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신문시장의 변화가 보이네요 사진 및 기타



촌놈 서울 갔다가 무가지 신문 가판대가 보여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가지 신문입니다. 지방중에서도 부산, 대구 등 대도시에는 무가지 신문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 나머지 도시에서는 볼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무가지 신문이 통행량이 많은 곳에서 무료로 배포하던데 지금은 보이지 않네요.  

무료신문의 경우 독자층을 확보하고 그 효과를 토대로 광고를 끌어들이는 것이죠. 그래서 좌측에는 기사를 배치하고 우측에 전면광고를 내세우는 것이죠. 이런 무료신문 시장에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광고 누적효과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무가지 신문의 경우 시내버스 보다는 시외버스, 시외버스보다는 지하철에서 많이 읽는 신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로 단신이나 보도자료를 받아서 게재하는 신문이다 보니 콘텐츠는 서로 다르지 않고 비슷하더군요. 이 무가지 신문의 시장이 커지면서 기존 신문사에서도 무가지 신문 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무섭게 광고시장을 키워 나가던 무가지 시장도 이제 점점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하철에서 많이 이용하였는데 이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애독자덕분에 이 신문시장도 재미가 없어보이더군요. 예전에 서울에 올라가면 이 무가지 신문을 보시던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보이지 않더군요.  

무가지 시장 말고 공짜로 주던 쿠폰책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성장세를 유지하였지만 스마트폰에 있는 쿠폰어플을 이용하거나 소셜커머스 덕분인것 같습니다. 대도시에서 사라지는 무료신문 시장의 경우 틈새시장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화를 통해서 기존의 매체가 등장하거나 사라지는 것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서울지하철에서 무료로 주는 신문들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덧글

  • 역사관심 2012/08/22 12:26 #

    뭔가 종이들이 모두 사라지는 느낌이지요. 장단점이 분명 있습니다만...
  • 팬저 2012/08/22 17:24 #

    광고도 시원하게 보고 신문을 접는 재미도 있는데 이런 재미가 점점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무료신문 시장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