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해와 바로 연결되는 세계의 해군기지_03 제주해군기지



외해와 바로 연결되는 세계의 해군기지_1,2편에 이어서서 3번째 편입니다. 3번째 편으로 마무리를 할 생각인데 외해로 연결되는 해외 해군기지가 있으면 자료를 모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편에는 저번편에서 소개하지 않은 유럽과 남미, 중미, 북미와 기타로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가 이상이 있거나 문제점이 있는 부분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때 스페인 무적함대를 자랑하던 스페인이 사용하고 있는 해군기지의 경우 지중해 연안을 벗어나 대서양에서 지중해로 넘어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해군기지가 있는 곳은 로타로 지중해와 바로 연결이 되어져 있습니다.
로타기지가 있는 곳은 위측인데 아래측에 복잡하게 형성된 만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단순한 지형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로타기지의 경우 바로 인공구조물로 형성되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페인이 자랑하는 경항모인 프린시페 데 아스투리아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경항공모함 프린시페 데 아스투리아스 옆으로 구축함들이 보입니다. 

각종 지원함과 함께 프린시페 데 아스투리아스가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로타 해군기지 위에 항공기지도 있습니다. 
  
이제 남미에 있는 해군기지를 알아 볼 것입니다. 칠레 해군기지인 발파라이소의 경우 칠레의 지형중에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태평양과 연결되어져 있는 발파라이소항
만으로 되어져 있다고 볼수 있지만 바로 바다와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인공구조물로 되어져 있는 항만이 보입니다. 
칠레 해군의 군함들이 정박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프리킷함(우리로 치면 구축함에 가까운함)들이 보이는데 방파제 옆에 바로 정박하고 있습니다. 
방파제를 벗어나면 바로 태평양인데 우리로서는 참으로 낯선 광경입니다.
페루의 카야오 해군기지입니다. 
카야오 기지의 경우 방파제가 목이 좁아지는 형식으로 되어져 있네요.  
카야오기지에 각종 함정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잠수함과 함께 각종 함정들을 개방하는 행사가 진행된 것 같습니다. 
우리해군의 광개토대왕함급과 같은 함정처럼 보이네요.
중미의 콜롬비아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콜롬비아의 경우 아래로는 에콰도르 우측에는 베네수엘라 위로는 파나마가 있습니다. 
콜롬비아 해군기지인 카르타헤나의 경우 카리브해와 마주치고 있습니다. 
자연적인 지형을 이용하여 항만이 만들어지고 그곳에 해군기지가 있습니다. 
조금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그곳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콜롬비아 해군 함정들이 정박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쿠바의 관타나모 기지로 가보겠습니다. 관타나모 기지의 경우 쿠바 남부에 있는데 미군기지입니다. 관타나모가 미해군기지가 된 사연의 경우 쿠바의 독립운동을 막기위해 스페인이 개입하여 전쟁이 일어나는데 미국이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구실로 스페인과 전쟁을 치루게 되어 쿠바가 독립하면서 종전 후 관타나모에 군정이 실시되고 이후 1903년부터 미해군기지가 설치되었습니다.   
쿠바의 끝지점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관타나모만의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미해군기지 관타나모의 경우 카리브해와 바로 연결이 되는 지형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미국 본토내에 있는 잭슨빌 해군기지로 가보겠습니다. 잭슨빌 해군기지의 경우 플로리다반도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잭슨빌기지의 경우 잭슨빌시의 입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잭슨빌 해군기지의 경우 대서양함대사령부중 4함대 남부군사령부 소속입니다. 
잭슨빌의 경우 이렇게 바로 대서양으로 접근이 가능한 곳에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각종 함정들이 정박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이 적극적으로 남중국해에 관여하고 있는데 남중국해 섬중 하나인 융싱다오섬으로 가보겠습니다. 융싱다오의 경우 남중국해 가운데에 있어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 전투기로 접근이 가능한 곳입니다. 
이곳에 중국은 활주로를 만들어 놓아 군사적의 힘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융싱다오섬을 중심으로 해군전진기지가 들어설 정도로 작지만 항만 접안시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접안시설에서 나오면 바로 외해인 남중국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 포구가 자리잡고 있으며 정박중인 선박이 보입니다. 
융싱다오에서 SU-30의 활동 범위를 정한 것으로 반경 1,500km까지 표시한 것으로 태국의 일부와 대만, 필리핀까지 활동범위에 놓이게 됩니다. 
1편과 2편 3편에 걸쳐서 외해와 바로 연결이 되어져 있는 외국의 해군기지에 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필자가 아직 알아보지 못한 외국의 해군기지가 더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또 알아보고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1~3편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해군기지의 경우 내해협만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바로 외해와 연결이 가능한 해군기지도 적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자국의 지형에 맞추어서 해군기지가 건설된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정해군기지와 같이 바로 외해로 연결이 되는 해군기지의 경우 있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덧글

  • ttttt 2011/10/05 18:48 #

    필요한 곳에 짓는 게 우선이고
    그 다음이 짓기 알맞은 만을 찾는 거죠.

