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에 투입되는 참수리(PKM) 283호정 해군



어제 오늘 여군 장교가 참수리 고속정을 지휘한다는 기사를 접합니다. 


여군장교가 이끌 참수리 고속정의 경우 2012년 1월 처음 고속정장이 배치된 후 2번째라고 하며 이 여군장교들은 277, 278, 288, 289호정을 이끌 예정입니다. 또 지난 1월에 지휘를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 참수리고속정의 경우 286, 287호정입니다. 여기서 무엇이가 떠올랐고 미소를 짓는다면 "당신을 밀매로 인정합니다~"

예 바로 참수리 중기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참수리 고속정의 경우 초기형, 중기형, 후기형으로 나누어지는데 초기형의 경우 함수에 보통 에머슨 일렉트릭사에서 제작한 30㎜ 쌍열포 1문이거나 20미리 씨발칸을 장착하고 함미에 40미리 보포스포를 장착한 형입니다. 이제 이런 함정들은 퇴역하고 거의 우방국에게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팔려갔습니다. 함번호의 경우 260번대 이전입니다.

중기형 참수리고속정의 경우 함수에 30㎜ 쌍열포 1문, 함미에 20미리 씨발칸 두정, K6 기관총으로 함번호가 270번대에서 시작하는데 서해 최전방보다 부산, 진해, 목포, 제주 등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후기형 참수리고속정은 함수에 40미리 보포스 기관포와 함미에 20미리 씨발칸 두정, K-6 기관총을 장착합니다. 후기형의 경우 화력이 더욱더 커졌습니다. 이런 후기형 참수리 고속정의 경우 전방이라고 할 수있는 서해, 동해에 배치됩니다.

여장교분들이 지휘하는 참수리고속정  277, 278,  286, 287, 288, 289은 중기형 참수리고속정이고 후방에 주로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중기형 참수리고속정인 참수리 283호정을 소개합니다. 제주도 서귀포항에서 본 참수리고속종 283호정입니다. 함수에 30미리 쌍열기관포가 보입니다. 
참수리 고속정 중앙에 20미리 씨발칸포가 보입니다. 
참수리고속정 초기형이나 중기형, 후기형 모두 함교에 고속정장이 올라가서 지휘한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전체적인 참수리고속정인 283호정이 보입니다. 
참수리 중기형을 상징한다고 볼 수있는 에머슨 30미리 2연장 기관포입니다.  
참수리고속정의 홀수선을 알 수있습니다. 
함교 뒤와 함미에 각각 1정의 20미리 씨발칸을 장착하고 있으며 함미에 통신안테나가 있습니다. 20미리 씨발칸의 경우  20mm 씨발칸은 분당 750발~1,500발까지 사격이 가능한데 일정 시간 일정 타켓에 몰아치는 능력은 좋으나 한방으로 적을 타격시키지 못한 점이 아쉬운점입니다.
참수리 고속정의 굴뚝으로 참수리고속정의 경우 일반적인 함교에 있는 것이 아니고 홀수선이라고 부르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연기가 고속정옆에서 올라옵니다.
참수리의 눈과 귀는 바로 함교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찌보면 참수리고속정 중기형의 경우 개그식으로 하면 인간적입니다. 30미리 기관포나 20미리 씨발칸 기관포 모두 인간이 들어가서 사격을 해야하고 함교에서 견시와 정보수집, 상황파악 등을 해야하니까 말이죠. 참수리고속정의 경우 정장과 부정장, 견시병 등은 함교위에 따로 지휘석을 마련하여 비가오나, 눈이오나 밖에서 파도와 싸우며 지휘를 하게 됩니다. 파고가 약한 서해나 남해의 경우 힘들어도 그럭저럭 견딜수 있지만 한겨울의 동해의 경우 거의 죽음입니다. 쏟아지는 파도를 다 막고 운항하다보면 몸은 곧 얼음이 되기 때문이죠.
2차원 수평레이더로 항해레이더로 사용된다고 봐야겠죠.
함교아래에는 운항을 책임지는 조타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참수리고속정의 경우 계속해서 화력을 보강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는데 M-60 기관총에서 K-6기관총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나 포방패를 설치하여 방어력 개선을 한 것이 대표적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참수리고속정의 함교로 상당히 좁고 여러가지 불편한데도 고생하면서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습니다.
참수리고속정의 경우 가장 최전방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우리의 해군 기동정으로 한반도 어디에도 가장 먼저 돌격하는 돌격선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서해 NLL을 지키기위해 가장 먼저 가는 것만 보아도 알 수있습니다.
함수에서는 30미리 에머슨기관포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군에서는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라는 구호가 괜한 구호는 아님을 알 수있습니다.
해군에서 점점 금녀의 영역을 무너트리고 있는 여해군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덧글

  • 강주현 2012/07/29 14:49 # 삭제

    오 쩐다 근대 259는 하나도안보이네 ㅋㅋㅋㅋㅋㅋ
  • 팬저 2012/07/29 15:50 #

    참수리 259호정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panzercho.egloos.com/10901425
  • ㄱ ㅁ 2012/07/31 12:11 # 삭제

    아.. 제가 탓던 배에요ㅠㅠ
    아직도 아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31포.. 21포 22포 전부 정비하던 병기병이었습니다.
  • 팬저 2012/08/02 22:18 #

    그렇습니까? 제대한 선임병이시네요. 무척 반갑겠습니다.
  • 버릇없는 바다사자 2013/03/01 17:02 #

    어!!ㅋㅋ 네 뒤통수가 찍혔네..ㅋㅋ

    저당시가 그립네요..
  • 팬저 2013/03/02 02:20 #

    그렇나요? 벌써 1년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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