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미사일 대체할 '천궁' 국내 독자개발 공군



그동안 철매-Ⅱ 사업으로 알려진 국산지대공 미사일이 천궁이라는 이름으로 독자개발 완료했다는 소식입니다. 
천궁의 경우 러시아가 생산하고 있는 S-400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무기체계입니다. 북한의 경우 S-400의 전단계인 S-300, 중국,러시아의 S-300 을 사용하고 있어 4개국 모두 비슷한 지대공미사일을 사용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천궁에 사용되는 미사일의 경우 러시아가 생산하고 있는 지대공미사일 9M96E와 유사한 특성을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1개 포대는 목표수색과 미사일 유도를 담당하는 다기능 레이더(MFR)차량 1대와 포대을 지휘하는 지휘통제차량 1대, 그리고 8기의 발사관을 장착한 발사대 차량 6~8대로 구성 됩니다.

천궁 레이더는 하나의 장비로 적항공기 탐지, 추적, 적아 식별 그리고 유도탄 유도 기능까지 수행하는 최신형 다기능레이더다. 이를 채택함으로써 포대의 동시 다표적 교전능력이나 대전자전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천궁 유도탄에는 초기방향전환 기술, 표적방향식별 근접신관 기술, 표적지향성탄두 기술, 측추력 고기동 기술 등 국내 개발된 최첨단 기술들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천궁의 최대 사정거리는 40km이며 유효 고도는 15km입니다. 길이 4.61m에 중량 400kg, 직경 27.5cm의 제원인데 2017년까지 탄도탄 미사일을 파괴하는 미사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고도는 15km이상이라고 하네요 . 
전반적으로 기존의 구형 호크미사일을 대처하고 2018년 이후 어떤식의 미사일로 개발이 될지 궁금합니다. 이미지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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