불리한 점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요.
  • 팬저 2011/09/06 13:22 #

    예산이 주어진다면 목포 3함대사령부의 경우 이전을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 Warfare Archaeology 2011/09/06 16:46 #

    아~이렇게 자세하게 올려주시고. 잘 봤습니다. ^^
  • 팬저 2011/09/07 08:52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글쎄요 2011/09/11 23:39 # 삭제

    현재 거제도에는 삼성중공업과 대우해양조선등에서 만들어내는 10만톤급 수준의 대형 선박들도 거가 대교를 통해서 선주들에게 인도되고 있습니다. 거가대교때문에 그 10분의 1수준인 이지스 군함이 통행하기가 어려워서 강정같이 뻥뚫린 외해 그것도 잠수함 매복에 취약한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 이건 좀 앞뒤가 맞질 않는데요?
    해당 지역을 다녀본 저의 입장에서는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아울러 선박에는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강정같이 외해와 직결된 곳에 정박하려면 군함도 뻥뚫린 외해에서부터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이 경우 은밀히 잠수해 있는 잠수함의 어뢰에 아주 아주 취약해지는 상황인데 괜찮을까요? 설상가상 우리 제주 해역 남쪽은 방공식별구역은 우리 관할이 아니라서 일본의 허락이 없으면 출입이 불가한데도 이런 위험한 곳에 해군기지가 있어도 좋을까요?
  • 팬저 2011/09/12 00:19 #

    거가대교의 경우 애초의 문제가 되어서 해저터널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동양에서 가장 아래 바다 밑에 있다고 하지요. 많은 분들이 갔다오고 있는데 한번 갔다오시면 다른 생각을 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이 해저터널이 생긴 이유는 거가대교가 무너져내려 선박의 입출입 곤란한 것을 막기위해 해저터널로 만든 이유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해군이 반대를 했었죠. 이런점때문에 인천에 있는 인방사도 이전을 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인천대교때문입니다. 그곳은 해저터널이 아니고 바로 대교로 연결되어져 있는데 유사시 대교가 무너져 내리면 선박의 입출이 곤란하기 때문이죠. 목포와 진해의 경우 비상사태시 수로를 따라서 나오는데 적어도 1시간 이상 걸립니다. 또 적이 수로를 따라 기뢰라도심어 놓는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하지만 부산과 같이 바로 외해로 연결된 곳은 그럴 필요가 없죠.

    해당지역을 다녔다고 하는데 공부를 많이 하셔야 겠네요. 조선시대때의 수군기지인 통영과 제포, 안골포, 가덕, 청천 등의 지역을 보면 항아리처럼 포구가 형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을 이용하여 포구로 사용하는 것인데 이곳에는 보통 판옥선1척 사후선2척 등 4척이 기본이고 많아봐야 8척을 넘어가지 않는 곳이라 내해에 들어가 있는 곳에 수군기지가 필요했습니다. 그후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그런 곳을 사용하지 않고 진해를 해군기지로 사용한 이유가 천헤의 자연을 이용하여 눈에뛰지 않는 점을 이용하였죠. 그런데 문제는 이후 10년도 안되어서 비행기가 발명이 되어 1차대전부터 전선에 투입되면서 진해의 이런점도 강점이 되지 않았고 지금의 경우는 인공위성을 이용해서 볼 수 있기때문에 더욱 더 좋은 곳은 아니라고 봐야겠죠.

    외해의 경우 적의 잠수함 침입을 막기위해서 항만 보호용 감시 시스템의 장비를 설치하고 있는 추세라 잠수함의 출입이 막는 것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은밀하게 침투하는 잠수함을 잡기위해 우리의 P-3c 오라이온이 있는데 현재 16대만있네요. 일본의 경우 100대나 된다고 하는데 정말 숫자적으로 부족하죠. 이런 무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청와대, 국방부, 해군등에 글 좀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강정이 취약한 해군기지라면 그때쯤이면 대한민국이 없을 것이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

    아 그리고 일본 해상자위대의 경우 우리 해군보다 더 많은 함정으로 무장을 하고 있는데... 일본과 축구하는 것 처럼 지면 안되겠죠. 축구야 다음에 이기면 되지만 전쟁은 아니잖아요? 일본 해상자위대와 한국 해군의 전투함 비교된 것이 있는데 이것 보시고 댓글 남겨주시고요. 이런 상태에서 해군력 확장을 위해 목소리 크게 내면 될 것 같은데 동참하시겠습니까?