    시민단체 소리는 우선순위가 바뀐 얘기고,
    동부, 서부 해안선이 각각 천 km가 훌쩍 넘는 나라가 적당한 만을 고르는 걸
    해안선이 고작 이삼백 km도 안 되는 나라가 적지를 고르는 걸 동급으로 보면 안 되죠.

    그놈의 시민단체놈들은 싼 공영주차장이 10km밖에 있으면 거기 주차하고 걸어다닌답니까.
  • 팬저 2011/10/05 20:46 #

    다 자국의 이익에 우선이 되는 곳에 기지를 만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국의 이익이 되지 않는다면 목진지의 개념으로 그것도 안된다면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곳에 설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나그네 2012/03/01 00:16 # 삭제

    현재 로타 스페인 기지는 미래 스페인 해군의 청사진에서는 기지로 사용될 계획이 없습니다. 로타기지의 주된 설립목적은 55년 냉전이 격화될때 미해군의 기항지였고 지금도 주된 목적은 미해군과 공군 해병대의 기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스페인 해군의 주력은 로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내해와 협만을 가진 전통적인 산페르난도 군항입니다.
    고로 글쓰신 분의 주장과는 달리 로타는 전혀 스페인 해군의 주력기지도 아니며 추후 주력기지에서 이미 제외된지
    오랩니다.

    외해에 면한 기지들을 정말로 장황하게 적어놓으시느라 고생은 하셨습니다만
    그 글을 쓴 입장에서 반론이라고 하신 면면들이 놀라울만큼 형식논리적이고
    단락만 이어붙이신 논리전개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로타기지가 21세기 미래스페인 해군의 청사진에서는 제외되었고
    미군이 떠나는대로 폐쇄예정인건 알고 계셨습니까?

    제 주장의 핵심은 메인 해군국가들이 그들의 주력함대를
    외해와 면한 열악한 군항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가입니다.
    대부분 로타처럼 기항지로나 쓰지 절대로 주요근거지로 쓰진 않습니다.

    반면 브레머튼처럼 내해 깊숙한 곳에는 미 전략핵추진 잠수함과 같은 핵심 전력을 배치합니다.
    왜그럴까요? 영국해군은 2차대전때 외해와 바로 면한 스카파 플로우에 전진기지를 뒀다가
    개피를 보고서 결국 56년에 기지를 폐쇄하고 스코틀랜드 서해안 내해깊숙한 페스레인에
    클라이드 군항을 새로 설치해서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외해에 면한곳들로 장황하게 늘어놓으신 기지들중 연안경비대 수준의 3류해군들 말고
    제대로 된 메이저 해군국가들은 외해에 면한곳을 기지로 쓰고 있는 곳이 전무한거 같은데,
    아닌가요? 좀 제대로 열거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북한 칠레 이따위 허접들이 외해와 면한
    악지를 기지로 쓰는 이유를 정녕 몰라서 이걸 근거로 반론을 하셨습니까?

    그리고 하와이 진주만과 괌의 기지는 직접 가보시면 그게 구글 사진처럼 작은 외해에 면한 곳인지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겁니다. 진주만은 외해와 직접 면한 곳이 아닙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지금 메이저 해군국가중 주력함대를 외해와 면한곳에 둔 나라가 어느나라 해군인가요?

    그런 나라가 있기는 있습니까?


    참 그리고 브레머튼과 캐나다 해군의 에퀴스몰트(빅토리아 아닙니다) 태평양 군항이 여전히 내해에 있는 것일까요?
    그건 이미 해상 초계를 항공력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팬저 2012/03/01 13:20 #

    브래머튼처럼 깊숙히 해군기지를 만들어 놓은 곳 나라가 어디있는지요?
    일단 그것부터 대답하시고 이야기하시면 되겠네요.
  • ttttt 2012/03/05 14:50 #

    나그네님은 착각하시나 본데,
    1) 강정항은 계획대로 완공되더라도 해군의 주력 해군기지나 주요 근거지라 할 규모가 못 될 겁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쓸 지는 몰라도. 그 조감도를 가지고 민간과 같이 쓴다면서 어느 나라에 가서 "주력 해군기지"라 말하면 비웃음살 정도로 작습니다.
    2) 하지만 그 지점에 군항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만드는 겁니다. 강정항이든 어디든 제주도 어딘가에 군항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제주도에서 외해와 면하지 않은 해안이 어디에 있습니까.
    3) 해상 초계는 우리도 합니다. 제주공항에서 뜨는 거 아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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