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사는 동네의 경우 시골이라 그런지 여러종류의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어느날 우리집에 박쥐가 날아왔더군요.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기했습니다. 이녀석을 본 것이 낮이라 잡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비닐봉지에 잡아 넣고있다가 숨을 쉬어야 될 것 같아서 밤에 숨구멍을 만들어 놓고 잠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없더군요. "날씨도 추운데 어디갔지?" 라면서 집안을 다 뒤지었는데도 박쥐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밤에 보니 커튼 틈에 숨어있더군요. 문을 열어서 날아갈 수 있게 하여도 날아가지 않더군요. 밖과 안의 기온차이 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날아 가지 않더니 구석으로 가서 잡으려고 하니 그때서 날아가 버리더군요. 밤에 날아가는데 새만큼이나 잘 날아가더군요.



무당벌레의 경우 흔하게 자주봅니다. 무당벌레는 다음에 올려볼께요.
태그 : 박쥐




















덧글
信念의鳥人 2012/02/03 22:36 # 답글
조만간 좋은소식 깃드실것 같네요 ㅋㅋ황간지(?)부터 박쥐까지... ㄷㄷ
팬저 2012/02/04 01:34 #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하네요. ^^
천부인권 2012/02/04 21:06 # 삭제 답글
집으로 잧아 오는 자연이 있는 것으로 볼 때 환경에 눈을 돌려라는 신의 계시입니다. ㅋㅋㅋ
팬저 2012/02/04 21:54 #
그렇습니까? ㅎㅎ 열심히 눈을 돌려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