    http://fox333333.blog.me/90010784755
  • 글쎄요 2011/09/15 11:14 # 삭제

    기뢰를 설치하는 일은 제해권과 제공권이 어느만큼 확보되어야 가능한 일임을 모르시진 않을텐데, 유독 강정기지 찬성론자들은 내해와 협만에 위치한 기지들의 단점을 거론하면서 기뢰공격론 운운하시니 이해가 안갑니다. 아울러 전세계 해군주요기지중 외해에 바로 연결되는 강정같은 곳이 많은지 아니면 진주나 통영 브레머튼 노포크, 사세보,코베, 요코하마같은 곳이 더 많은지는 더 잘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지금 주장대로라면 전세계 메이저 주요 해군들은 병신이라는 소리가 성립이 되겠네요. 그토록 가진 잠수함이 많아서 기뢰를 은밀히 설치하는 게 가능했던 냉전시절, 왜 소련해군 잠수함들과 최근접했던 일본해자대는 기지를 계속 협만과 내해에 그대로 유지했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해당지역을 다녀왔다는 것은 거제도 일대를 의미하고 본문에서처럼 거제도에 위치한 조선소들이 만들어내는 10만톤 이상의 거대 선박도 지나다닐수 있는 거가대교때문에 1만톤수준의 군함이 못지나다닌다는 주인장님의 이율배반적 논리가 납득이 가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이오니, 상식적인 차원에서 다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찰위성과 항공정찰이 활성화된 요즘에도 여전히 전세계 주요 해군기지들은 협만과 내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크게는 잠수함을 경계하기 위해서죠. 강정같은 뻥뚫린 외해를 기지로 삼으면 배가 출항하건 귀항을 하건 외해에서 속도를 줄여야 입항과 접안이 가능한데, 이경우 잠수함이 매복해 있다면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되겠지요? 아울러 우리처럼 잠수함 초계기가 빈약하고 추가로 항만보호 SOSUS를 설치해야하는 악지에 그것도 해군의 주력함대를 고정배치하겠다는 발상은 10만톤선박도 지나다니는 해역에서 1만톤 군함이 작아서 기동하기 어렵다는 식의 이해가 어려운 논리와 상통하는 듯 합니다.
    또 거가대교가 무너지는 상황을 이야기 하셨습니다만, 지금 현대의 해군이나 공군이 가진 무기체계중 핵탄두가 아닌다음에야 거가대교를 쓰러트려 통행이 완전히 불가능한 상황으로 만들려면 도대체 몇발이나 되는 미사일 혹은 폭탄을 써야하는지도 계산해보셨으면 합니다. 하푼이나 스틱스로 거가대교의 기능을 정지시키기는 쉬울지 모르나, 지금 설정하시는 다리의 완전 붕괴로 해역 자체가 봉쇄되는 망극한 상황이 되려면 얼마나 되는 화력을 퍼부어야 할지도 또 그렇게 화력이 퍼붓는 상황이 되려면 우리는 완전히 괴멸된 후라는 생각은 해보셨는지 모르겟습니다. 아울러 현정권은 이미 대양해군정책을 접어놓구서 강정기지를 추진하는 모순된 상황을 보이고 있지요? 이런 미친짓을 하는데도 외해에 기지설치하는 뻘짓이 정당하다고 보시는지요? 강정같은 외해에 직접 면한 곳에 기지를 쓰는 나라가 정확히 어딘지도 한번 짚어주시겠습니까?
  • 팬저 2011/09/15 13:02 #

    기뢰의 설치는 제해권과 제공권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6.25전댕 당시 북한군이 제해권과 제공권이 있어서 원산앞 바다에 기뢰를 설치했습니까? 아니라는 것은 잘 아실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잠수함의 은밀한 침투로 기뢰를 설치하는 것은 힘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상대방도 눈이 없는 장님이 아니라서 힘이들겠지만 말이죠. 현재 북한의 잠수함 침투를 아 해군이 막았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강릉잠수함 침투사건 꽁치급 잠수함 등의 경우 과연 아 해군의 실력으로 막은 것이 아니고 어부와 택시운전기사의 제보가 아니었던가요? 그래서 대잠전을 치룰 수 있는 P-3C와 같은 대잠기와 대잠헬기의 도입이 필요하겠죠. 잠수함에 어뢰 대신에 기뢰 실고와서 설치하면 됩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힘이들지만 말이죠. 중국의 잠수함이 일본의 영해로 들어왔다가 해상자위대에 발각이 되어서 소동이 있었던 적이 있었죠. http://cafe.naver.com/ev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6143& 또 있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0070274 그만큼 잠수함은 은밀성을 이용하여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글을 보시면 거가대교의 폭발로 인해 사고를 막기위해 해군이 반대를 했고 그래서 해저터널을 뚫었고 이부분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인천대교 때문에 인천에 있는 인방사도 옮겨 간다고 합니다. 전쟁 반발시 혹시나 모를 것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지요. 그렇지 않다면 비싼 돈을 들여서 옮겨가려고 하겠습니까? 그럼 우리나라만 그럴까요? 브라질에 있는 리우데자네이루를 보시면 그곳에도 엄청 큰 다리가 있는데 다리 에 해군기지가 있는 것이 아니고 외부에 있습니다. 브라질애들도 만에 하나를 대비하는 것이죠.

