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도서비스를 통해본 읍성 추정 읍성(邑城)



읍성의 경우 일제강점기 읍성철거령에 의해 철처히 파괴되었습니다. 이후 또는 이전에 작성한 지적도가 남아있는데 이 지적도를 기준으로 당시 읍성의 체성과 각종 관아들을 추정할 수 있으며 상당부분 정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지적도만 있다면 현재 군 단위에 남아있는 읍성의 체성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측량한 부분이 정확하지 않다보니 재산권분쟁이 많이 발생하여 정부에서 2030년까지 디지털지적도로 작업완료한다고 합니다. 

읍성이나 진성을 공부하는 필자같은 아마추어에게는 종이지적도라도 있으면 읍성의 흔적을 추정할 수 있는데 이게 힘이 듭니다. 현재 국가기록원에 이런 지적도가 보관되고 있는 것 같은데 지역적으로 거리가 되다보니 찾아가기가 힘이 듭니다. 정부에서 필자와 같은 아마추어 및 일반인을 위해서 일제강점기때의 지적도에 관한 사이트를 만들어 놓았는데 원하는 부분이 찾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던 도중 국내포털사이트인 다음과 네이버에서 기존지도에 지적도 관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지적도 서비스가 현재의 지적도와 같다보니 필자의 경우 조금은 도움이 되지만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1910년도 당시의 지적도가 서비스가 된다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현재 부산에 있는 국가기록원에 가서 직접 살펴본다면 알 수 있습니다. 필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인터넷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되려고 한다면 적어도 많은 세월이 지나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지적도 부분이 해결이 된다면 필자와 같은 아마추어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국가기록원에서 좀 더 자세하게 조사된 것을 올려준다면 더욱 더 빨리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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