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해군력 증강 맞서 ‘독도-이어도 함대’ 만든다 국방뉴스



中-日 해군력 증강 맞서 ‘독도-이어도 함대’ 만든다 기사보기

기사를 보면 "이번엔 선행연구비만 반영됐지만 최종 목표는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2척, 한국형 구축함 4척, 초계함 2척, 잠수함 2척 등 모두 10척의 '독도-이어도 함대'를 만드는 것"이라며 "향후 5년간 약 6조5000억 원의 예산이 이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현재 반영된 선행연구비로서는 어찌 할 수가 없고 기회가 된다면 이지스 구축함 2척, 한국형 구축함 4척, 초계함 2척, 잠수함 2척을 만들었으면 한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아직 국회에서 이부분에 관한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선행연구를 통해서 나오는 내용을 가지고 함대 구성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문제는 발표된 시기인데 이부분이 좀 신경이 가네요. 그동안 몇번에 걸쳐서 한나라당에서 이지스함 추가 건조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켜지지 않았는데 이번 독도-이어도 함대 증강이 지켜질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안보, 국방과 관계없는 MB정권말에서 독도-이어도함대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국방,안보에 실용정부를 내세우면서 22조억원을 깍았던 MB정권에서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MB정권 들어서면서 국방계획 2020을 축소하면서까지 했던 부분이 정권 말에 다시 안보 부분의 강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일단 독도-이어도함대를 만든다는 것에 관하여는 찬성을 합니다. 다만 이 사업자체가 차기정권으로 접어들어야 전력화 될 것인데 정권에 의해 안보부분이 흔들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차기정권에서는 무엇보다 해,공군력을 중점적으로 키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기동함대들이 정박할 수 있는 제주해군기지가 필요한데 2012년 예산안 삭감으로 이 사업이 늦게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무대왕함이 파병을 나가면서 2012년 새해를 맞아서 함미 헬기테크에서 이벤트행사를 하는 장면입니다. 해군의 경우 함정이 크지면서 이러한 이벤트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제공 대한민국 해군 
필자의 경우 이런 부분에 관하여 몇 번에 걸쳐서 이야기한 것인데 살펴보면 
중국의 국방력강화입니다.  중국 2020년까지 잠수함 30척 추가 건조
그리고 부족한 함정이야기 北 잠수정·잠수함 설치는데…  구축함 6척중 4척 ‘작전 열외’
실용정부의 불안한 안보 불안한 안보와 함께 하는 뒷북 정권
국방력 강화를 등한시하는 실용정부의 이야기 립서비스 정부와 정당들이 연평도 포격을 키웠다.
정치인들의 화려한 말바꾸기 아! 개념탑재하자고요




덧글

  • 식빵스러움 2012/01/07 14:41 #

    사진이 참 좋군요....

    도출되는 결과가 어찌 되었건 선행연구해서 나쁠 것은 없겠지요~
  • 팬저 2012/01/07 17:03 #

    사진은 해군에서 제공한 것입니다. 결과는 어떤식으로 갈지는 몰라도 아무래도 위 기사에서 나온 것과 비슷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 식빵스러움 2012/01/07 17:09 #

    예결위에서 선행연구비용 5억원을 추가로 편성해준 국회의원의 뜻은 좋은 취지였겠지만,, 어째 동아일보 1면에 큼지막하게 실은 것. 계획이 없는데 마치 5년동안 6조원을 쓸것처럼 언급한 점, 선거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점. 등을 생각해보면 뒷맛이 좀 씁쓸합니다.
  • 팬저 2012/01/07 20:30 #

    그래서 저가 발표시기가 문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 조금 냄새가 나는 느낌이 있고 18대 총선에서 나온 것도 지켜지지 않는 상태에서,,,,, 쩝 쩝~
  • kuks 2012/01/07 23:06 #

    이제와서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가뜩이나 레임덕 때문에 예산안 여기저기서 난리인데 말이죠.
  • 팬저 2012/01/08 21:37 #

    그렇게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그래요 일단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은하기사 2012/01/08 00:14 # 삭제

    이 정도면 현 해군전력에 준하는 수준이군요. 독도-이어도 함대의 필요성은 누구나 인정하는 바이지만, 공군 차기 F-X 3차 사업과 KFX사업도 맞물린 시점이라 충분한 예산확보가 관건이군요.
  • 팬저 2012/01/08 21:37 #

    아직 예산이라던지 필요한 함정의 수가 결정이 되지 않아서 된다 안된다라고 이야기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 ttttt 2012/01/10 09:53 #

    좋은 얘기는 좋게 받아들이는 게 전향적인 자세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정권 말기 개드립. 표 좀 주세요"

    FFX 건조 예산에 저걸 다 더해서 예정대로 24척 또는 조금 늘려 27척을 건조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잠, 대공 모두 제대로 하는 멋진 3-4천톤급 프리깃이 나올 것 같은데요.
  • 팬저 2012/01/10 10:26 #

    일단은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과연 차기 정권에서 해군의 세력을 키울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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