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고기 삶아 먹고 창원읍성 체성자리에 신축허가해준 창원시 읍성(邑城)



후배를 만나려고 창원읍성지일대를 갔었습니다.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오래만에 창원읍성지 일대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필자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말았습니다. 창원읍성지 동측체성이 지나가는 곳으로 번호는 빨강색 원 12번 지점과 그 아래 있는 빨강원에 노랑색 6번 지점입니다.  
6번 지점에 있는 부분으로 이곳은 체성의 일부가 우측편에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 나오는 텃밭에서 북측을 바라본 모습으로 최근에 신축한 느낌을 주는 가정집이 있더군요. 이때부터 필자의 머리는 멍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여기는 2004년 빌라신축을 해주어서 문제가 났던 창원읍성체성이 있는 곳인데 어떻게 신축허가가 났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축허가가 나서 문제가 되었지만 공사는 계속해서 진행되어 빌라는 완공이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2007년 4월에 찍었던 곳으로 위 신축 가정집과 같은 위치입니다. 
다음 로드뷰에서 본 예전 민가입니다. 당시 2009년 8월의 모습으로 위 사진과 또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로드뷰 보기 
2011년 8월에 신축중인 가정집으로 이전에 공사허가가 났겠죠. 필자도 이때 방문하고 이조빌라 7차 뒷편을 가보지 못한 것이 영 마음에 걸리네요. 그때 가보아 보존대책을 세웠다면 그나마 남아있었을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했네요. ㅠㅠ 필자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접근했다면 보존할 수 있었을 것인데 너무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혹시나 싶어서 이조빌라 7차 뒤편 주차장으로 가보았습니다. 체성이 발견된 곳과 이조빌라 사이에는 2미터도 되지 않는 곳입니다. 
가보니 새롭게 완전히 다른 집이 들어서 있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예전에 발견 되었던 창원읍성 체성은 보이지 않고 담장만 쌓여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담장은 1.3미터 이상되어 보이더군요.
실제로 예전 체성이 있는지 싶어서 담장 넘어 보니까 시멘트로 덮어 놓아버려 체성은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담장 옆에 신축한 가정집은 바로 창원읍성 체성이 지나가는 곳인데도 이렇게 신축허가를 내주는군요. 예전 언론에 보도될 때에는 문제가 없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더니 기존에 있었던 체성을 없애고 신축허가를 내주는 창원시청의 무지를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또 창원향교 풍화루와 직선거리 120미터 떨어진 곳이라 문화재 200m 이내의 개발행위에 대해 시굴 및 발굴조사를 거쳐야 함에도 신축허가가 나서 공사가 진행되었는지 이해하기 힘이듭니다. 

