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해와 바로 연결되는 세계의 해군기지_02 제주해군기지



외해와 바로 연결되는 세계의 해군기지_01편에 이어서 2편으로 연결을 합니다. 2편에서는 세계의 해군기지중 외해와 연결이 되는 기지를 소개하는데 긴 글 작성보다는 캡처한 사진으로 보여주겠습니다. 이정도만 보셔도 다 아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먼저 카스피해입니다. 카스피해의 경우 흑해 옆에 있지만 전체적으로 서해보다 큰 바다입니다. 이곳에 접한 나라의 경우 러시아, 이란,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입니다. 이란의 해군기지를 보면 반다리 안잘리와 뉴사르가 있는데 지형적으로 둘다 틀립니다. 반다리 안잘리의 경우 호수가 있는 곳에 접해있어서 해군기지가 조금 안측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육지방향으로 엄청 많이 들어간 것은 아니고 직선거리로 1.6km라 얼마되지 않습니다.  
  ▼ 반다리 안잘리 위에는 엄청난 호수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 카스피해와 바로 연결이 되어져 있는 항구의 경우 인공구조물로 막아 놓았는데 마치 사이다와 같은 음료수병의 목과 같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조금 뒤에 해군기지가 있습니다. 
▼ 반다리 안잘리항 뒤에 다리가 보이는데 아무래도 다리 뒤에 해군기지가 있는 것 보다 앞에 있는 것이 좋겠죠.
▼ 반다리 안잘리 해군기지의 모습입니다. 
▼ 이란의 또 다른 해군기지라고 부르기는 민망하지만 아무튼 고속정이 정박하고 있는 곳인데 뉴사르입니다. 바로 카스피해와 연결이 되어져 있으며 인공구조물로 막아 놓았으며 항구의 경우 인공적으로 조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제 아제르바이잔의 바쿠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스피해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의 경우 반도와 같이 생긴 바쿠에 해군기지를 두었습니다. 
▼ 일단 만과 같이 생긴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금방 카스피해로 출동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 그곳에 공사중인 모습이 보이는데 인공구조물로 항구를 조성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 PCC급들이 보입니다. 
▼ 바쿠항의 모습으로 군함들이 정박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방파제를 넘자 마자 바로 카스피해로 연결이 됩니다. 
이제 지중해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루투칼,스페인,프랑스,아탈리아, 보스니아, 알바니아, 슬로베니아, 그리스, 터키 등 유럽에 위치한 국가의 항구들은 협만을 끼고 해군기지가 조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유럽에 조성된 해군기지의 경우 협만을 끼고 있어서 오래전부터 항구로 조성이 되어져 있었고 지금도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조성된 해군기지의 경우 전체적으로 역사가 아주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바다와 접한 지역에는 성곽으로 조성되어져 있는 것만 보아도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고 그만큼 치열하게 전투가 벌어졌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위치한 지중해 연안의 해군기지의 경우 유럽과 반대로 바로 외해로 연결이 되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항구가 있는 도시의 경우도 역사가 아주 오래되어져 있으며 성곽으로 도시가 형성되어져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협만이 아닌 곳에 해군기지를 형성하였는데 아직도 그런 장소에 해군기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자신들의 나라에 맞게 해군기지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먼저 지중해안에 있는 섬인 키프러스입니다. 키프러스안에 있는 해군기지를 보면 레메소스와 라르나카가 있습니다. 
▼ 그중 조금 규모가 큰 레메소스를 보면 바로 지중해와 연결이 되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인공구조물로 항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 군함이 보이시죠. 필자가 잘못 표시를 하였는데 위측에 나오는 구글위성지도를 보면 레메소스항 입구에 군함들이 정박을 하더군요.
▼ 군함과 크루즈선으로 보이는 함정이 부두에 같이 정박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리스의 함정이 레메소스항을 들어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해군기지의 경우 타 국가의 군함들이 정박을 하여 식음료, 유류를 보급받고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이순신함급의 구축함이 소말리아로 파병을 가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외국해군기지나 항만에 기항을 하여 휴식을 취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강정에 해군기지가 들어서면 외국의 함정들이 들어와서 유류를 보급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는 있습니다. 
▼ 해군기지 옆으로 크루즈선이 입항하고 있습니다. 
▼ 바로 방파제만 넘어서면 지중해로 연결이 되는 곳에 해군기지가 있네요.
▼ 키프러스의 또 다른 해군기지를 볼까요? 라르나카의 항만으로 보시는 것과 같이 바로 지중해로 연결이 되어져 있으며 인공구조물로 항만을 형성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아주 작은 항만임에도 콘테이너선이 정박할 수 있을 정도네요. 
▼ 이곳에 고속정이 보입니다. 
▼ 이제 레바론으로 갑니다. 레바론의 경우 터키 국경 아래에 있으며 이스라엘 위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레바론의 수도인 베이루트의 경우 오래전 부터 항만으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었습니다. 
 
