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읍성 복원 예산부족에 지지부진 성곽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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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동문지 착공을 들어가지 못한 이유가 부지매입을 하지 못한 이유 때문이라고하는데 실제로는 창원시에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것이라고 봐야겠죠. 통합되기전 창원시 당시에는 창원시 지정 600주년에 맞추어서 복원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지금은 그 이야기 조차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 만큼 복원할 의지가 없다고 봐야겠죠. 

처음 창원읍성 체성옆에 이조빌라를 허가해준 것도 창원시이지만 그 이야기는 쏙빼고 지정문화재가 아니라는 말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 지정문화재가 아니어서 서문지 옹성이 있었던 곳에 신축건물 허가해주었는지 의문이네요. 이건 지정문화재랑 상관이 있지만 그래도 창원시에서 추진하려는 의지인데 필자가 볼떄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동문과 서문 그리고 남문까지 계획했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처음에는 상당히 큰 관심을 가지고 출발했네요. ㅠㅠ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필자의 경우 읍성에 관하여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복원에 관하여는 신중하게 하자고 합니다. 읍성의 경우 보통 시가지 중심지에 있기 때문에 복원을 할 경우 너무 예산이 소요가 많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읍성이 있었다는 것을 알릴려고 하면 도로에 도색을 하거나 다른방법으로 표시를 하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물론 복원을 하는데 있어서 엉터리 복원이라는 것이 너무 난무해서 요즘은 복원에 관해서도 회의가 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창원시가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한다고 여러차례 이야기를 해놓고도 그 이야기가 쏙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 그런 분위기를 타고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을 꼭 실천하겠다고 한 새누리당 도의원 강종기의원도 있지만 입을 다물고 있네요. 그동네 출신인 장동화 시의원이 의정에서 다루었지만 아직도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박완수시장의 경우 예전부터 추진한다고 하더니 여기도 별 말이 없네요. 이건 뭥미....

결론을 말하자만 시간 질질 끌다가 질끔 질끔 공사하는 식으로 진행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안되면 동문지주변 발굴공사나 진행했으면 하네요. 이건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발굴공사도 없이 동문지 복원하려는 것은 아니겠죠.  아래 사진은 필자가 동문지에서 본 옹성의 흔적입니다. 그냥 그대로 외부에 노출되어져 있습니다. 저렇게 나온 것이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