    그리고 현정권이 해군기지를 추진한 것은 아니다는 것을 잘 아실것인데 왜 현정권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김영상정부를 거쳐 김대중정권때 논의하다가 노무현정부때 정한 것 아닙니까? 이 제주해군기지를 이병박정부에서 정했나요? 왜 엉뚱한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외해의 경우 부산해군기지의 경우는 내해인가요? 미국의 괌기지는 어디 외해와 바로 연결이 되지 않았나요? 말씀하신 것을 보니까 강정해군기지는 외해와 바로 연결되어서 안된다는 것이 맞나요? 제가 헷갈리네요. 정확하게 주장하는 것이 외해와 연결이 되어있어서 제주해군기지는 안된다는 것이 맞나요? 그것 말고는 없는 것이죠. 그러면 글쎄요님의 경우 진해와 같은 곳에 해군기지가 들어서는 것은 괜찮다. 제주해군기지는 외해와 연결되고 잠수함 공격에 취약해서 안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다른 나라중에 우리와 가까운 북한을 볼께요. 북한의 차호해군기지를 보면 잠수함기지에서 나오는데 1km면 충분합니다. http://blog.daum.net/trent/8211964 이정도면 좋다는 이야기인거죠. 그런데 어쩌죠 북한의 어랑해군기지의 경우 외해와 바로 연결이 되어져 있는데 말이죠. 우리의 강정해군기지와 거의 비슷하네요. http://blog.daum.net/trent/8211999 http://blog.daum.net/trent/8212719 글쎄요님의 이야기라면 북한군도 병신이다 그죠. 왜 저런 곳에 해군기지를 설치했는지 모르겠네요. 락원해군기지의 경우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모르겠네요. http://blog.daum.net/trent/8211861 http://blog.daum.net/trent/8211998 휴전선과 가까운곳에 통천군이 있는데 여기에도 있네요. 외해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네요. http://blog.daum.net/trent/8211991 북한군의 경우 동해만 삽질하는줄 알았는데 서해에도 삽질을 했네요. 북한 서해안 염주군 다사리 해군기지로 신의주 바로 밑에 있습니다. http://blog.daum.net/trent/8212493 이곳은 내해라고 주장하기는 힘들겠죠. 바로 바다와 연결이 되었네요. 북한군도 아 해군의 잠수함 전력이 약한 것을 알고 있다 그죠.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네요. 또 비파곶해군기지의 경우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나요? http://blog.daum.net/trent/8211962 http://blog.daum.net/trent/8211973 이것을 내해라고 주장하기는 힘이들고.... 아무튼 우리 해군기지도 저런식으로 지하통로를 뚤어야 하는데 말이죠.

    더 있겠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올릴께요?


    아 님이 이야기하신 외해라 안된다는 것은 아직도 유효하죠. 그러면 북한군 해군기지는 뭘까요?
  • 글쎄요 2011/09/17 01:37 # 삭제

    북한이 한국전쟁시 원산에 설치한 기뢰는 목적이 전혀 다른 해상거부전략에서 나온 겁니다. 상황이 전혀 다르죠? 지금 기뢰설치 운운하셨던 대목들은 전부 외부에서 우리해군 함대를 고립시키려는 작전을 의미했었고 그 경우 제공권과 제해권이 수반되어야만 작전수행이 완벽해지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효과가 미미한 것쯤은 잘 아실텐데요? 아울러 지금 예로 드신것은 북한해군기지들이던데, 기껏해야 해안경비대 수준의 함대인 마이너 해군 북한의 예가 보편적일까요? 아시겠지만 북한은 해군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지형과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예로 드신 차도 해군기지도 강정처럼 인공구조물이 있던가요? 그건 아닐텐데요? 해군의 존재가치가 아예 미미하다못해 거의 없다시피하는 북한해군말고 어떤 보편적 사례가 있는지 한번 대보시지요?: 미해군에게는 그런 기지가 왜 없던가요? 강정 같은 외해 직접 연결 해군기지가 지금 전세계 해군의 보편적 사례라고 말씀하시렵니까?
    거가대교로 인한 폭발이 문제가 된다면 강정의 인공구조물이야말로 더욱더 문제 삼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거가 대교가 걱정이신 분이 어떻게 강정같은 잠수함 극취약지 그것도 인공구조물 폭발되면 아예 항구기능 자체가 마비되는 군사기지를 옹호하실수 있나요?
  • 팬저 2011/09/17 22:57 #

    중국의 잠수함이 일본해를 통과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을 것인데요. 그런 잠수함이 들어오지 말라는 법이 없죠. 그리고 예를 들었던 곳은 알려달라고 하니까 예를 든 것인데 그것은 북한이니 빼고라는 말은 하면 안되죠. 또 어랑해군기지의 경우 배를 정박하는 길이의 경우 부산해군기지와 비슷할 정도입니다. 이를 두고 외면하시면 되지 않죠. 거가대교의 경우 유사시 폭파 또는 파괴가 발생할 수 있어서 해저터널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수차례하는데 그부분에 관해서 배가 못지나갔다는 이야기는 적은적도 없는데 왜 있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 글쎄요 2011/09/19 11:33 # 삭제

    중국의 잠수함이 일본해(이곳이 어딘지는 대충 짐작은 하겠으나 한국사람이 이런 표현을 쓰는 건 참 놀랍군요)를 통과했다고 해서
    우리가 철저하게 저들의 잠수함 기뢰에 당한다는 개연성이 높다고 보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우리나 일본이나 대잠경계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지적하신대로 대잠 초계기가 극도로 부족한 현실이기는 하지만, 냉전기간 내내 그 엄청난 소련의 잠수함들의 기뢰 봉쇄 위협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일본의 해군기지들은 예전 그대로였는지도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그토록 심각한 위협이었다면 그들은
    진작에 기지를 요코스카나 사세보 고베가 아닌 다른 곳을 썼어야 정상 아닌가요? 기뢰보다는 어뢰가 더 위험한 잠수함의 주무기
    아니었습니까? 내해의 협만입구에 잠수함이 기뢰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잠수함 역시도 생사를 걸어야 하는 매우 위험한 도박이고
    그보다는 매복해서 어뢰공격을 하는게 더 현실적임을 잊으셨습니까?

