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남중국해 전쟁론 파문 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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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군사력을 키우더니 드디어 일을 낼 것 같네요. 남중국해에 있는 융싱다오에 있는 해군기지와 공군활주로를 통해 멀리는 태국까지 사정권에 두게 됩니다. 물론 베트남, 필리핀, 대만은 포함되고요. 
융싱다오에 있는 해군전진기지와 공군 활주로로 남사군도 서사군도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필리핀의 경우 Pagasa 섬에 활주로를 만들었는데 전투기가 이착륙할 정도는 아니고 수송기를 이용하는 것 같네요. 
비상시에는 전투기도 이착륙할 것 같습니다. 단 비상시라는 거죠. 비상시...

남중국해 아래에 있는 라양라양섬의 경우 말레이시아 섬인데 이곳에도 비행장이 만들어져 있으며 이정도라면 전투기도 충분히 이착륙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길이가 짧아서 겨우 겨우 이착륙이 될 것 같습니다. 
조그마한 섬을 인공적으로 확장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대만 밑에 있는 섬인 Pratas의 경우 대만과 가깝기도 하지만  대만에 있어서 중요한 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Pratas섬의 경우도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합니다. 
남중국해에서 전쟁이 벌어진다면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중국,일본,한국 등으로 가는 선박들이 많아서 큰 전쟁으로 번질 가망성이 많고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 첨예한 곳이라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며 잘못하면 아시아전쟁이 날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의 야심이 조용한 평화가 깨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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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으잉 2011/10/01 17:30 # 삭제

    비정부 싱크탱크 전략분석가가 신문에 기고한 글 하나를 근거로,
    '긴장이 커지고 있다'도 아니고 '드디어 일을 낼 것 같네요'라니...
  • 팬저 2011/10/01 20:46 #

    난사군도의 경우 중국이 베트남이 차지하고 있던 섬도 점령하여 자신의 땅으로 만들었던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 shaind 2011/10/02 00:33 #

    중국은 미국이 아니기 때문에, "비정부 싱크탱크"의 "비정부"는 "비공식 정부" 의 줄인말입니다(...) 특히 환구시보처럼 중국정부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하기 쬐끔 거시기하지만 의사표현은 하고 싶을 때 쓰는 주요 창구 언론에 기고를 할 수 있었다면 특히 더 그렇죠. 최소한 중국 정부 내 특정 세력의 목소리는 반영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 팬저 2011/10/02 00:40 #

    말씀하신것처럼 지금 당장 전쟁은 일어나기는 힘이들지만 이 난사군도의 경우 상당히 오래전부터 서로의 주장이 달랐던 곳이라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베트남과 중국과 사이가 좋지 못하고 베트남과 미국이 손을 잡을려고 할 정도라면 국제관계는 적과 아군이 없다고 봐야겠죠.
  • ChristopherK 2011/10/01 17:37 #

    필리핀은 모르겠지만 베트남은 만만한 상대는 아닐텐데..

    그런데 저 사람의 발언이 가지는 힘이 얼마나 되나요?
  • 팬저 2011/10/01 18:29 #

    일단은 저 부분이 장기적으로 가면 갈수록 문제가 발생이 되겠지요.
  • Real 2011/10/01 17:40 #

    사실 파문이라고 할만한 문제일까 싶습니다. 결국 영토분쟁은 무력충돌로 해결될수 밖에 없는 형태가 대부분이었으니까요. 더욱의 중국의 중화주의에 입각한 팽창주의라면 충분한 일이라는것은 고대시대 역사부터 쭉왔던일 아니겠습니까? 다만.. 남중국해에서의 남사군도-서사군도 문제를 포함한 양안분쟁에 한국이 어떻게 하는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근본적으로 개입이 될수 밖에 없는 중요한 해양통제력 강화를 요구받는 지역인 특정상 중국에게 모두 넘어가게 할수 없다는 점때문이더라도 말이죠.
  • 팬저 2011/10/01 20:46 #

    난사군도의 경우 한국에 개입하기 힘들 것입니다.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 있고 해양영향력을 끼칠 힘도 없기때문이죠. 중국의 힘이 너무 크지는 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래 저래 불안한 것은 사실이고요.
  • 해색주 2011/10/01 19:11 #

