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잠수정·잠수함 설치는데…구축함 6척중 4척 ‘작전 열외’ 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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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이야기는 구축함 숫자의 부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단독기사로 될줄은 몰랐습니다. 밀매들은 대부분 알고 있었고 그 부분에 관하여 상당히 토론한 이야기인데 말이죠. 이는 소말리아의 파병이 결정날때 부터 알고 있었던 이야기이고 아덴만의 작전 등이 성공했을때 필자도 이야기 한 부분입니다. 물론 필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구축함 숫자의 부족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이순신급의 함정을 늘리거나 다목적함의 건조를 시도하지 않으면 문제점은 계속해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북한의 잠수함과 잠수정의 침입을 막기위해서는 구축함을 늘려야 하면서 무엇보다 제대로 된 대잠헬기와 대잠초계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대잠초계기의 경우 이제 16척 체제로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상태이고 대잠헬기의 경우 20여대 구입계획은 있지만 아직 기종 선정이 되지 않는 형편입니다. 일단 대잠헬기의 경우 2014년까지 구매를 한다고 했는데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생각했던 것 보다 더디게 진행이 되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구축함경우 기존의 이순신급을 그대로 사용한다고해도 3~4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다목적함의 경우는 더 이상 시간이 소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상태라고 보았을때 계속해서 소말리아 파병이 이루어진다면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먼저 조금은 부족하지만 소말리아 파병을 인천급으로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당장 인천급의 경우 1척만 진수된 상황이고 아직 전력화되지 않았지만... 이 부분의 경우가 그래도 최선이 아니라도 차선은 될 수 있습니다. 

해군의 경우 2011년 이후 차기군수지원함, 수상함구조함, 차기상륙함, 기뢰부설함, 독도함2번함 등 지원함을 건조할 계획이라 구축함의 진수계획은 없습니다. 전력화 사업에 들어간 것이 인천급과 검독수리급{검독수리-A(PKX 윤영하급), 검독수리-B}인데 대처할만한 함정이 인천급말고는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인천급의 경우 노후화된 동해,포항,울산급을 대처하는 함정이라 플랫폼의 숫자는 많다고 해도 일대일로 대처하지 않아서 숫자의 부족이 느껴지지만 군 전력화 공백이 생기는 것보다는 나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후 다목적함의 건조에 관하여 논의 및 결정을 하여 적어도 2017년 이후는 다목적함이 소말리아의 파병이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물론 다목적함에 대한 논의가 우선이겠지만 말이죠.    

사진출처 : 해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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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 2011/09/20 11:37 # 삭제

    3천톤급 해경함(2007년 기준 600억 원 남짓. 무장은 40미리 자동포)을 기본으로 설계하고 여기에 윤영하급의 전투체계(함체빼고 군함에 달리는 거 전부)를 얹으면 척당 1천억 원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그럼 그거 3척이면 FFX한 척 값보다 약간 많을 텐데, 그걸로 KD2 3척이 청해부대 임무에서 풀리게 됩니다.
  • 팬저 2011/09/20 12:00 #

    그렇게 되면 유사시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물론 소말리아 파병용으로만 사용한다면 별문제는 없겠지만 말이죠.
  • :) 2011/09/20 12:13 # 삭제

    비용때문에 싸게 하자는 컨셉입니다. 있던 예산도 깎이는 마당에 FFX한 척 값을 쓰고 KD2 3척이 가용해지는 건 남는 장사니까요.
    어차피 소말리아 작전은 언제 끝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배들을 전담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청해부대 작전이 종료된 다음에 수명이 남아 있으면 해군에 쓸 데가 없으면 해경에 인계하면 되고요.
    참, 제가 말씀드리는 배는 태평양9호 이후의 신형 하이브리드 추진 경비함입니다.
  • 팬저 2011/09/20 12:34 #

    아이디어 차원에서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부분에 대하여는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 :) 2011/09/20 12:53 # 삭제

    참, 화력은.. 윤영하급의 것을 기본으로 하니까, 저렇게 꾸미면 76미리가 주포, 40미리 노봉, 그리고 50구경 6 정도에 미스트랄에 채프 등이겠군요(해성 제외). 윤영하급에 달린 전자장비 일체를 싣고, 여기에 항해용 소나 정도 달고 말이죠.
  • 팬저 2011/09/20 12:56 #

    저정도 무장이라면 소말리아 파병 나가는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미스트랄 대공미사일의 경우가 조금 걸리네요. 해경에 인도를 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미스트랄은 없어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 로미 2011/09/20 13:23 #

    장거리 원앙 항해가 가능한 전용 실습선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이야기도 점차 힘을 얻고 있더군요.
    안정적인 장거리 항해가 가능하며 실습 인원이 탑승 가능하고 그에 따르는 생활편의 시설등을 고려한다면 3000톤급 내외 정도가 어떨까 생각됩니다.
    크게 빠를 필요도 없고 최신의 고가 전투장비등도 제외하고 최소한도의 비상시 자위용 무장정도만 탑재한다고 치면 비싸지 않은 한도내에서 건조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전용 순항훈련용 실습함이 건조된다면 중요한 전력인 구축함의 전력이탈및 무리하게 운용되는걸 최소한도로 막을수 있기에 적은돈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볼수 있으리라 봅니다.
  • :) 2011/09/20 13:30 # 삭제

    전의 의결했단 말이 있었어요. 잘리지 않고 예산이 통과됐으면 만들고 있겠죠.
  • 팬저 2011/09/20 13:34 #

    해군사관생도를 위한 실습선이야기가 나온지 오래되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쉽게 진행되기 힘들것 같은데요.
  • 식빵스러움 2011/09/20 14:13 #

    훈련함 도입사업은 예산부족과 우선순위문제로 연기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팬저 2011/09/20 14:22 #

    이런... 아무튼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 소식이 없더니.... 연기가 되었군요.
  • 식빵스러움 2011/09/20 14:29 #

    그나마 현실적인 이야기는 FFX batch-1인 인천함급에 대한 후속함사업을 예산조정을 통해서라도 앞당기는 것이 전력부족을 해결해줄 방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2,3번함에 대한 후속함사업이 진행중인 상태이니 4-6번함 건조사업을 합참과 국방부와 잘 협조하여 조기착수할 필요가 있겠네요.

    문제는 돈인데....돈......ㅠㅠ
  • 팬저 2011/09/20 14:34 #

    돈도 돈이지만 정부와 여당의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부분은 보이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마루 2011/09/20 19:49 #

    지금 우리나라 예산 사정에 별달리 가능할만한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KDX-2A도 있었는데 그건 2020년 이후에 개발 시작이었죠, 아마...
  • 팬저 2011/09/20 23:10 #

    2020년 이후라고 들었는데 빨리 진행이 되었으면 하네요.
  • dunkbear 2011/09/20 22:06 #

    근데... 요즘 서 아프리카 쪽에서도 해적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고 하죠...

    2017년 즈음에는 아프리카 양쪽에서 해적소탕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 팬저 2011/09/20 23:11 #

    서 아프리카라 아무래도 돈이 된다는 소문이 난 것 같네요.
    점점 골치가 아프게 진행이 될 것 같네요.
  • 일병 갈매기 2011/10/11 20:20 #

    대잠전의 핵은 고속정...
  • 팬저 2011/10/11 21:07 #

    대잠전의 핵이 고속정이라면 심각하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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