    아울러
    제 질문의 핵심은 외해와 직면한 해군기지가 전세계 해군의 보편화된 현상이냐는 질문이었습니다!
    강정기지의 정당성을 입증해주는 그러한 예를 드신다면 해안경비대수준으로 가지고 있는 대형 함정이
    우리네 포항급 1200톤급보다 더 후진 노후한 군함 3척에 불과한 북한해군보다는 좀 더 납득이 갈만한 예를 들어야 상식적인거 아닐까요?

    다시 묻겠습니다. 지금 전세계 해군기지중 주인장께서 지금 장황하게 불리하고 나쁜점만 가득한 내해의 협만에
    위치한 기지가 많은지 아니면 강정같은 외해와 바로 연결된 곳이 많은지 딱부러진 답변을 해보시기 바라고
    지금 혹시라도 외해에 직면한 기지가 보편적 대세라도 되는지도 한번 정확한 수치와 사례를
    들어서 입증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거가대교때문에 심히 현재의 진해 해군기지가 매우 불합리하다는 식의 논지를 펴놓으시면서 파괴의 염려를 우려하셨던 것도 사실 아닙니까?
    그러니깐 그 논리에 입각해 강정기지 완성시 설치될 인공구조물은 괜찮냐고 물어본겁니다. 여전히 이해가 안가십니까?
  • 팬저 2011/09/19 16:17 #

    북한내 있는 기지에 군함이 정박이 가능하냐 안하냐? 하다면 몇톤까지 정박이 가능하냐? 그러면 그곳은 어디냐? 왜 그렇게 했냐? 라고 생각해야 안하냐요? 직접 타국의 사례를 이야기 해놓고 가까운 북한 이야기를 하니까 갑자기 노후화된 군함 3척을 이야기하시는지 군함이 3척일런지 몰라도 실질적인 위협은 비대칭 전력인 잠수함아닌가요? 물론 군함에 비해 톤수는 적게 나갑니다만 그렇다고 잠수함도 정박을 하지 않을수 없고 말이죠.
    전세게 해군기지 외해와 연결된 곳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곳의 경우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세요. 외해와 연결이 안되었는가요?
    그리고 거가대교의 경우 만에 하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해저터널로 만들었다고 몇번 이야기 하지 않았나요? 어디 계속해서 리플레이만 하려고 합니까?
  • 글쎄요 2011/09/20 12:58 # 삭제

    똑같은 질문을 벌써 몇번째 반복하게 하시는 이유는 계속 지금처럼 상대의 반론은 생까고 자기 할말만 반복하시기 때문이라는 점
    다시 한번 알려드리고 다시 여쭙겠습니다. 북한이나 남아공 같은 연안경비대 수준의 마이너 해군들빼고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일류
    메이저 해군들 가운데서 강정 같은 곳에 기지를 두는 경우가 있는지 그리고 그게 전세계 주요 해군의 보편적인 사례인지
    다시 한번 딱부러진 답변 부탁 올리겠습니다.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연안경비대 수준의 희귀사례가 과연 보편적인 통례인지요?
    지금 대화가 자꾸 겉도는 이유는 제가 묻는 말에 자꾸 대답을 회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여쭙죠. 전세계 해군기지중 메이저 해군들의 경우, 내해와 협만에 위치한 곳을 기지로 사용하고 있는 사례가 많은가요?
    아니면 강정같은 외해 직연결 기지가 더 많은가요? 전자다 후자다 대답하시기가 그렇게 어려우십니까?
    그러면 좀더 쉽게 그렇다 아니다로 답변 가능한 질문으로 바꿔볼까요? 강정은 보편적인 해군 기지의 사례입니까?
    그렇다 아니다로 답을 못하시면서 강정 기지의 정당성을 주장하시니 제가 글쎄요 하고 고개를 저을밖에요.

    아울러 북한해군의 비대칭 전력인 구식 소련제 잠수함과 소형의 잠수정들이 실질적으로
    우리 해군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위협이 될런지도 참 회의스럽네요. 위스키급 잠수함들이
    수중에서 얼마나 소리가 큰지 그래서 우리 해군에게도 뭐라고 불리는지 잘 아시지요?
    전사에서 소형의 잠수정들이 전과를 낸 사례는 사실상 아예 없다 싶을 정도로 드물고 현대에 와서 정교한 탐지장치와
    사격통제장비가 탑재되기 어려운 소형의 잠수함으로는 더더욱 상대의 수상함대에게 위협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때문에 소형의 잠수함이나 잠수정들은 침투나 구조 같은 임무에 쓰이고 있는 것 아닌가요?

