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도심지에서 본 제비 내가사는 동네



창원시 도심 중심지인 용호동 정우상가 길건너편이 중앙동인데 중앙동에서 창원운동장 방향으로 걸어오면 만나는 곳이 인쇄골목입니다. 그 인쇄골목 중에서 본 제비집과 제비입니다. 간판아래에 제비집 둥지를 틀었습니다.  
제비집을 튼지가 제법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비의 배설물도 상당히 많이 보이고 제비집을 보니 제비 머리가 조금 보입니다. 
이렇게 도심지에서 제비집을 본다는 것이 오래만인 것 같은데 용하게 제비집을 보았네요. 창원의 경우도 20여년전에는 제법 제비를 많이 보았는데 환경의 오염으로 인해 안보인다고 하더니 진짜 오래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시골의 경우라면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도심지 한가운데에 제비집을 짓고 사는 것을 보니 창원이 환경이 좋은가 봅니다. 
조금 더 지나니까 제비가 제비집에서 밖으로 나와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더군요. 
제비의 암놈이겠고 숫놈은 먹이를 찾아 열심히 돌아다니겠죠. ^^
이제 완전히 형태를 들어내었네요. 작년에 착한일을 많이 한 사람들에게 줄 강남 제비가 이제 박씨를 물고오려나 봐요.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