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읍성 북·서쪽 성벽 위치·진행방향 확인 성곽 관련 뉴스



2012년부터 본격적인 복원에 들어간 기장읍성지에서 객사 적심 및 북,서측 체성을 발굴했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기사에는 북,서측이라고 나왔는데 기장초등학교내에 있는 북측과 서측체성을 각각 발굴했네요. 기존에 나왔던 동문지와 남문지 근처를 발굴함으로 4방향 체성은 거의  기초적 발굴은 되었네요. 물론 좀 더 발굴진행이 되어야겠지만 예산문제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기장읍성 서측체성은 어디를 발굴했는지는 모르겠고 북측의 경우 동문지 바로 옆으로 예전에 기장초등학교 교사가 있었던 곳입니다. 
이번 기사에서 소개된 발굴 공사하기전 모습으로  출처는 한국문물연구원에서 나온 자문회의 자료입니다. 기장초등학교 본관 건물 및 북측 교사도 발굴조사가 되었네요.  
예전 필자가 기장읍성지를 방문하면서 찍어 놓은 기장초등학교 교사의 모습입니다. 우측 맨끝 교사 부분에서 체성부분이 노출되었습니다. 
객사의 적심이 노출된 곳은 좌측 교사 뒷편입니다. 
기장초등학교 수령관의 모습
얼마전 발굴조사된 동문지의 모습이 보이고 동문지 바로 옆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장초등학교 교사 아래에 묻어져 있는 기장읍성 북측체성의 모습입니다. 기사에 나오는 사진의 경우 이 사진보다 더 진행되었다고 봐야겠죠. 체성의 경우 동문지와 북문지 사이에 34m 가량 남아 있는데 넓이는 7.2m, 잔존 높이는 최대 1.8m로 석축은 4단 정도 남은 상태라고 합니다. 서쪽 체성의 경우 서쪽 경계 부분에서 남북 방향으로 9m가량 남아 있다고 하며 잔존 넓이는 7m, 잔존 높이는 2m가량 된다고 합니다. 
객사터로 추정되는 곳에서 나온 적심으로 1911년 학교 설립 당시 남아 있던 객사의 위치에 가깝다고 합니다. 5기의 적심이 남북 3칸 동서 1칸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주칸거리는 약 190cm이라고 하네요.
예전 기장읍성내에 있었던 기장객사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객사를 헐고 그곳에 교사를 세웠는데 이제 다시 헐리어서 예전의 자료가 나오는군요. 
기장군청에서 본격적인 복원을 한다고 하면 교사동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려면 교사동을 신축해야 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나저나 기장초등학교의 경우도 100년이 넘은 곳입니다. 이곳 교사동을 신축하면서 발굴공사를 한 것에 관하여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지난 2008년도에 창원초등학교의 경우 신축공사를 하면서 발굴공사를 진행하지 않고 진행한 것과 아주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미지출처 : 발굴사진은 모두 동양문물연구원
                  기장초등학교 사진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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