    좀 더 생산적인 토론이나 논쟁이 되고 싶으시다면 제가 묻고 있는 핵심 질문에
    그렇다 아니다로 대답을 하시고서 자신의 논지를 펴시기 바라고 끊임없이 이거 찔러보다 안되면
    저거 찔러보고 하는 식의 논쟁은 지양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거가대교는 결국 해저터널이 있으니, 함선의 통행에 궁극적으로는 문제가 되질 않는다는 소리네요?
    그렇다면 왜 문제가 되는 양 처음엔 말씀하셨는지 다시 물어봐도 될까요? ^^;
  • 팬저 2011/09/20 13:30 #

    참으로 답답한 소리를 하시네요. 이야기하시는 것은 대양해군을 지향하는 대한민국해군의 기지로서 대한민국보다 해군력이 큰 나라에서 외해에 가까운 곳에 기지를 세운 적이 있냐가 정확한 질문입니까?
    그러면 처음에 질문이 뭐였는지 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다른 나라에 사례가 있냐라고 물어보시지 않았나요? 있다 라고 이야기하니까 연안해군이니 한주먹거리도 안되니 하는군요. 왜 정확한 질문을 하지 않고 말을 바꾸시는지요?
    또 남아공에 있다라고 하니 거기는 연안경비대수준이니 하시는 이유가 뭐죠. 자신들의 나라의 환경과 지형에 따라 기지를 정하는 것이지 협만이 없는 곳에서는 당연히 해군기지를 지으면 안되겠다 그죠.

    북한해군의 잠수함을 대한민국해군에서 막은적이 있는지요? 있다면 어떤 사례가 있는지요? 북한의 잠수함이 소음이 심할지 몰라도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과 같이 대한민국해군에서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또 꽁치급이라 불리는 잠수정도 마찬가지이고요. 중국 잠수함이 일본 영해를 통과한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소음이 심할지 몰라도 잠수함은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난독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있는 발제글을 다시 읽어보시죠. 거가대교의 경우 유사시 파손의 위험이 있어서 해저터널로 했다가 팩트입니다. 자꾸 이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안했으면 하네요.
  • 글쎄요 2011/09/20 13:40 # 삭제

    여전히 딴소리만 하시네요. 그렇다 아니다로 대답 가능한 질문조차 답이 불가능하신가요?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대양해군을 지양한다면서 잠수함 매복이 가능한 최악의 악지에 인공구조물(이건 공격 당하면 바로 작살 나겠죠?)로
    그것도 태풍이 해마다 10개에서 20개씩 직격탄으로 날아오는 제주 남단에다가 기동전단 기지 만들자고 하시는 게 정상인지 다시 묻고 싶습니다.

    보편적인 사례냐고 묻고 있질 않습니까?
    해군력이라고 할수도 없는 존만한 나라들의 희귀사례 끄집어 낼 시간 있거든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등등 쟁쟁한 해군 강국들이 기지 작다고 우리처럼 강정같은
    외해에 직면한 곳에 새로운 기지를 만들었는지 그걸 대답해보시라는 소리가 그렇게 이해가 안가세요?
    강정 기지의 정당성을 주장하시고 싶은 분들은 왜 그 새 해군기지가 그런 이상한 곳에 설치되는지
    회의조차 없다는 게 신기하네요.
  • 팬저 2011/09/20 13:53 #

    남아공, 이스라엘, 멕시코에도 같은 인공구조물로 되어져 있는 군항이 있으며 그곳에는 잠수함도 정박하고 있습니다.
    시간나시면 구글로 한번 찾아보세요. 있는부분을 무시하면서 할 이유는 없겠죠.
    제 보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야기하시는데 글쎄요님의 경우도 답변을 안하고 있습니다.
    쭉 읽어보시고 답변을 뭘해야할지 찾아보시고 답변해주세요.
  • 글쎄요 2011/09/22 02:10 # 삭제

    남아공 멕시코 이스라엘이 우리가 지향해야할 대양해군의 모델이 될 수 있는 나라들입니까?
  • 글쎄요 2011/09/22 02:14 # 삭제

    아울러 있다는 사실과 그게 보편적이냐는 또 다른 얘기죠?

    다시 묻겠습니다. 님이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시는 사례들은 과연 어떤 해군입니까?
    그들이 우리만큼이나 전력을 가지고 있는 해군들인가요?
    아울러 그들이 우리처럼 내해와 협만이 있는데도 그런 기지를 굳이 선택했습니까?
    마지막으로 강정같은 외해 연결 기지가 보편적 사례인가요?
  • 팬저 2011/09/22 03:43 #

    말을 돌리지 마시고요. 자꾸 왜그러시죠. 북한의 항구가 그렇다도 하니 거기는 연안경비대수준이라고 하고 또 다른 나라는 없느냐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어찌 자신이 한말도 기억이 나지 않는 것 같네요.
    단기기억상실증은 아니시겠지요? 원래 외해와 함께 인공구조물로 되어져 있는 군항이 어디 있느냐하는 것이 질문의 핵심 아니었나요?
    그러면 우리가 추구하는 대양해군은 무엇인가요 알려주실래요?
  • 팬저 2011/09/22 04:00 #

