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은 남아있는 적량진성_02 진성(鎭城)



▼ 이부분이 서측 옹성인지 아니면 치성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만 서측 옹성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저번편 마지막에 나왔던 사진위로 보시는 것과 같이 하단부의 경우 체성이 제대로 남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상단부의 경우 흔적을 찾기가 힘이들지만 말이죠.  
▼ 가까이 찍은 사진으로 체성이 무너지고 나서 작은돌을 가져와서 담장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 하단부의 경우 제대로 된 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크기로 봐서는 대략 1미터 이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 주황색 지붕이 있는 집의 담장이 서측체성과 북측체성이 만나는 곳입니다. 사진에서 한 10미터 정도 더 올라가야 합니다.
▼ 위사진 옆의 모습으로 돌출된 것이 있어서 찍었는데 하단부에 돌이 조금 작습니다. 처음에는 치성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냥 텃밭으로 활용하기 위한 축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체성에서 5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 곳에서 본 도랑으로 도랑변 하단이 큰 돌이 있어서 혹시 해자가 아닐까 싶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 해자로 보이는 부분을 위로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하늘색 지붕이 있는 곳이 체성이 지나가는 곳입니다. 도랑과 거리가 5미터가 넘을 것 같네요. 
▼ 체성일 것으로 생각했어 사진을 찍었는데 풀이 너무 많이 자라서 돌이 보이지 않습니다. 

▼ 북측에 있는 산으로 이산을 넘어가야 국사봉일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적량진성이 있는 곳 위가 산이라 적이 이곳을 점령하면 적량진에서 벌어지는 일을 하나부터 열까지 알 수 있습니다. 
▼ 북측체성의 경우 치성의 흔적이 보이는 곳입니다. 
▼ 이제 북측체성입니다. 하단부 겨우 보이네요. 
▼ 민가로 보이는 담장이 모두 적량진성의 북측체성입니다. 
▼ 전체적인 북측체성의 모습으로 눈을 크게 뜨고 살피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 북측체성의 경우 사진과 같이 2~3단 정도 남아 있는데 하단부를 파보면 더 큰돌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겨우 1단 정도 남아있지만 적량진성의 흔적은 알 수 있습니다. 
▼ 북측체성의 끝자락으로 아래로는 서측체성입니다. 
▼ 밭으로 사용중인데 북측해자가 있었다면 아마도 밭으로 지나가지 않았을까요?
▼ 하단부에 겨우 남아있습니다. 아무래도 민가를 만들면서 많이 사라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 치성이 있는곳에서 서측체성까지는 대략 50미터 정도 되네요.
▼ 민가의 집의 담장으로 사용중인 적량진성 북측 치성입니다. 치성답게 ㄷ자로 돌출되어져 있습니다. 치성위에 민가로 사용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네요. 
▼ 상단부에 있는 작은 돌의 경우 헙축식의 내축인지 아니면 근대에 주민에 의해 담장으로 쌓은 것인지 알 수 없네요. 
▼ 앞에는 큰돌이 있고 뒤에는 작은 돌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예전에 사용한 그대로를 이용하여 민가를 지은 것 같네요.
▼ 하단부에 큰돌의 모습이 보이죠.
▼ 하단부에는 치성의 돌이 있고 그 위에 담장이 보입니다. 
▼ 치성이 있는 민가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담장인지 체성인지는 알 수 가 없지만 직선으로 쭉 이어져 있습니다. 다음지도에서 측정하니 대략 38미터 정도 됩니다. 
▼ 나무 아래 조그마한 돌이 보이긴 보입니다. 
▼ 북측체성에서 북측을 바라본 모습으로 국사봉의 봉수대가 있었다고 하네요. 
▼ 위 체성의 끝나는 지점의 모습으로 내측을 바라본 모습으로 경운기 뒤에 보이는 안측 체성으로 내외협축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북측체성이 끝나는 지점인데 풀에 가려서 알 수 가 없네요. 
▼ 이제 북측체성이 끝나고 동측체성이 시작하는 곳으로 동측체성의 경우 높이가 조금 되죠.
▼ 돌의 크기도 작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기단부까지 다 들어나 있습니다. 
▼ 쭉이어져 있는데 체성의 두께가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외협축식이 아니고 내탁식일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위 사진의 내측 사진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하였던 것처럼 체성의 두께가 작습니다. 웅천읍성과 같이 계단식으로 되어져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내탁식일 가망성이 있다는 것이겠죠.



덧글

  • 부여 2012/06/11 19:16 #

    고적과 민간이 더불어 사는 모습이 학자로서는 고역일지라도(;;) 오히려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 팬저 2012/06/11 20:08 #

    거의 다 그렇다고 봐야겠죠. ^^
  • 역사관심 2012/06/12 13:21 # 삭제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존하면 좋겠습니다...
  • 팬저 2012/06/13 20:05 #

    남해군에서 지표조사 등이 이루어진 것 같지 않아 아쉬움이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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