▼ 베이루트항의 경우도 인공구조물로 막아 놓아져 있는데 군항이 있는 곳까지 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네요. 
▼ 맨 끝에 위치하고 있는데 프리킷함과 함께 크루즈선이 함께 있는 것이 인공위성에 잡혔네요. 
▼ 이제 이집트로 가보겠습니다. 이집트의 경우 우측으로는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좌측으로는 리비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해군기지의 경우 알렉산드리아인데 이집트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로 우리로 치자면 부산과 같은 도시입니다. 이곳도 오래된 도시이고 알렉산드리아 성이 있었던 곳입니다. 
▼ 알렉산드리아의 항도 인공구조물로 조성을 하여 사용중에 있으며 바로 외해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 알렉산드리아의 항의 경우 인공구조물로 계속해서 조성했음을 위성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항구 끝에 위치한 곳에 군함들이 정박하고 있는 모습이 위성에 잡혔네요.  
▼ 여기에는 초계정, 호위함, 잠수함이 있는 것이 보이네요. 
▼ 알렉산드리아 항의 모습으로 아주 아름답게 조성되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잠수함도 3척이 정박중인데 배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있게 되어져 있네요. 
▼ 이곳 알렉산드리아항에도 크루즈선이 들어옵니다. 
▼ 이제 리비아사태가 있었던 리비아로 가봅니다. 리비아 해군기지의 경우 수도 트리폴리와 함께 벵가지가 있는데 먼저 수도인 트리폴리로 가보겠습니다. 이 위성지도를 잘 참고하세요. 
▼ 트리폴리항의 경우도 바로 외해인 지중해로 빠져나가기 좋게 되어져 있고 인공구조물로 항만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 트리폴리에 있는 리비아 해군기지의 경우 방파제입구에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 트리폴리 말고 또 다른 해군기지인 벵가지의 경우 계속해서 항만을 확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 만들어 놓았던 해군기지에서 항만이 확장함으로 해군기지의 경우 뒤측에 자리잡게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항만의 공사중인 모습이 보입니다. 
▼ PCC급과 미사일고속함이 보입니다. 
▼ 알제리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알제리의 알제의 경우 오래된 도시입니다. 알제항 또한 지중해와 바로 연결이 되게끔 되어져 있으며  인공구주물로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 항구입니다.  
▼ 항구의 앞바다에는 모두 인공구조물인 방파제를 막아 놓았습니다. 

▼ 고속정들이 정박하고 있습니다. 
▼ 군항은 아니지만 알제리의 베자이아의 경우 조선소가 있는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베자이아항의 경우도 인공구조물로 항만을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방파제로 항만을 감싸고 있네요. 
▼ 이곳에 고속정을 만드는 도크를 설치하여 고속정을 만들고 있네요. 
▼ 이제 모로코로 넘어갑니다. 모로코에 있는 카사블랑카의 경우 소설과 영화 카사블랑카로 우리들에게 알려져 있고 노래로 알려져 있어서 친숙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으나 정작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필자도 어디에 있는지 모르다가 이번에 알았습니다.  ㅠㅠ  아무튼 이 카사블랑카의 경우도 아주 오래된 도시이면서 성곽이 자리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카사블랑카의 항구 또한 항구에서 빠져나와 대서양으로 바로 이어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래 위성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인공구조물로 되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해변과 비교해보세요. 
▼ 항구의 경우 민군이 함께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초계정과 함께 상륙함의 모습도 보이네요. 
▼ 카사블랑카항에 정박하고 있는 모로코 군함들
▼ 카사블랑카항에 정박하고 있는 크루즈선의 모습
▼ 카사블랑카에 있는 성(城)으로 적의 침입을 막고자 하는 것은 예전부터 있었음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 상선과 함께 있는 모로코 군함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 이제 포루투칼로 이동을 합니다. 포루투칼 북부에 있는 케스텔로항의 경우 포루투칼 함정이 정박중인데 이곳의 경우도 예전부터 성곽으로 형성하여 외부의 적을 막고자 하는 곳이었는데 군함이 정박중인 바로 옆에 있습니다.
▼ 바로 지중해와 연결됨을 알 수 있죠. 
▼ 프랑스로 가보겠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지중해 연안에 있는 툴롱해군기지와 대서양 연안에 있는 브레스트항의 경우 협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엄청 깊숙히 들어가서 자리잡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그 두기지 말고 바로 외해로 접한 해군기지가 있는데 바로 셰르부르옥트빌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셀부르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성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영불해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코탕탱 반도의 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항만의 경우 인공구조물로 만든 방파제가 2중으로 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 이곳에서 유명한 타이타닉호의 첫번째 기항지이기도 했으며 2차대전 전까지 대서양항로의 기항지 였습니다. 이곳은 영국과의 7년 전쟁때에도 피해가 있었으며 2차대전시 독일군의 점령으로 파괴되기도 했던 곳입니다. 이곳에 해군공창과 원자력연구소가 있다고 합니다. 
▼ 구글위성이 왠만하면 블라인드처리를 하지 않는데 이곳은 블라인드처리를 해놓았네요. 그만큼 중요한 곳 같기도 합니다. 이곳에 프랑스해군의 주력인 잠수함이 정박하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사진이 많은 관계로 읽어보시기가 힘이들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사진을 올리고 남미와 북미의 해군기지들은 다음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럽과 달리 아프리카 북측에 자리잡고 있었던 나라들의 해군기지의 경우 자신들의 나라에 맞게 형성되어져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지중해와 연결된 나라의 경우 상당수 많은 나라들이 인공구조물로 항구를 형성했으며 바로 외해와 연결이 되어져 있음을 보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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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마루 2011/09/28 20:52 #

    대단하세요.
    뭐, 우리나라 해군기지 반대하는 인간들 중에서 제대로 의견을 대는 사람 별로 못 봤죠.
  • 팬저 2011/09/28 21:05 #

    각 나라에 맞는 해군기지가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나라에 협만이 없음에도 협만에 해군기지를 지을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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