    보편적인 사례가 질문이신지 맨날 질문만 하고 저가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은 없군요.
    "강정 같은 외해 직접 연결 해군기지가 지금 전세계 해군의 보편적 사례라고 말씀하시렵니까? "과 질문의 요지라면서요.
    위에서 이야기한 곳 이스라엘, 남아공, 칠레, 멕시코에 있는 군항을 가보지 않았군요. 거기를 가보았으면 보편적인 사례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데 말이죠.
    그나가 처한 환경에 맞게끔 만든 것이 군항이고 그 군항을 이용하여 국토방어에 임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남사군도에 중국을 비롯한 나라들이 섬을 차지하기 위해 부족하지만 공항을 건설하는 것과 같은거죠. 무조건 내해와 연결이 되어야 하는 공식은 없는거죠.
    여러나라에서 내해에 연결된 항구가 있는 나라도 있고 그렇지 않는 나라도 있는 것인데 굳이 꼭 외해와 연결해야한다, 내해와 연결해야한다라는 공식은 없다는 것이죠.
    위 남아공의 경우 인공구조물에 바로 외해와 연결이 되어져 있습니다. 심지어 멕시코의 경우는 배를 타고 시동걸자 마자 태평양과 연결이 되는 곳에 군항이 조성되어져 있습니다.
    심지어 그곳에는 바다표범과 같은 동물들이 군항 방파제에서 놀고 있더군요. 가본것은 아니고 사진이 그렇게 되어져 있더군요. 또 칠레는 어떻는지 설명안해도 되겠죠.
    아랍국가에 둘러싸져 있는 이스라엘의 경우 자신의 군항이 강정과 같습니다. 바로 인공구조물에 되어져 있죠. 그곳에 심지어 미해군의 항공모함과 상륙함들도 놀러오더군요.
    바로 바로 지중해로 연결되는 그곳에 말이죠. 한번 보시고 이야기하시죠.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은 없고 오늘도 질문이 바뀌어가면서 늘어놓고만 가는군요.
    또 새롭게 진해해군기지에 관한 발제글을 올려 놓았는데 거기는 안보시고 오로지 이곳에만 놀다가 가는군요.
    딴 곳도 보세요. ^^
  • 글쎄요 2011/09/17 01:45 # 삭제

    그리고 중대한 착각을 하고 계시는데, 참여정부 기간 결정되었던 사항은 기항지였지
    지금과 같은 정식 기지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여야합의문과 결정사항을 다시 찾아보시기 바라고요.
    문제는 현재 삽질에 정신줄 처놓은 이명박 정권이 이걸 또다시 토목공사사업으로 격상시켜 기지로 만들면서
    자칫 중국(현재 우리 무역 상대 1위국이자 제주도는 중국 관광객들땜에 요즘 먹고살고 있는데도)을 자극할수 있는
    해군기지로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겠지요. 조중동만 너무 보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지금 현정권이 추진하던 계획이 참여정부때 추진하던 원안 맞습니까?
    뭐든지 노무현 하던거 반대로 하던 이명박집단입니다. 아니 지금 이게 참여정부 결정때 기항지수준인가요?
  • 팬저 2011/09/17 22:59 #

    언제부터 중국을 그렇게 걱정하셨나요? 동북공정도 모자라서 이어도도 자기의 것이라고 하는데 이참에 제주도도 주시면 되겠네요.
    경사났네 경사났어.....
    조선의 사대주의가 없어진줄 알았는데 21세기에 부활하네요.
    어 따거~
  • 글쎄요 2011/09/19 11:15 # 삭제

    본인이 착각하신 점에 대해서는 생까고 질문에는 대답도 못하면서
    지금 뭐하시는 거래요?

    이어도는 우리 역시 영토를 주장할 확실한 근거도 없고
    현재 대한민국 외교부의 공식입장은 영토권 주장을 하고 있질 않은 현실은 알고 계신지요?

    세계 10위권의 경제력과 7위권에 드는 군사력을 움직일 전작권조차도 동맹국에게
    위임하고 있는 나라주제에 무슨 사대주의 운운하세요?
    지금 조선에 대한 사대주의를 운운하시는 분은 쥐바기 정권의 전작권 환수 연기 병신
    삽지랄에 대해선 왜 아무런 분노노 느끼질 못하시고 계신지요?
    사대했다는 조선도 군사지휘권을 중국에게 맡기진 않았답니다!
    조선의 발끝 때만도 못한 존만한 대한민국은 뭐 잘난거 있다고 큰소리신지?
  • 팬저 2011/09/19 16:10 #

    본인 이야기로 "자칫 중국(현재 우리 무역 상대 1위국이자 제주도는 중국 관광객들땜에 요즘 먹고살고 있는데도)을 자극할수 있다"라고 하셨잖아요?
    멀 자극한다는 것인지.... 우리나라에 해군기지를 만드는데 왜 중국의 눈치를 봐야하죠.
    조선의 발끝 만도 못하는 것에 관하여 이야기해주시죠.
  • 글쎄요 2011/09/20 13:08 # 삭제

    중국이 불편해지는 걸 염려하는 게 사대주의라고 일갈하시던 분이
    왜 전작권 조차 없는 대한민국의 미국굴종 사대주의에 대해선 아무런 문제의식조차 없이
    조선이 어쩌네 저쩌네 비꼬셨는지요? 조선의 사대주의는 부활한게 아니라 여전히
    계속 되고 있었던거지요. 친일부역 독재세력들이 들어다 바친 전작권으로 인해서요.


    동북공정도 문제지만 독도 가지고 매년 아니 틈만 나면 개지랄떠는 쪽바리색히들이
    더 문제라는 것 정도는 잘 아실만한 분이 왜 그렇게 중국에겐 맘대로 해도 된다는 식인가요?