    결국 북한흡수 통일후 대양해군 건설이 정답인가?
  • 팬저 2011/10/01 19:46 #

    글쎄요... 남사군도의 경우 신경써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참여하기에는 힘이들 것 같은데요.
  • 대공 2011/10/01 19:16 #

    불침하는 항공모함이군요.
  • 팬저 2011/10/01 19:47 #

    그래서 남사군도 주위에는 섬을 개조하여 비행기장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고독한승냥이 2011/10/01 19:55 #

    어허. 생각보다 적극적인활동이군요.
  • 팬저 2011/10/01 20:42 #

    이런부분은 아주 심각합니다. 중국의 활동에 가만히 있을 나라가 아니죠. 베트남의 경우 러시아에게 캄란만 기지를 개방하고 있으며 미국과 손잡고 훈련을 하고 또 잠수함부대를 만듭니다. 인도의 경우 베트남에 대형 군함을 건조해주고 있을 정도이니 말 다했죠. 필리핀의 경우 일본과 해상방위 협력을 맺었고 미국과 훈련을 할 정도입니다. 대만의 경우 남중국해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데 이는 남중국해를 중심으로 한 중국의 팽창주위와 주변국의 불안한 심리 그리고 일본과 미국의 중국의 견제가 포함된 것이라 보면 될 것 같네요.
  • 페라이트 2011/10/01 23:48 # 삭제

    참 인간들이 무슨짓을하는지.....아름다운 섬에 사람손길만 지나면 다 망가져요. 빨리 중국이 망해야지 잠잠해지려나 갈수록 짜장면들이 오만해지니ㅉㅉ
  • 팬저 2011/10/01 23:56 #

    그렇게 진행되었으면 하지만 그렇게 되기가 힘들 것 같아보입니다.
  • heinkel111 2011/10/02 00:11 #

    불침항모네요... 단 B52편대로 조준폭격을 한다면 물자부족에 외부물자유입만 막는다면 시체더미로 변할거 같습니다.
  • 팬저 2011/10/02 00:38 #

    그래도 저 정도면 영유권을 주장할 수 있고 영해권도 주장할 수 있습니다.
  • asdf 2011/10/02 00:49 # 삭제

    아무리 미국이 요즘 경제가 막장이라 개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지만 설마...
  • 팬저 2011/10/02 12:15 #

    베트남과 필리핀 그리고 싱가포르까지 미국과 손을 잡고 있습니다.
  • 역사관심 2011/10/02 04:16 #

    고대부터 참으로 민폐끼치는 나라...
  • 팬저 2011/10/02 12:16 #

    이래 저래 중국의 힘이 느껴지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 같습니다.
  • 역사관심 2011/10/02 12:27 #

    중국이 있는한 유럽같은 국가간 협력은 지난한 일같습니다. 동아시아 협력. 꿈같은 소리죠. 큰나라가 큰나라 구실을 전혀 못하니..
  • 팬저 2011/10/02 13:53 #

    중국의 국호를 먼저 바꾸어야 될 것 같은데요. 중국이외는 다 오랑케이니....
  • 역사관심 2011/10/02 14:46 #

    ㅎㅎ 국호부터 전근대;;.. 이거 자꾸 중국성토대회가 되는군요..; ^^
  • 팬저 2011/10/02 19:05 #

    그러게 말입니다. ^^
  • 홍차도둑 2011/10/03 02:29 #

    일본의 경우도 '시레인의 간섭은 일본 국토에 대한 침공으로 간주할 수 있다'라고 밝힌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자위대의 출동 범위를 대만 인근까지도 가능하다고 오래전의 일본의 내각에서 밝힌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본과 거의 비슷한 에너지수입의 거의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는 한국으로서도 이 점은 무시할수 없을텐데 그런저런 이유로 제주에 해군기지는 분명 필요합니다만...그걸 외면하고 그냥 '평화'만 부르짖는 사람들은 하아...답이 없네요.
    그 평화주의자라는 공자님께서도 국가의 유지를 위해 필요한 3대 요소를 '무기'라고 규정하셨거늘...
  • 팬저 2011/10/03 12:06 #

    말씀하신것처럼 일본의 경우 대만 바로 옆 요나구니에 해상자위대와 육상자위대를 파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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