저번 이조빌라 신축때에도 문화재 위원 3명으로부터 사전영향 검토를 받았다는 이유로 시굴조사도 없이 허가를 내줘 말썽이 돼 왔다가 뒤늦게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었는데 이번에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아서 그런지 신축허가를 내어 버렸네요. 
2007년 4월 방문했을때 보았던 창원읍성 체성의 모습입니다. 겨우 하단부만 남아있지만 조선초기 해안읍성의 형태를 알 수 있는 모습입니다. 
위 사진과 다른 방향에서 찍은  창원읍성 동측체성
2010년 4월 유장근교수의 도시탐방대가 찾아갔을때의 창원읍성 체성의 모습으로 위사진과 다르지 않습니다. 체성위에 있는 필자.(사진출처 : 유장근교수 http://blog.naver.com/yufei21 )
2004년 신축중인 이조빌라옆에서 창원읍성 체성이 발견되자 여러 언론에서 관심을 가지고 취재를 했지만 요즘은 언론의 관심도 사라지고 없으며 지역사학자들은 한 목소리로 “비록 문화재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창원읍성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창원향교 밑 공사현장 일대인데 이곳을 파헤치고 있다”며 “최소한 마지막 남은 동문 일대만은 복원해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당시 언론에 나온 기사를 보면 
창원읍성 옆 건축허용에 창원문화원 이의 제기 이렇습니다. 기사를 자세히 보면 " 창원문화원 부설 향토사연구회(회장 이남중·국사편찬위원회 지역사료 조사위원)는 충분한 검토없이 시가 건축허가를 내 줘 훼손우려가 제기됐는데 문화재 전문위원들이 연립 주택 동과 동 사이를 시굴해 해자부분에 대한 기록보존을 조건으로 건축하도록 한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며 문화재청에 재고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연구회는 “경남도 문화재위원의 이번 조건부 건축허용은 창원읍성이 갖는 의미를 송두리째 무시하는 것은 물론 연립주택 건립으로 인해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성벽 훼손이 우려된다”라는 견해를 밝히고 이 문제를 지적한 경남도민일보 보도내용과 건축물 및 성벽흔적 사진, 창원읍성이 가지고 있는 역사학적 가치 등을 담은 자료를 문화재청장 앞으로 보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렇게 관심을 가졌던 창원문화원에서 이번 사건에 관하여 어떻게 이야기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제는 창원시에서 계속해서 발굴조사 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신축허가를 해줌으로 인해 예전 채성, 해자 등을 더 이상 만나보기가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가서 본 신축건물로 동문지 아래에 있습니다. 위 지도 빨강원 바탕에 노랑색 글씨 9번입니다. 이곳의 경우 체성이 지나가는 곳입니다. 전면은 아니고 건물 뒷편입니다. 이런데 어떻게 허가가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로만 잘하겠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공사 허가를 내주는 창원시 행정을 보고 있습니다. 창원향교와 직선거리로 300미터라 허가를 내어주었나요?  
위 사진은 예전에도 이야기한 곳으로 위지도 빨강원에 검정색글씨로 된 13번 지점으로 창원읍성 암문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곳인데 공사허가가 나서 신축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창원향교와 100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창원읍성 치성이 지나가는 자리인데도 그것도 모르고 도시계획에 도로개설을 하는 창원시청. 이렇게 도로허가가 났다가 뒤늦게 치성이 발견되고 나서 도로도 사용하지 못하고 반쪽자리 도로로 남아있는 등 창원시에서 너무나 무관심하게 가지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성이 발견된 곳은 창원향교에서 직선거리 200미터도 되지 않습니다. 
창원읍성 객사터 자리인 창원초등학교 신축공사를 하기전에 발굴조사도 하지 않고 그냥진행하여 완전히 완공되어 버리는 등 창원시에서 과연 창원읍성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진행할까요? 
2008년 7월 창원읍성 서문지 근처 옹성이 있는 곳에 신축허가를 내주어 공사가 진행되었고 지금은 건물이 완공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경우 창원향교와 직선거리 530미터 넘는 곳입니다.
충분히 검토없이 허가를 내주는 상황이 왜 계속해서 발생이 되는 것일까요? 까마귀 고기 삶아 먹어서 그럴까요? 언론에서 떠들면 그때는 잘하겠다고 하다가 별로 주목하지 않으면 LTE폰보다 빠르게 진행할까요? 빠름~ 빠름~

아니면 창원문화원에서 관심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 똑똑하다고 하는 문화재위원들은 창원읍성지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허가를 내주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이렇게 창원읍성지가 무너진 것에 대한 문화재위원으로 부끄러움을 조금이라도 느꼈으면 하네요.  그 많던 향토사학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비도 많이오고 기분도 다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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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역사관심 2012/08/23 13:29 #

    저런 부분은 공무원 확실히 밝혀내서 처리해야 합니다.
    절대로 유야무야하면 안되죠. 깨진 창문하나가 온 건물을 깹니다.
  • 팬저 2012/08/23 13:33 #

    언론에서도 아직 관심이 없어요.... 몇번 이야기를 했지만 큰 것이 아니라 생각했는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더군요.
  • ttttt 2012/08/23 13:53 #

    건축 인허가담당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나와보지 않고 서류심사만 할 거예요, 아마. 나와봐도 보통 사람이 저거 보존해야 하는 문화재인 지 알 리도 없고요.
    저런 건 토지이용계획서에 "읍성지라 모든 인허가에 문화재관계 심의 필요"하고 빨간 글씨로 박아넣지 않으면 서류통과되는 거 못 막을 겁니다.
    성터를 허물고 자기 건물 지으려고 허가신청하는 사람이 저거 사진찍어서 '여기 읍성지임'하고 일부러 알려줄 리가 없으니까요.
    네이버 지도로 저길 열고, 지번도나오게 해서 지번을 딴 다음에, 대법원사이트 들어가서 몇 백원 내고 토지이용계획을 볼 수는 있는데, 아마 그런 소리 안 적혀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 팬저 2012/08/23 13:50 #

    저부분에 문제가 났었던 그장소에서 다시 건축허가를 주는 창원시의 행정에 할 말이 없는 상태입니다. ㅠㅠ
  • 역사관심 2012/08/23 17:21 #

    문화재청에 건의할 일 같습니다. 팬저님께서 먼저 하시면 저도 동참하지요. 방법만 알려주시길.
  • 팬저 2012/08/23 18:00 #

    저도 아직 방법을 모르겠는데... 내일 창원문화원에 문의해보겠습니다. ^^
  • 역사관심 2012/08/23 18:33 #

    온라인으로 도울일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화이팅~!.
  • 팬저 2012/08/23 19:37 #

    창원문화원에 전화를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전화를 안받더군요.
    창원시청에 항의를 하니까 일단 내일 창원역사민속관 개관행사가 있어서 그곳에 갔다가 현장을 방문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문화재위원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
  • 역사관심 2012/08/23 21:15 #