    현실적으로 중국이 우리랑 거래 안하겠다고 해도 저쪽은 손해 날게 없지만
    우리에겐 대재앙인걸 보고도 모르시겠습니까? 일본과 사소한 마찰로도
    즉각 경제보복 카드 끄집어내는 중국이 그렇게 만만해보세요?

    인조(라고 쓰고 능양군 쪼다라고 읽어야 할)가 청나라 개무시햇다가
    삼전도에서 개굴욕 당한 역사를 잊으셨습니까?
    미국은 지금 지는해고 중국은 지금 뜨는 해입니다.
    미국의 채권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달러 역시 중국이 가장 많이 틀어쥐고 있습니다.
    21세기는 경제력이 군사력보다 더 우선하는 시대고요. 그런데도 지금 중국은 상관없다?
    인조 병신과 서인 쪼다집단에 버금가는 하품나는 국제정세 인식이로군요.
    안타까운 얘기지만 지금 우리는 양쪽의 눈치를 다 봐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고
    자신하실 만한 근거가 도대체 뭔지 묻고 싶군요.

    중국은 지금처럼 우리가 미국과 일본에 달라붙게 되면
    경제카드 꺼내들고 인조때 청나라처럼 물어보지 않을거라고
    어떻게 그렇게 100% 장담하세요?
    지금의 미국이 인조때 명나라처럼 서서히 마시가고 있는데도
    팍스 아메리카나만 믿고 중국따위는 겁 안난다 이겁니까?

    참 대단한 배짱과 만용이시군요.
    무역으로 처먹고 사는 존만한 대한민국에서 현재 제1의 수출수입
    비즈니스 상대국따윈 겁 안난다? 어이 쩝니다.
    인조식 개념없음과 분위기 파악이 불가능한 만용이 21세기에도 도로 부활하시는군요,.
  • 팬저 2011/09/20 13:38 #

    제가 언제 전작권 문제를 이야기하나요? 언제 제가 전작권을 가져와야 한다 안해야 한다는 이야기했나요?
    있다면 사례를 알려주시죠. 어디에 전작권을 가져오니 마니 하는 이야기를 적어놓았나요?

    미국이 지고 중국이 뜨는 해라서 제주강정에 해군기지를 세우면 안된다는 것이네요. 결론은 그렇다 그죠..진작에 그렇다고 이야기 하셔야지
  • 글쎄요 2011/09/20 17:04 # 삭제


    중국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 대해서 대놓고 사대주의 운운하시니,
    당연히 전작권을 미국에 위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명백한 사대주의 현실을
    언급하는게 이상할게 없지 않습니까?

    신흥강국 중국을 염두에 두는게 사대주의 부활이시라고 비꼬시는 분이
    한나라의 군사작전권을 외국인 사령관에게 통째로 맡기고 있는
    더 망극한 상황에서 지금 우리가 중국 신경쓰는 정도를 과연 사대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까?

    사방에 강국들이 둘러싸인 상황에서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등거리 외교와 자주국방을 해야하건만
    지금도 여전히 그게 안되는 수준에서 중국 신경좀 썼다고 사대주의를 운운하시니 전작권 환수 연기같은
    진짜 사대주의는 왜 우리 국방의 심각한 장애가 아닌지 물어보는게 그렇게 이상하신가요?

    애초부터 중국 신경 쓰는게 사대주의라는 식의 씨알도 안먹힐 억지논리를
    들이대시니 전작권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하고 있는지 되묻게 되는 거 아닐까요?
    중국 자극 하지 않는게 사대주의부활이면 전작권을 반세기 넘게 타국에게 위임하는 건 뭔가요?
  • 팬저 2011/09/20 20:32 #

    자칫 중국(현재 우리 무역 상대 1위국이자 제주도는 중국 관광객들땜에 요즘 먹고살고 있는데도)을 자극할수 있는
    해군기지로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겠지요."라고 했잖아요?

    글쎄요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칫 일본(현재 우리 무역 적자 1위국이자 제품 및 원제품을 수입하는데)을 자극할수 있는 울릉도 공군기지로 추진하면 안되겠네요.


    제주 강정에 해군기지추진한다고 중국자극하니까 만들지 말자고 했는데 중국은 항모를 만드는 것은 우리는 박수를 치고 있어야 하나요?
    전작권은 제가 언제 이야기했나요?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데 일가견이 있으시네요.

    그나저나 이거나 대답해주세요. "조선의 발끝 때만도 못한 존만한 대한민국은 뭐 잘난거 있다고 큰소리신지" 이유를 이야기해주시고요 이런 이야기를 왜하는지 모르겠군요.
    당신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 모양이네요
  • 글쎄요 2011/09/26 12:16 # 삭제

    푸하하하 대체 울릉도에 공군기지 만들 곳이 있기나 합니까? 억지좀 작작 부리시죠?
    그리고 질문은 제가 먼저 했습니다. 사대주의 가지고 되도 않을 억지를 부려놓으시니
    전작권환수 연기라는 진짜 사대 주의 병신질에 대한 님의 고견과 개념탑재여부를 묻는 거 아닌가요?
    아울러 세계 10위안에 드는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 가장 중요한 전시군사작전권을
    타국에게 위임하는 게 대한민국의 존만함이 아니고 그 뭔지 답해보시지요?
    그정도 국력 가지고 아직도 우리 국력의 50분의 1수준에 그치는 북한 무섭다고
    미국 큰형님에게 군사지휘권 위임하고 자빠진 개한미국의 존만함에 대한 그 어떤 인식도
    없으니 미국 항모의 기항지로 쓰일게 뻔한 제주 강정 기지에 대해서 전통적인 해군기지로
    쓰여온 천혜의 조건들조차 궤변으로 정당화할밖에요.

    영국해군은 판옥선수준의 함선을 쓰던 15,16세기부터 쓰던 포츠머스와 데븐포트를 지금도
    쓰고 있고 잠수함에 취약한 스카파 플로를 폐쇄하고서 새로운 기지로 패스레인(이곳은
    더더욱 싶은 스코틀랜드 협만)에 클라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요.
    쟤네들은 군함크기와 상관없이 기지를 계속 유지해온게 왜일까요?
    전세계 주요해군의 추세와는 반대로 가는 게 확연한데도 지금 강정같은
    최악지가 기지로 쓸만하다고요? 잠수함 매복 최적지에 해군기지 건설해놓고 밥되겠다 이건가요?
  • 팬저 2011/09/26 12:34 #

    글쎄요님이 질문을하면 무조건 답을해야하나요..저는 충분히 답변을 했고 이야기하신 부분에 관해서 발제글로 계속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 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미군의 기항지로 쓴다는 막연한 이야기를 하시지 마시고요.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해주세요.
    이제 이야기가 또 기항지로 넘어가네요.... 에구 에구 도대체 질문의 요지도 모르면서 질문하시는 군요.
  • 글쎄요 2011/09/17 01:58 # 삭제

    아울러 괌의 항만을 실제로 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곳이 강정하고 똑같다고 생각되십니까?
    괌의 크기는 거제도와 동일하고 그곳의 항만 크기는 현재 대우해양조선과 삼성중공업 조선소 만큼의 규모입니다.

  • 팬저 2011/09/17 23:03 #

    괌을 비롯한 여러나라에 똑 같지는 않지만 바로 외해로 나가는 형식은 있습니다.
    그럼 그렇게 문제가 되었다면 부산해군기지는 왜 반대를 안하셨는지 이렇게 애국적인 분들의 활동을 몰라봐서....
    아! 이참에 질문하나 하죠. 글쎄요님이 이야기하시는 통영 브레머튼 노포크, 사세보,코베, 요코하마 항구의 경우 언제 생겼으며
    지금 얼마나 군사력이 미치는지 크기는 얼마인지 알려줄 수 있나요?
    워낙 제가 궁금해서요?
  • 글쎄요 2011/09/19 11:40 # 삭제

    부산과 강정이 지금 상황이 같던가요?
    부산은 그나마 SOSUS장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고
    무엇보다 인접한 공군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차직하면 얼마든지 거제도와 가덕의 내해로 즉시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강정은 상황이 다릅니다!
    형식논리적으로 외해와 연해 있다는 사실에만 집착하셔서
    반론하시기 전에 좀 더 상황을 복합적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강정이 보편적인 해군기지의 사례에 속하냐는 질문에 대답조차 못하시면서
    강정기지의 장점과 내해와 협만에 위치한 전통적 해군기지의 문제점만들 주장하시는 것은
    논리적으로 납득이 전혀 가질 않네요. 아울러 일본의 방공식별구역이 얼마나 제주도 가까이 설정되어 있는지도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왜 그곳에 미국해군이나 일본해자대에게 도움이 될 기지를 멀쩡한 자연 파괴해가면서
    삽질을 해야 하는지 상식적으로 군사적으로도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 글쎄요 2011/09/19 12:20 # 삭제

    그 외해로 바로 나가는 형식이 뭔데요?
    브레머튼에서 태평양 까지 나가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한번 보시기나 하셨습니까?
    참 질문에는 답이 없이 딴소리만 해대시는군요.


    과거의 항구들이라서 내해 협만에 있다는 소릴 하시고 싶거든
    20세기 후반에 지어진 영국해군의 새기지가 스코틀랜드 어디메쯤 계시는지 한번 찾아보시죠.
    다시 묻겠는데, 해군기지중 강정같이 외해와 바로 연결된 지점이 그토록 좋다면
    왜 외해와 바로 연결되는 기지들은 여태 보편화되지 않았을까요?

  • 팬저 2011/09/19 16:12 #

    강정이 보편적인 해군기지에 속하는 부분에 관하여 댓글이 아니라면 발제글을 올려보세요. 저도 배우게요
  • 팬저 2011/09/19 16:19 #

    그러니까 20세기 이후에 들어선 군항에 관하여 알려달라니까요? 군사적으로 미치는 영향까지요?
  • ttttt 2012/01/02 07:12 #

    외국 해군기지를 보라며 위성지도를 보여주는 사람들은 종종 모양만 보지 "축척"을 잊더군요.
    "글쎄요"란 사람이 언급한 유명 외국 해군기지들이 모양은 그럴 듯 해도
    무엇보다 기지 자체(부지든 부두든 수로든 간에)가 훨씬 넓습니다. 노포크 기지라고요? 부산항 전체보다 클 걸요.
    한국 해군함대 전부가 기항해도 한산할 곳을 예로 들다니 원. ;
  • 팬저 2012/01/02 10:37 #

    노포크기지는 아주 넓은 곳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 해군이 보유한 함정 전부를 수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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