    일단 방문한다는 것을 믿어봐야 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당.
  • 팬저 2012/08/24 08:30 #

    창원문화원에 다시 전화해보야겠네요. ^^
  • 松下吹笙 2012/08/23 22:39 #

    이곳에 문의를 해보시죠 http://www.chpri.org/main.asp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문화재 훼손을 공론화, 언론화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팬저 2012/08/24 08:28 #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창원읍성의 경우 문화재지정이 되지 않아서 힘들 것 같아보이네요.
  • 1030AM 2012/08/24 00:29 #

    무식한 저로써는... 그저 돌덩이일 뿐인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물론 그런 이야기 했다가는 아내한테 혼나겠죠. 그래서 말은 안하지만..
    아마 저 공무원들도 저같은 생각이 아니엇을까 싶습니다. 이게 문제긴 문제겠죠..
  • 팬저 2012/08/24 08:29 #

    한번 그런일이 있었다면 다음에 주위해서 해야하는데 또 다시 발생하는 것은
    관련돤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지 않다고 봐야겠죠.
  • 1030AM 2012/08/24 21:41 #

    혹은 정보가 공유되어도 '그게 어쨌다는 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전 전에 제 친구 (국가기관에서 일합니다) 가 문화재에 대해서 '세금 낭비의 주범' 이라고 생각하길래
    맞장구를 쳤다가 옆에 있던 친구 와이프한테 과도로 썰릴 뻔 했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 팬저 2012/08/24 21:49 #

    문화재가 많다보니 그럴 수도 있겠죠... 그래도 꼭 필요할 것입니다.
  • ttttt 2012/08/25 07:32 #

    그게 웃겨요.
    자기 땅에서 문화재가 나오면 재난이라고 하는 얘기야 곧잘 듣지만
    이해관계가 없는 공무원이 문화재를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말이 안 되죠. 업무지침대로 생각해도 될 텐데.
    뇌물먹었냐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거고요.
  • 1030AM 2012/08/25 10:17 #

    뭐 제가 한국에서 일할 때도...
    솔직히 그런게 나오면 귀찮아지고 일이 밀리기 때문에...
    특별하게 문화재가 무슨 공공이익을 창출하는 것도 아니고...

    솔직하게 말해서 공무원 입장에서는 그냥 좆되는 거죠. 왜 그런게 하필 나와서...

    물론 이런게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저역시 이런게 나오면 아 씨발 하필 왜 이런게 나와서 좆됫네 퇴근도 못하고.. 이랫거든요.
  • 팬저 2012/08/25 10:45 #

    ttttt님// 창원읍성은 문화재가 아니라 문화재심의가 열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만 저곳의 경우 문화재인 창원향교와 직선거리 200미터 안이라 문화재심의가 열려야합니다. 하지만 문화재심의 의원들이 그냥 통과시켰다는 것이 더욱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
  • 팬저 2012/08/25 10:47 #

    1030AM 님// 그건 건설업체도 마찬가지이죠... 경주에서는 워낙 그런일이 많으니까 문화재가 나오면 신고하지 않고 묻어버리는 것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됨으로 문화재는 영영 우리 곁으로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 朴思泫 2012/08/28 07:44 #

    여수도 석창쪽에 성곽이 남아있었는데 엑스포한다고 쿨하게 밀어버렸죠 ㅡㅠㅡ 그리고 여수는 그렇게 유물하나 증발 ㅡㅡ 여튼 사학도지만 유물나오면 씨발 아 조때따 랑 문화재이거 뭐에따 씀이란 인식이 바껴야 됨다..
  • 팬저 2012/08/28 09:01 #

    그렇게 남은 성곽을 없애는데 여수시민들은 가만히 있었나요?
  • 朴思泫 2012/08/28 12:08 #

    거기에 그게 있는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지 말입니다......
  • 팬저 2012/08/28 17:12 #

    어허 참! 안타깝네요.
  • 고리아이 2012/08/28 13:51 #

    애쓰십니다영
    어디 창원뿐이겠는지영 ㄷㄷㄷ
  • 팬저 2012/08/28 17:12 #

    그렇겠죠... 전국적인 현상이니 말입니다. ^^
  • 엑스트라 2012/09/04 10:12 #

    전 초등학교 중학교를 창원에서 다녔는데 정말 안타까운일이..... 시에선 뭐 읍성이 뭔데? 라는 소리했다간 그냥 확~! 그나저나 창원 초등학교라면 그 왼쪽에 있는곳이 옛날 창원 중학교가 있던 데 맞죠?
  • 팬저 2012/09/04 11:48 #

    예... 창원중학교 아래편에 있었던 것이 창원초등학교입니다. 창원중학교 자리에는 아파트가 들어섰고 딴 곳으로 이전하였지만 창원초등학교는 원래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 2013/03/21 21: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3/22 12: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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